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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로또 '반디클', 청약 전 단지명 바꾼다
올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이른바 '반디클'이 청약에 앞서 단지명을 확정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조합은 9일 주민총회를 열고 새 단지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이 최상위 주거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디에이치 클래스트(Class+est)'를 제안하면서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단지는 그간 '반디클'로 불렸다. 그러나 '클래스트' 명칭에 대한 입주민 반대 목소리가 커지면서 조합은 올 초 조합원을 대상으로 단지명을 공모했다. 새 단지명 최종 후보로는 △디에이치 반포124 △디에이치 반포 한강 △디에이치 반포 리버 △디에이치 반포 클래식 △디에이치 클래스트 △디에이치 클레오스 6개가 이름을 올렸고 이 중 반포 1·2·4주구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은 '디에이치 반포124'에 대한 조합원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대건설의 하이엔드(최고급)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단지명에 적용하는 데 대해서도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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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로또' 반디클, 청약 전 단지명 바꾼다…'디에이치 반포124'로?
올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이른바 '반디클'이 청약에 앞서 단지명을 확정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조합은 오는 9일 주민총회를 열고 새 단지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이 최상위 주거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디에이치 클래스트'(Class+est)'를 제안하면서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단지는 그간 '반디클'라는 명칭으로 불려왔다. 그러나 '클래스트' 명칭에 대한 입주민 반대 목소리가 커지면서 조합은 올 초 조합원을 대상으로 단지명을 공모했다. 새 단지명 최종 후보로는 △디에이치 반포124 △디에이치 반포 한강 △디에이치 반포 리버 △디에이치 반포 클래식 △디에이치 클래스트 △디에이치 클레오스 등 6개가 이름을 올렸고 이 중 반포 1·2·4주구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은 '디에이치 반포124'가 조합원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디에이치'는 그대로…독자 브랜드 요구에 건설사 '난처'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단지명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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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잡아라… '10조 클럽' 막판 승부
올해 서울의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건설업계 '10조 클럽' 판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연간 도시정비사업 누적수주액이 40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압구정, 성수, 여의도, 목동 등 서울 대형사업장의 수주결과에 따라 상위 건설사의 정비사업 수주순위가 요동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 누적수주액은 약 38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현대건설·삼성물산·GS건설 상위 3개사의 수주액이 23조27억원으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다. 일부 상위권 대형사가 주요 사업장에서 잇따라 승전보를 전하며 수주규모를 빠르게 확대해 건설사별 실적 격차도 커지는 모습이다. 현대건설은 일찌감치 역대 최고 정비사업 수주실적을 예약했다. 현대건설은 9월말 기준 수주액이 10조1180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비사업 수주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물산이 7조3370억원, GS건설이 5조547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관건은 여의도, 목동 등 연말까지 남은 대형사업장에서 어떤 성적을 올리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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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록시땅과 손잡고 압구정 커뮤니티에 호텔 스파 도입
현대건설이 스파 록시땅과 협업해 입주민을 위한 스파 공간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사업의 커뮤니티 시설에 '스파 록시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록시땅은 전 세계 고급 호텔과 리조트에서 스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로마 테라피와 맞춤형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스파 록시땅'은 '월드 스파 어워즈'에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세계 최고 스파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스파 록시땅을 적용해 차별화된 웰니스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문 테라피스트가 제공하는 맞춤형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천연 원료 기반의 아로마 바스 및 뷰티 케어 서비스 △호텔 수준의 프라이빗 라운지형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스파 록시땅과 함께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한 웰컴키트도 제작해 입주민에게 배포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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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한강벨트' 수주전 막바지…정비사업 '10조 클럽' 판도는
올해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건설업계의 '10조 클럽' 판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간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40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압구정, 성수, 여의도, 목동 등 서울 대형 사업장의 수주 결과에 따라 상위 건설사 간 정비사업 수주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약 38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현대건설·삼성물산·GS건설 등 상위 3개사의 수주액이 23조27억원으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다. 일부 상위권 대형사가 주요 사업장에서 잇달아 승전보를 전하며 수주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며 건설사별 실적 격차도 커지는 모습이다. 현대건설은 일찌감치 역대 최고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예약했다. 현대건설은 9월 말 기준 수주액 10조1180억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비사업 수주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물산이 7조3370억원, GS건설이 5조5477억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관건은 여의도, 목동 등 연말까지 남은 대형 사업장에서 어떤 성적을 올리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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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인 식재료 한데 모아…현대百, '명인명촌 김치' 출시
현대백화점이 전국 각지 장인의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김치를 선보인다. 전통식품 전문 브랜드 '명인명촌'을 통해 발굴해온 소금과 젓갈, 고춧가루 등 지역 식재료를 김치에 접목해 프리미엄 김치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명인명촌 김치'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등 일상김치 10종과 순무김치와 갓김치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별미김치 2종으로 구성했다. 이후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등 주요 점포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상품 종류도 늘릴 계획이다. 명인명촌은 현대백화점이 2009년 선보인 전통식품 전문 브랜드다. 전국 각지에서 전통 방식을 지키며 식품을 만드는 장인의 상품을 발굴해 장류와 식초, 간장 등 200여종의 전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명인명촌이 17년간 축적한 식재료 발굴 역량을 김치에 적용했다. 명인명촌 김치는 '재료가 곧 레시피'라는 콘셉트로 배추와 무 같은 주재료뿐 아니라 소금과 젓갈, 마늘, 고춧가루 등 부재료까지 지역 장인이 생산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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