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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법하니?"…'유튜브 성공' 임우일, 효도했다가 범죄 의심
개그맨 임우일이 유튜브 성공 이후 어머니에게 범죄 연루 의심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개그맨 임우일이 출연해 MC 전현무, 곽튜브와 꽃도리탕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임우일은 "'히든싱어' 반고정으로 출연하고 있고 '나 혼자 산다'도 가끔 나간다. 유튜브 여기저기 출연하고 있다"며 활발한 방송 근황을 전했다. 이후 임우일은 KBS2 '개그콘서트' 시절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개그콘서트' 시절에 수입이 일정하지 않았다"며 "일단 후배들 들어오면 무조건 혼자 살지 말라고 한다. 월세든 뭐든 돈이 배로 나가니까 무조건 모여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른여덟 살까지 후배랑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임우일은 유튜브 활동으로 수입이 생겨 부모님께 효도했다가 범죄 연루 의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중에 방송 안 하고 유튜브만 하고 있을 때 돈을 좀 버니까 용돈도 더 드리고, 필요하다고 하면 김치냉장고도 사드렸다. 근데 엄마 생각에는 아무리 봐도 얘가 방송에는 안 나오는 데 자꾸 돈을 보내고 뭘 사주니까 이상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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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손님 때려 뇌사 '징역 6년'…피해자는 7명에 장기기증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30대 회사원을 무차별 폭행해 뇌사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장우석)는 이날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28)에게 검찰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18일 광주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B씨(30)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B씨 얼굴을 10차례 이상 때렸고 B씨가 쓰러진 뒤에도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B씨와 유족에게 사과 뜻을 전하면서도 "피해자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며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A씨가 술집 밖 폐쇄회로(CC)TV 없는 공간으로 B씨를 불러내 '맨손 격투'를 뜻하는 은어인 "야차룰을 뜨자"고 말하며 싸움에 동의한다는 취지 말을 녹음하려 한 점을 들어 우발적 범행 주장을 반박했다. 재판부도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남긴 음성 녹음 내용을 보면, 피고인이 더 이상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피해자를 계속 가격했고 폭행이 끝난 뒤에는 '녹음 다 됐으니 신고하려면 하라'는 발언까지 담겨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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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만원 내다 버렸다? 전기밥솥 안에 순금 25돈...경비원 덕 주인 찾았다
버려진 전기밥솥 안에서 시가 2100만원 상당 금품을 발견한 경비원이 이를 주인에게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9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70대 A씨는 지난 4월 단지 안 폐기물 처리장에서 분리수거 정리 작업을 하던 도중 버려진 전기밥솥에서 골드바와 금반지 등을 발견했다. 발견된 금은 총 25돈으로 당시 시가는 약 2100만원에 달했다. A씨는 이튿날 날이 밝자마자 지구대를 찾아 "금 주인을 찾아 달라"고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탐문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전기밥솥을 배출한 가정을 찾아냈다. 연락을 받고 지구대로 찾아온 가족들은 밥솥에서 다량의 금이 발견됐다는 설명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금품은 최근 세상을 떠난 여성 B씨가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전기밥솥 안에 넣어둔 것으로 파악됐다. B씨 자녀들은 어머니 유품을 정리하며 밥솥 내부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버렸다고 한다. 어머니의 마지막 유품이 된 금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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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빌린 돈 대신 갚아"…채무자 가족 결혼식서 난동 부린 일당
채무자 가족의 결혼식 현장에 찾아가 돈을 대신 갚으라고 협박한 남성 두 명이 나란히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임진수)은 채권추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와 B씨에게 각각 벌금 1000만원,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 등은 2024년 9월 충북 청주시 한 예식장에 찾아가 신랑 C씨와 그의 어머니에게 "가족이 빌려 간 돈을 갚으라"고 소리를 질러 공포심을 유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C씨 동생이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등은 예식 도중에도 C씨 어머니에게 다가가 "아들이 어떻게 돼도 상관없느냐"고 협박하며 채무 변제를 요구했다. A씨는 2024년 4월과 8월 C씨에게 "가족 결혼식에 찾아가 위협을 가할 것"이라고 말하며 협박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예식장에서 범행을 저질러 피해자들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으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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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상가' 남긴 어머니 숨지자…평생 남처럼 산 이복동생 "유산 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평생 교류한 적 없던 이복동생이 나타나 유산을 요구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1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60대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다른 여성 사이에서 낳은 갓난아기를 안고 집으로 들어왔다. 충격 받은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지만, 가부장적인 아버지는 아내 반대에도 아이를 호적에 올렸다. 어머니는 A씨 이복동생을 외면했다. 결국 아이는 아버지 본가로 보내져 할머니 손에 자랐다. 이후 어머니는 평생 일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아 작은 상가와 아파트를 마련했다. 이복동생과는 단 한 번도 함께 산 적이 없었고 연락도 주고받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남처럼 지내온 이복동생이 나타나 "내 이름이 어머니 호적에 자녀로 올라가 있으니 상속권이 있다"며 자신의 몫을 요구한 것이다. A씨는 "어머니는 생전에 그 아이를 자식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 따뜻한 밥 한 끼 먹인 적도 없다"며 "호적에 이름이 있다는 이유로 어머니 유산을 나눠줘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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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율동 따라했어요" 美 명문 여대생, KBO 열기에 깜짝 놀랐다
"치어리더 보면서 율동도 따라 했어요. " 지난 16일 두산 베어스-KT 위즈전이 열린 잠실구장 1루측 관중석에선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미국 대학생들이 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조지아공과대학교(조지아텍) 재학생인 이들은 지난 7일부터 한국 연수를 하며 KBO리그를 체험하기 위해 이날 야구장을 찾았다. 1885년 개교한 조지아텍은 미국 내 공대 순위 톱3에 꼽히는 명문 대학이다. 기계공학을 전공한다는 사만사 술리(21)는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폭죽 터뜨리는 일을 한 적이 있다. 미국 야구장은 조용한데 이곳은 노래를 계속 하고 응원 소리가 매우 크다"고 놀라워 한 뒤 "한국어를 몰라 노래를 따라하지는 못했지만 치어리더들을 보면서 박수와 율동은 함께 했다. 좋아하는 메이저리그 팀은 볼티모어 오리올스"라며 웃었다. 어머니가 한국계라는 그는 "한국에는 처음 왔는데 깨끗하고 안전하며 사람들이 친절하고 예의 바르다"며 "앞으로 전공과 상관 없이 변호사이든 미용사이든 세상이 더 안전해지고 사람들이 균등하게 나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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