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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 쉽지않네' 에릭 칸토나
OGFC 에릭 칸토나 감독이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OGFC와 수원삼성의 레전드 매치에서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2026.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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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직접 경기 출격 선언 "컨디션 완벽하진 않지만..."→"90분 뛰어!" 에브라 '깜짝 질책' [수원 현장]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45)이 드디어 빅버드 잔디를 밟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수원 삼성 레전드를 상대로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OGFC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레전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EPL 레전드로 이뤄진 OGFC는 박지성과 파트리스 에브라를 필두로 하파엘-파비우 형제, 안토니오 발렌시아, 네마냐 비디치, 라이언 긱스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전설 에릭 칸토나가 감독으로 나선다. 가장 큰 관심사는 박지성의 출전 여부였다.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조차 벅찼던 박지성은 이번 경기를 위해 줄기세포 시술까지 받는 투혼을 발휘했다. 박지성은 기자회견에서 "에브라와 한국에서 경기를 뛴 것이 2009년이 마지막이었다"며 "수원은 내가 자라고 꿈을 키워온 도시인만큼 기대가 매우 크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예상 출전 시간을 묻자 박지성은 "회복이 순조롭지만은 않아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라면서도 "팬들 앞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커서 10분에서 15분 정도는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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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야구 새 역사' 보쉴리, '폰세급 위엄' 비결→변화구 5개나 '자유자재'네! '완전 외인 조계현이잖아'
KT 위즈의 새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33)가 KBO 리그 역대 외국인 투수 데뷔 후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KBO 리그 새 역사를 썼다. 단순히 압도적인 구위뿐만 아니라, 타자의 타이밍을 완벽히 뺏는 '팔색조' 투구가 대기록의 원동력이었다. 보쉴리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4탈삼진 무볼넷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무려 4경기에 나와서 4승 무패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을 남겼고 평균자책점 역시 0. 78 뛰어나다. 특히 이날 3회까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킨 보쉴리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데뷔 후 20이닝 연속 무실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인 2023시즌 에릭 페디(당시 NC·17이닝)는 물론, 키움 김인범이 보유했던 '데뷔 후'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19⅔이닝)마저 넘어선 역대 1위의 성적이다. 비록 6회 2실점을 하면서 '데뷔 후' 연속 이닝 무자책 기록 역대 2위로 올라선 보쉴리는 이제 2002시즌 조용준(당시 현대)이 세운 이 부문 역대 최고 기록인 29⅔이닝 경신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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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급 위엄' KT 보쉴리, 韓야구 새 역사! 페디 넘고 무려 '데뷔 후' 20이닝 연속 최초 무실점 금자탑
KT 위즈의 새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33)가 KBO 리그 역대 외국인 투수 데뷔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보쉴리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까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키며 KBO 리그 역사에서 처음으로 '데뷔 후 20이닝 연속 무실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7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던 보쉴리는 1회초를 실점 없이 막아내며 2023년 에릭 페디(당시 NC)가 세운 외국인 투수 데뷔 후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17이닝)을 단숨에 경신했다. 보쉴리의 기록 경신은 멈추지 않았다. 보쉴리는 2회와 3회 역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3회초 키움 선두타자 송지후의 투수 방면 안타와 희생번트로 내준 1사 2루 위기에서 후속 타자 이주형과 박주홍을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매듭지었다. 이로써 보쉴리는 종전 외국인 기록은 물론, 키움 히어로즈 김인범이 보유했던 '데뷔 후'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19⅔이닝)마저 넘어서며 이 부문 KBO 리그 역대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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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순간" 이민우, 결혼식 최초 공개...'초호화' 하객 총출동
그룹 신화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48세 이민우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에서 결혼식 전날 이민우는 식순과 하객 명단을 정리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다.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첫째 딸과 함께 신화의 대표곡 '와일드 아이즈(Wild Eyes)' 합동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도 담긴다. 결혼식 당일 이민우는 긴장한 모습으로 "내 인생에서 역사적으로 남을일이지 않냐. 많은 무대에 섰지만 이번 무대는 어느 때보다 긴장되는 것 같다"고 말한다. 결혼식 현장에는 초호화 하객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아내, 두 아들과 함께 등장한 신화의 리더 에릭이 눈길을 끌었다.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의 모든 멤버가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송승헌과 강호동, 전현무 등 동료 연예인들도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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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변명하지 마라" 외친 에브라, 그만큼 고대하는 '피치 위 호흡' [인천공항 현장]
"축구는 그립지 않은데, 박지성과 함께 뛰는 건 그립습니다. " 박지성(41)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이자 '절친'인 파트리스 에브라(41·프랑스)가 약 15년 만에 찾아온 '박지성과의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대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EPL 전설들이 결성한 OGFC 간 맞대결이다.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한 에브라는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팬분들은 박지성과 제가 함께 다시 피치에서 뛰는 걸 보셔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박지성과 마지막으로 뛴 게 2011년 정도다. 박지성이 팀을 떠날 때 굉장히 슬펐다. 마치 형제를 잃은 거 같은 느낌이었다"고 돌아봤다. 박지성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뛰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Q. P. R)로 이적했고, 에브라는 박지성보다 반년 늦게 맨유에 합류한 뒤 2014년까지 맨유에서 뛰었다. 둘은 6시즌 반 동안 맨유에서 호흡을 맞췄고, 이 기간 유독 가깝게 지내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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