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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화학 "2170 원통형 양극재 3분기 공급 개시"
LG화학은 31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2170 업그레이드 원통형 양극재는 3분기 내 공급이 개시되며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의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며 "차세대 46 시리즈는 고객사와 개발 협력을 통해 올해 스펙인, 2028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저가 솔루션인 리튬망간리치(LMR)와 리튬인산철(LFP)은 2028년 이후 양산을 목표로 지금 개발과 경제성 검토가 진행 중"이라며 "LFP 양극재는 신규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공급 계약, 생산 거점별로 투자 효율성을 비교하고 있는 중으로 사업화 방안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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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태국서 AI 경비로봇 최증 실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AI 선도기업 마음AI가 오는 8월 말 태국 방콕에서 AI 기반 자율 경비로봇 시스템의 최종 현지 실증(Final Demonstration)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태국 대표 기업인 하타리(Hatari) 그룹과 태국 현지 생산 및 양산을 위한 계약 협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2025년 7월 하타리 그룹과 체결한 AI 경비로봇 공동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를 검증하는 자리다. 약 1년간 공동 개발한 시스템을 태국 현지 고객과 파트너에게 공개하는 행사다. 양사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상용화와 현지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구체화하고, 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범용 4족 로봇, 'NAVICOM' 통해 AI 경비로봇으로 진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마음AI가 개발한 NAVICOM(Navigation & Communication Platform)이다. NAVICOM은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Vendor-Neutral 임무형 AI 모듈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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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2분기 영업익 180억..전년 대비 63.2%↓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63. 2% 감소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시설이 늘어나고 동남아 전기자전거 교체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파워 애플리케이션용 물량이 전 분기 대비 28%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헝가리 공장 등을 활용해 유럽 역내 규제 대응을 위한 현지 수요와 AI 관련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 등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를 통해 니켈 등 핵심 광물의 내재화율을 높여 외부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한다. 니켈 중간재 투자를 통해 삼원계 양극재의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한 고객 수주 경쟁력을 키워 중장기 성장의 확실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전방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둔화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수요처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통해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그룹 차원의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 및 헝가리 공장의 성공적 양산을 이끌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기초체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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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폭염' 양산, 41.4도 기상 관측사상 최고치...창원·부산 '폭염중대경보'
31일 경남 양산의 기온이 41도를 넘어서며 이 지역 기상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1분쯤 경남 양산의 기온은 41. 4도를 기록했다. 같은 날 오후 1시22분쯤부터 41도를 돌파했다. 체감온도는 39도에 달했다. 이는 양산에서 기상 관측 이래로 최고 기온이다. 다만 이 기온은 공식 기록(ASOS·종관기상관측소)이 아닌 비공식 기록(AWS·자동기상관측장비)으로 측정됐다. 아직 해가 지지 않아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 전국 공식 기준 기존 최고기온은 2018년 8월1일 홍천에서 기록된 41도였다. 아울러 양산에서는 지난 29일부터 사흘 연속 4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 역시 우리나라 기상 관측 이래로 처음이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양산과 창원 등 경남 일부와 부산 전역(부산 동부 제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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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익 달성…방산 부문 수출 호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8. 5% 증가한 영업이익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조44억원으로 처음으로 2조원을 넘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분기 매출은 9조29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조8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5% 늘었다. 사업별로 보면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2조1075억원, 영업이익 533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2% 늘었다. 국내는 차륜형 대공포 천호와 천검 등 주요 양산 사업의 물량이 늘었다. 해외는 폴란드와 이집트, 중동 등으로 계획된 납품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실적에 반영됐다. 수주잔고는 약 38조3000억원이다. 지난 4월 핀란드 K9 자주포 추가 수출(약 9400억원), 5월 에스토니아 천무 다연장로켓 추가 공급 계약 등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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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남 양산 41도…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
31일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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