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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SC,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ISC는 지난 7일 김정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열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와 자율준수 문화 확산에 대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교육·점검 등을 통해 법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내부 준법체계다. ISC는 지난해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 CP 도입을 통해 공정거래 분야까지 내부통제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회사는 이번 CP 도입을 통해 임직원의 공정거래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준법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교육과 정기 점검, 주요 법규 및 준수사항 안내 등을 지속해 현장 중심의 준법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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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관 '표 안의 표' 읽는다…금융·공공 폐쇄망 파고든 AX 기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규제가 어느 정도 완화되더라도 금융과 공공 영역에서는 일정 부분 폐쇄망이 유지될 것이다. 기존 시스템과 업무 환경을 이해하면서 AX(인공지능 전환)를 얼마나 편안하게 이뤄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 우리금융그룹의 PoC(기술검증) 기반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디노랩 테크센터' 1기 선정을 통해 동양생명과 협업 중인 '액슬레이터'의 이강진 대표는 "금융회사의 AI 도입이 단순히 새로운 솔루션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액슬레이터는 금융·공공기관의 망분리 및 폐쇄망 환경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을 개발했다. 설립 1년여 만에 고객사 18곳을 확보하고 2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가운데 5건가량은 사업비가 10억~20억원을 웃도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24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는 이미 90억원 이상의 매출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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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특별성과 포상금 정기 포상' 대국민 온라인 투표 실시
산림청은 산림행정의 특별한 성과를 국민들의 시각에서 발굴·포상하기 위한 '2026년 특별성과 포상금 정기 포상'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5일간 소통혁신24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업무 과정에서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정기 포상에서는 국민투표를 도입해 국민의 평가를 심사에 반영하고, 포상 대상도 공무원에서 공무직 등 전 직원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접수된 성과는 총 27건이다. 산불·산사태 대응, 국산목재 이용 기술 개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행정 개선, 오픈소스인 데스크톱 지리정보시스템(QGIS) 기반 산림계곡 정비 등 다양한 산림행정 분야의 사례가 포함됐다. 산림청은 득표 순위에 따른 가점을 심사에 반영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포상 대상을 선정, 다음 달 중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포상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직원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며 "국민을 위한 산림행정의 특별한 성과를 찾는 이번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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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지역인재 육성에 100억 기부
중흥건설그룹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7년부터 5년간 총 100억원을 기부한다. 중흥건설그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기부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는 광주 군공항 일대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공장 4기를 조성하는 약 800조원 규모의 장기 투자 구상이다. 지난 8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본부장, 신경식 중봉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흥건설그룹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20억원씩 총 100억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반도체 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 연구 인프라 구축 등에 활용된다. 지역 전략산업과 이공계·첨단 신기술 분야 대학생 및 청년 연구인재를 위한 장학금, 취업 역량 강화와 산학장학 지원 등 지역 정주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에도 쓰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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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셀러와 더 가까이"…G마켓, 성수 신사옥 시대 열었다
G마켓이 12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신사옥에서 임직원 첫 출근을 시작하며 '성수 시대'를 열었다. 신사옥의 핵심 콘셉트는 '오픈(OPEN)'이다. 새로운 트렌드와 변화에 열려있고 고객과 셀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셀러와 고객을 연결하는 오픈마켓의 강점인 '열린 소통'을 공간과 일하는 방식에 반영했다. 업무 공간은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개방과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임직원의 휴식과 협업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전문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사내 카페와 옥상정원 등 편의시설을 구비했다. 교류와 재충전 공간인 리프레시존도 구성했다. 간호사가 상주하는 헬스케어실에서는 응급처치 외에도 비만, 금연 등 개인별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셀러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공간도 조성했다. 신사옥 7층에는 방송 장비를 갖춘 '라이브커머스 오픈 스튜디오'를 꾸몄다. 셀러들이 상품을 알릴 수 있도록 라이브방송 제작과 진행을 돕고 셀러와 대면 미팅과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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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한혜진 브랜드 '헤디트' 단독 출시…"패션 큐레이션 강화"
컬리가 모델 한혜진이 만든 패션 브랜드 '헤디트(HEDIT)'를 단독 출시한다. 헤디트의 첫 제품은 집업, 자켓 등 상의류와 바지, 치마 등 하의류를 포함해 기본 품목 8종으로 구성했다. 과한 연출 없이 세련된 핏과 디테일로 가벼운 약속이나 업무 미팅까지 고루 활용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니트에 후드의 편안함을 더한 '소프트 울 니트 후드집업'과 메리노 울 소재의 가볍고 포근한 '클래식 버튼 가디건', 캐시미어의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니트 밴딩 팬츠' 등이다. 컬리는 헤디트 단독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일주일간 모든 고객에게 헤디트 전용 20% 할인 쿠폰을 준다. 컬리는 '퍼스널 쇼퍼'를 콘셉트로 고객이 상황에 맞는 옷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맞춤형 패션 큐레이션을 강화해왔다. 지난해 11월 패션 탭을 신설한 데 이어 '스타일노트', '트렌드픽', '브랜드파인더' 등 상황별 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기준 입점 패션 브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이번 헤디트를 비롯해 헤르보, 어그스트 등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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