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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지망 자녀, 학원비만 월 500만원"…부모 말 들어보니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학생들의 부모가 아이의 꿈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웹 콘텐츠 '유아맘' 두 번째 이야기 '아이돌 준비생 엄마 모임'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댄스 아카데미에서 만난 아이돌 준비생들의 어머니 3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박세미가 "아이가 꿈이 아이돌이라고 말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한 어머니는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그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쉽지 않지 않나. '취미로 해보는 게 어때?'라고 하기보다는 후회 없이 해보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아이돌 희망에 진로 부분이 가장 고민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박세미가 "요즘은 아이돌이라고 해서 머리가 '텅텅'이면 또 안 된다"고 말하자 학부모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부모들은 자녀의 아이돌 준비를 위해 댄스학원, 보컬학원과 동시에 국어, 영어, 수학 학원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원비에 대해 아이 셋 중 둘을 예체능 쪽으로 키우고 있다는 어머니는 "학원비가 월 최소 500만원은 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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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클럽서 유산 탕진" 여배우 딸, AV 출연하더니...'절도'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인 사카구치 안리(35)가 지난달 2800원 샌드위치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이후 47세 남성 팬의 자택에 얹혀살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사카구치 안리는 일본의 한 사업가 인스타그램 콘텐츠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현재 65㎏까지 체중이 불어났다고 밝힌 안리는 현재 틱톡커로 활동 중이라며 자신의 계정을 홍보했다. 안리는 지난 3월17일 한 편의점에서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생활고를 호소한 안리는 석방된 이후 올해 처음 알게 된 47세 남성 팬의 자택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20대 시절부터 안리의 팬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남성은 "(안리를) 불안하지 않게 하려고 나는 1층에서, 안리는 2층에서 생활한다"고 설명했다. 안리는 2013년 결장암과 폐렴으로 사망한 일본 유명 배우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다. 배우로 활동했던 안리는 어머니 사망 이후 약 5000만엔(한화 4억원대)의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호스트 클럽에 다니며 탕진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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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성추행' 과외교사 얼굴·이름 다 털렸다…유포자 "벌금 내면 그만"
12살 제자를 성추행한 20대 과외교사가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로 실형을 면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산 가운데 온라인상에 가해자 얼굴과 실명 등 신상 정보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 13일 국내 사건·사고를 다루는 SNS(소셜미디어) 계정엔 이 사건 가해자 20대 남성 A씨 사진과 이름, 나이, 소속 대학 등 신상 정보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범죄자는 초상권 보호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 지난 9일 '사건반장'에 나온 13세(만 12세) 제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인물 정보를 업로드한다"고 했다. 해당 글은 하루 만에 '좋아요' 1만여개를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작성자는 "(A씨 측으로부터) 초상권 침해 법적 조치 들어오면 벌금 내면 그만"이라면서 피해 학생 어머니가 작성했다는 엄벌탄원서를 공유하며 탄원에 동참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그는 A씨가 재학 중인 대학교 유튜브 채널에 나온 모습을 올리면서는 "집, 학교, 친구들 앞에선 정상인 척 두 가면을 쓰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세 여아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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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음성인데..."아동 331명 HIV 감염" 발칵, 파키스탄서 무슨일
파키스탄의 한 병원에서 주사기를 재사용하는 비위생적인 의료 행위로 아동 수백명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집단 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 타운사 지역의 공공 병원에서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최소 331명의 아동이 HIV 양성 판정을 받았다. HIV는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 에이즈)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각종 감염에 취약하게 만든다. 조사 결과 감염은 병원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염 아동의 어머니 대부분이 HIV 음성이었던 점에서 수직 감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오염된 주사기 재사용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실태는 더욱 심각했다. 취재 과정에서 의료진이 이미 사용한 주사기를 다시 다회용 약병(바이알)에 넣어 약물을 추출하거나, 하나의 주사기로 여러 아동에게 반복 투약하는 장면이 확인됐다. 오염된 주사기가 약물 전체를 오염시키면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바늘만 교체하더라도 주사기 몸체(실린더)에 남아 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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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아래로 피가"…'母 살해 후 자해' 40대, 중환자실서 체포
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40대 남성이 사건 발생 2주 만에 체포됐다. 14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58분쯤 서구 왕길동 아파트에서 친모인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현관문 아래로 피가 흘러나와 있다"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방과 함께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안으로 들어가 숨진 B씨를 발견했다. 현장에 함께 있던 A씨 역시 손목과 목 부위를 크게 다친 상태였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응급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아왔다. 경찰은 "B씨가 흉기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소견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여왔다. 이후 A씨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경찰은 이날 퇴원이 가능하다는 병원 측 의견을 토대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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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순위는 아내"…백지연, '현대가 사위' 된 아들에 당부한 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홀로 키워온 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당부했던 말을 전했다. 백지연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서 지역 맘카페를 통해 각종 사연을 종합해 시어머니와 며느리 간 고부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 영상에서 백지연은 "시어머니가 된 지 3년이 돼 간다"며 "저도 시어머니니까 전국의 시어머니들에게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을 두고 며느리와 경쟁하는 시어머니는 드라마 공통 소재다. 아들에겐 내가 우선순위고, 며느리는 두 번째여야 한다는 경쟁 구도일 때 며느리들은 참기 힘들다더라. 내가 며느리여도 참기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라고 생각하는 시어머니는 그럴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것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들 하나를 둔 백지연은 "아들이 컸을 때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했다. 내가 좋아서 낳고 키운 거 아니냐. 내 아들이 그렇게 하라고 한 것도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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