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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텐더" 한국계 주의원, 美 주지사 도전 돌풍…지지율 '껑충'
"이민자 가정의 딸, 바텐더이면서 세입자"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한국계 급진 좌파 후보가 민주당 유력 후보들을 제치고 여론조사 1위에 오르며 이변을 일으킬 조짐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마켓대 로스쿨의 민주당 위스콘신 주지사 예비선거 여론조사에서 프란체스카 홍(한국명 홍윤정) 위스콘신 주의회 하원의원이 38%의 지지를 받으며 선두를 달렸다. 지난 22일 같은 기관이 발표한 조사에서도 홍 의원이 1위였지만 당시 지지율은 26%였다. 일주일 만에 지지율이 12%포인트 올랐다. 22일 조사에서 지지후보 미정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0%로 홍 의원 지지율보다 높았다. 이날 조사에서는 '미정'이 홍 의원 지지율보다 낮은 34%를 기록했다. 그가 부동표를 상당수 흡수한 걸로 풀이된다. 홍 의원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이번 선거 후보 중 유일한 임금 노동자이자 한국 이민자 가정의 딸, 미혼모, 그리고 세입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2016년 전남편과 라면 가게를 개업한 후 자금난으로 2024년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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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안 팔린다더니…주식·AI로 돈 번 부자들 지갑 열자 다시 '활짝'
루이비통과 디올 등을 보유한 세계 최대 명품 기업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의 핵심 사업인 '패션·가죽 부문' 실적이 2년만에 성장세로 돌아섰다. 주식 시장과 인공지능(AI) 산업의 호황으로 자산을 불린 미국 부유층의 명품 소비가 늘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단 분석이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LVMH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95억2000만 유로(한화 약 32조4600억원)를 기록했다. 매출액만 놓고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194억 유로)과 비교해 사실상 보합 수준이지만, 환율 효과 등을 제외하면 3% 증가했다. 이는 지난 1분기 증가율(1%)보다 2%p(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글로벌 금융 플랫폼 비저블알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컨센서스)인 194억5000만 유로를 소폭 웃돌았다. 미국 시장이 LVMH의 2분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이 기간 미국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 증가해 전 분기 증가율(3%)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LVMH는 인공지능(AI) 등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한 호황, 주식시장 강세 등을 통해 새롭게 부를 축적한 미국 소비자들이 명품 구매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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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도체 상승 훈풍에…닛케이 0.9%↑[Asia오전]
1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9% 오른 6만8353. 91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이 27% 폭등하는 등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아시아 시장에서도 관련주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는 일본과 연동성이 높아진 한국 코스피지수가 이날 급등한 것도 도쿄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금리인상 전망이 약화된 것도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퍼시픽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PIMCO)의 티파니 와일딩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를 통해 "예상보다 낮게 나온 CPI는 시장에 큰 안도감을 준다"면서 "추가 긴축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사라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배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불안정한 중동 정세는 시장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소로 꼽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해협에서 20% 통행료 부과 계획을 철회했지만 미군은 예고대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을 상대로 해상봉쇄를 시작하면서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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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8월 20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첫 정규 앨범 ‘Edge of Calm’으로 돌아온다. 티파니 영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8월 20일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앨범명 ‘Edge of Calm’의 감각적인 로고와 함께 티파니 영의 절제된 무드의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이 담겼다. 긴장과 평온이 공존하는 앨범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운데, 세련된 디자인과 비주얼이 어우러져 첫 솔로 정규 앨범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그리고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긴장과 몰입을 상징하는 ‘Edge’(엣지), 감정의 균형과 평온을 의미하는 ‘Calm’(캄)을 사운드와 비주얼, 감성 전반에 담아내며 앨범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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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와 신혼 일상…새 식구 안고 밤 산책
배우 변요한(40)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변요한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하늘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요한의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반려견을 안은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집 근처를 산책하는 모습부터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 운동장에서 철봉을 하는 모습,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 등이 포함됐다. 변요한은 자연스럽고 수수한 패션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아내인 티파니 영이 데려온 반려견을 안고 산책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는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앞서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첫 유부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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