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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라밤바 덕에 응원 10배" 롯데 1R 박근서, 이젠 야구로 증명 각오 "롯데 하면 내 이름 먼저 불리고 싶다" [부산 현장]
아버지의 '라밤바' 덕분에 롯데 자이언츠 팬들에게 확실히 이름을 알린 박근서(18)가 이젠 '라밤바 아들'이 아닌 야구선수 박근서로 더 큰 응원을 받길 바랐다. 박근서는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최종전을 앞두고 "라밤바 덕분에 진짜 한 10배는 더 응원을 많이 받은 것 같다"며 "지금은 라밤바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데, 이제 프로 선수니까 야구를 잘해서 '야구선수 박근서'로 많이 응원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은 박근서에게 롯데 선수로서 사직 팬들에게 정식으로 첫인사를 건네는 날이었다. 롯데는 홈 최종전을 맞아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11명이 모두 참여하는 '루키 데이'를 마련했다. 신인들은 경기 전 3층 중앙 게이트에서 팬들을 직접 맞이한 뒤 그라운드에서 첫인사를 건넸고, 자신을 뒷바라지한 부모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1군 선수단과 함께 포토타임도 가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선이 박근서를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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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상주 하면 안 돼"...엄마 장례 치르던 장녀, 눈물짓게 한 말
친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상주를 맡은 한 여성이 장례지도사로부터 "원래 상주는 여자가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엑스 등 SNS(소셜미디어)에는 딸 셋을 키우고 있는 여성 A씨가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면서 겪은 사연이 확산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해당 사연은 한 여성 누리꾼 A씨가 지난 5일 자신의 엑스 계정에 올리면서 관심이 쏠렸다. A씨는 검은색 상복 차림으로 왼팔에 완장을 찬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자신이 세 자매 중 장녀이며 어머니의 장례에서 상주를 맡았으나 장례 과정 내내 장례지도사 등으로부터 "원래 상주는 여자가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반복해서 들었다고 토로했다. 글에서 A씨는 "2026년에 여자 상주가 뭐가 어떠냐"며 "장례지도사에게 그런 이야기는 내게 하실 필요 없다고 하고 내가 상주했다"고 말했다. A씨의 사연이 알려지자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누리꾼들의 사연도 이어졌다. 자신을 집안의 외동딸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 관계자들이 친인척 중 남자 형제가 없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며 "끝까지 완장을 받지 못한 채 군 휴가를 나온 사촌 동생이 상주를 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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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보람, 체납관리단서 느꼈어요"…14년 전업주부 경단녀의 꿈
맞춤형 세금 추징과 관리라는 명목 아래서 시작한 국세청 체납관리단이 직접 단원으로 활동한 이들에게 사회생활의 보람을 일깨워 사회 재진출의 디딤돌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세청은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국세 체납관리단' 운영한다. 이들은 체납 실태 확인을 위해 직접 체납자가 거주하는 현장을 방문하기도 한다. 대구 수성세무서의 한 관리단원은 체납 관리단 활동을 통해 14년 동안 전업주부인 경단녀(경력단절여성)로 살면서 잊어왔던 사회생활의 보람을 되찾았다. 그는 "14년 전업주부로 살면서 내 인생에 다시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가능할까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지원했던 국세 체납관리단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은 날의 벅찬 감동이 생생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장에 뛰어들어 마주한 납세자들의 삶은 책자에서 보거나 교육받은 것과는 달랐고 하루하루를 겨우 버텨내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들이 많았다"며 "폐업 후 부채와 체납으로 당장 가족들 생활비가 없다며 눈물 흘리시던 체납자분에게 '납부 의무소멸 특례제도'를 안내해 드렸을 때가 기억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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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에게 전화하고 미치는 줄" 곽진언, '자랑' 비화 최초 공개
곽진언이 '슈퍼스타K6' 마지막 라운드에서 불렀던 자작곡 '자랑'의 탄생 비화를 최초로 공개했다. 곽진언은 합숙 중 외우고 있던 전 여자친구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통화 후 숙소로 돌아와 앉은 자리에서 곡을 썼다고 밝혀 성시경의 집요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9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6회에서는 곽진언이 출연해 '슈퍼스타K 시즌6' 마지막 라운드에서 불렀던 자작곡 '자랑'을 불렀다. 이날 곽진언은 자신의 대표곡 '자랑'을 부르며 노래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곽진언은 "자작곡이었다"며 곡이 만들어진 당시를 떠올렸다. 곽진언은 "슈스케에서 합숙할 때 휴대전화를 압수한다"며 "당시 매니지먼트 관계자가 휴대전화를 빌려줬다"고 설명했다. 곽진언은 그 휴대전화로 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곽진언은 "어머니에게 전화하기는 그렇고 전 여자친구 번호를 외우고 있어서 전화를 걸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 감정은 곧바로 곡으로 이어졌다. 곽진언은 "숙소에 다시 들어와서 앉은 자리에서 쓴 곡"이라며 자작곡 '자랑'에 대한 설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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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라 나만 벼락거지 돼"...6년 뒤 200만원으로 10억 만든 비결
"친구들은 1~2억원에 샀던 집값이 올라 4~5억원대 자산가가 됐는데 저는 죽어라 일해서 겨우 대출 빚을 갚은 상황이었다. 정말 벼락거지가 된 기분이었다. " 전남 여수에서 치과기공사로 일하며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40대 투자자 'VTI 대주주'가 주식투자에 뛰어든 계기다. 2020년 9월 2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그는 꾸준히 투자금을 늘려 6년 만에 9억5000만원을 모았다. 현재 부동산 등을 포함한 순자산은 10억원을 웃돈다. 그는 10년 넘게 개인사업을 이어오며 매달 매출 압박과 대출 상환에 시달렸다. 거래처의 납품기일을 맞추느라 쉬는날 없이 일하기 일쑤였고 하루아침에 거래가 끊기는 일도 있었다. 미래는 불안했지만 저축이나 투자에는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소비가 잦았다. 변화의 계기는 2019~2020년 부동산 가격 급등기에 느낀 박탈감이었다. 당시 결혼하면서 1억~2억원대 아파트를 산 친구들의 집값이 4억~5억원까지 치솟았다. 자신보다 월소득이 적었던 친구들의 자산이 껑충 뛰는 모습을 보면서 투자 필요성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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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말마다 꼬는 남편에 일침 "인생이 꼬여서 그래요"
이호선 상담가가 '자극 부부' 남편의 꼬인 대화 방식과 의심의 배경을 짚었다. 아내가 남편의 장점으로 "가끔 요리를 잘해준다"는 것 외에 답하지 못하자 이호선은 "나쁜 게 99고 좋은 게 1인데 왜 같이 사냐"며 부부가 견디고 있는 이유를 직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103화에서는 '자극 부부'의 심리 상담이 진행됐다. 이날 이호선은 아내에게 남편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를 물었지만 아내는 "사실 너무 마음은 놓고 싶다. 왜 못 놓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호선은 남편의 장점을 물었다. 아내는 한참을 고민한 뒤 "가끔 요리 잘해준다"고 답한 뒤 한참을 머뭇거렸다. 이때 이호선은 현실적인 지적을 내놨다. 이호선은 "이 남자가 잘하는 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가끔 요리를 잘해준다고만 한다"며 "배달 음식 시켜 먹으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요리하는 것 말고는 계속 생각해야 한다. 장점을 못 찾고 있다"고 짚었다. 이호선은 남편의 태도에 대해서도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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