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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하정우, 부산 북갑에 '안성맞춤'...좋은 소식 전할 듯"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등판설이 유력해지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하 수석은 부산 북구갑에 안성맞춤 국회의원"이라며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27일 오전 경기 안성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개소식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서 하 수석과 약 2시간 동안 저녁 식사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하 수석에 '대한민국 AI(인공지능) 3대 강국 설계자가 하 수석 아니냐. 이제 설계한 것을 국회에 와서 입법으로 완성하고 마무리해야 한다. 그러니 결심해달라'고 설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 수석을 만나보니 참 선하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세상에 관심과 애정이 많은 따뜻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더욱 탐이 났다"며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고등학교 후배고 부산 북구갑에서 초중고를 다 나온 진짜 부산 사나이다. 전 후보의 지역구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안성맞춤 국회의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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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어제 하정우와 저녁식사...좋은 소식 전할 수 있을 듯"
2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기 안성 최고위원회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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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혐관 속 공조...시청자 귀환 '자체 최고 6.3%'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더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하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에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6%대를 돌파,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떠났던 시청자들을 다시 불러모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6. 3%를 기록했다. 앞서 방송된 1회 시청률 4. 4%보다 1. 9%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은밀한 감사'는 2회 만에 6%대 시청률을 돌파, 전작 하정우, 임수정 주연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가 남긴 tvN 토일드라마 시청률 부진에서 탈출했다. 방송 첫 주만에 '건물주'의 자체 최고 시청률(4. 5%)을 뛰어넘는 성과를 이뤘다. 신혜선, 공명 그리고 김재욱 등 주연 배우들의 활약에 떠난 시청자들을 다시 tvN 토일드라마 불러들였다. 2회에서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공조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해무 기절남'이라는 웃지 못할 별명을 얻은 노기준의 후폭풍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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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초' 체육대회서 만난 한동훈·박민식…하정우는 불참
6·3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 북구갑 지역 야권 유력 경쟁자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역 동창회 행사에서 처음 마주했다. 민주당 후보로 거론되는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와 박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산 북구 구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구포초 총동창회 체육행사에 참석했다. 박 전 장관은 구포초등학교 졸업생으로 이 지역구에서 18·19대 재선 의원을 지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빨간색 점퍼 차림으로 행사장에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 전 대표는 무소속 출마 예정인 만큼 흰색 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지지자들과 인사했다. 행사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잠시 악수를 나누고 별다른 대화 없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동했다. 공식 행사장에선 박 전 장관이 연단 맨 앞줄에, 한 전 대표는 두 번째 줄에 앉았다. 박 전 장관은 축사에서 "구포초 60회 박민식 인사드린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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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보급라더니 수석부차관보"…방미 장동혁, 또 거짓말?
차관보급 인사를 만났다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 일정 설명이 잇따라 사실과 어긋난 것으로 드러났다. '차관보 면담' 성과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비서실장과 수석 부차관보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며 '성과 부풀리기'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24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국무부 방문 1일차에 만난 인물은 차관보 권한대행 직함으로 회의에 참석함에 따라 차관보급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장 대표가 만났다는 또 다른 국무부 인사는 수석 부차관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JTBC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앞서 장 대표는 차관보 면담을 이유로 미국 일정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지만, 이후 해당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개빈 왁스 차관 비서실장으로 밝혀지면서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이를 "실무상 착오"라고 해명하면서도 "개빈 왁스 외에 차관보급 인사를 한 명 더 만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첫 번째로 만난 인사는 개빈 왁스와는 대화의 내용이나 밀도 면에서 달랐다"고 했지만 해당 인사의 구체적인 신원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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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동혁, 책임·결단 필요…정원오, 대통령 뜻 거스르기 어려운 후보"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오세훈 현 시장이 당 지지율 급락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의 책임론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장 대표의 방미 논란에 대해서도 "타이밍도 적절치 않았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최근 당 지지율과 관련해 "창당 이래 가장 낮은 수치"라며 "이 정도 되면 본인이 그 책임을 느껴야 하고, 거기에 상응하는 자숙 혹은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갤럽이 공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1%P 상승한 20%를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는 3%P 떨어진 15%로, 장동혁 지도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나타낸 바 있다. 오 시장은 "바로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기울어진 운동장이 덜 가파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당권파에 대해서도 "국민들께 심기일전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려면 같이 퇴장하는 게 맞다"고 했다. 오 시장은 또 장 대표의 방미 행보에 대해 "지방선거를 40~50일 앞둔 시점에서 적절치 않았고, 지방선거는 생활행정인데 미국 방문이 도움이 된다는 건 지나친 강변처럼 느껴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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