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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총영사관, 국경일 기념행사 개최…'미래 지향적 협력'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이 개천절 기념 국경일 행사를 열고 한국과 홍콩의 미래 지향적 협력을 제안했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은 지난 28일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천절 기념 국경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릭 찬 홍콩특별행정구정부 정무사장, 화요우 주홍콩 중국외교부 특파원공서 부특파원, 캐리 람 전 홍콩 행정장관을 비롯한 홍콩 각계 유력 인사와 한인사회 주요 인사, 홍콩 주재 외교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만교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의 원년인 동시에 홍콩의 경제·사회 발전 5개년 계획의 원년이 되는 해에 부임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허브로서의 홍콩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혁신역량을 결합한 미래 지향적 협력을 제안했다.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대표로 참석한 찬 정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홍콩이 금융, 기술혁신, 교육 및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혁신기술 강국인 한국과도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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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랑 화제' 더보이즈 에릭, '다 되는 막내'의 솔로 기대감 [K-POP 리포트]
그룹 더보이즈 에릭이 새 둥지에서 자신만의 무대를 꾸릴 채비에 나섰다. 사진전과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묶은 '더비(더보이즈 팬덤명) 페스타'로 팬들과 솔로 행보의 첫 장을 함께 연다. 더보이즈의 막내에서 어엿한 솔로 아티스트로 무대를 채워갈 에릭의 활약이 기대된다. 올해 더보이즈에는 변화가 많았다. 소속사와 갈등과 멤버 구성 변화를 겪었지만, 에릭을 포함한 9명은 팀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각자 개인 활동을 준비하면서도 더보이즈로 함께 무대에 서겠다는 계획이다. 팀 활동과 더불어 지난 8월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개인 전속계약을 맺은 에릭도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새 소속사의 색깔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더보이즈 대다수 멤버들이 배우 매니지먼트사에 새 둥지를 튼 가운데, 에릭이 선택한 그리드는 아이돌 그룹 파우가 소속된 음악 중심의 기획사다. 소속사 방향부터 가수로서 자신만의 음악과 무대를 만들어가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보여줄 재료는 꾸준히 쌓아왔다. 2017년 더보이즈 막내로 데뷔한 에릭은 춤과 랩, 보컬을 두루 맡았고 여러 음반의 작사와 랩 메이킹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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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윈 얼굴로 팬들 걱정 샀던 거미…2주 만에 밝아진 근황
가수 거미가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건강 이상을 우려하던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측은 지난 28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30일 방송되는 29회 출연진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거미를 비롯해 그룹 갓세븐 멤버 박진영, 에릭남, 터치드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사진 속 거미는 이전보다 생기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거미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을 당시 이전보다 수척해진 듯한 근황이 공개돼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방송에서 거미는 '미안해요'를 라이브로 부르고 '기억상실'을 무반주로 소화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보여줬지만, 외모 변화에 관심이 쏠렸다. 다만 일각에서는 "촬영 각도나 조명에 따라 모습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거미는 2003년 데뷔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어른아이'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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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받고 새벽까지 파티"…손흥민 절친 케인, 런던 클럽서 화려한 뒷풀이
발롱도르를 수상한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영국 런던의 고급 나이트클럽에서 가족, 옛 동료들과 밤새 축하 파티를 즐겼다. 27일(현지 시간)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은 케인이 발롱도르 시상식 직후 런던 소호의 유명 나이트클럽 '서크 르 수아르'(Cirque Le Soir)를 찾아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검은색 턱시도를 입은 케인이 발롱도르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리며 클럽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클럽 안에서는 불꽃 장식이 꽂힌 샴페인이 등장했고 케인은 환하게 웃으며 샷잔을 들어 올렸다. 파티에는 케인의 아내 케이트 굿랜드와 형이자 에이전트인 찰리 케인 등이 참석했다. 토트넘 시절 동료였던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맷 도허티도 함께했다. 케인이 토트넘에서 사용했던 등번호 10번을 이어받은 제임스 매디슨은 케인과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파티에서는 불꽃 장식을 단 대형 샴페인 8병이 등장했다. 행사장에서 제공된 샴페인 가운데는 한 병 가격이 2300파운드(한화 약 400만원)에 달하는 제품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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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망할 때 한 베팅으로 대박…미국의 다이소 '올리스'를 아시나요
불황에는 떨이 장사가 돈을 번다는 말이 있다. 물건이 안 팔려 창고가 넘친 제조사와 유통사들은 헐값에라도 재고를 넘기려 하고,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은 같은 물건을 더 싸게 파는 곳을 찾아다니기 때문이다. 싸게 사서 싸게 파는 쪽에서 보면 물건을 대는 쪽과 사러 오는 쪽이 한꺼번에 늘어나는 셈이다. 겉으로 보면 지금 미국 경제는 이 말과 거리가 멀다. 주가 상승으로 자산이 불어난 부유층이 지갑을 열면서 2분기 소비지출은 연 3. 8% 늘었다.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기업들의 설비투자도 연 9% 증가했다. 하지만 속사정은 다르다. 에너지 가격이 뛰면서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 7%로 높아졌다. 물가를 잡기 위해 연준(미국 연방준비제도)은 지난달 16일 3년 만에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 올려 3. 75~4. 00%로 만들었다.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46. 3으로 1년 전보다 13. 6% 낮다. 생활비와 대출이자가 함께 오르면서 가계가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이 줄고 있다는 뜻이다. 기업의 변화는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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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페이팔 마피아' 탄생?…스페이스X가 낳은 우주 유니콘[월드콘]
'페이팔 마피아' 출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또 다른 스타트업 마피아가 형성되고 있다. 머스크 CEO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를 나와 창업에 뛰어든 '스페이스X 마피아'들의 기업이 유니콘에 가까워지면서다. '스페이스X 마피아'를 대표할 만한 인물은 톰 뮬러다. 스페이스X 창업 때부터 회사와 함께한 뮬러는 세계 최초의 재사용 로켓 팰컨에 탑재되는 멀린 엔진을 설계했다. 회사에서 추진 담당 최고기술책임자(CTO)까지 오른 뮬러는 오토바이와 함께 하는 노후를 꿈꾸며 2020년 퇴사했다. 이때 그는 59세였다. 이후 뮬러는 취미로 소형 추진기를 구상했다. 본인은 재미 삼아 한 일이라고 하지만 순전히 재미 때문은 아니었다. 평소 뮬러는 우주에서 작동하는 추진기가 우주 산업의 다음 먹거리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스페이스X가 로켓으로 쏘아올린 수많은 장비를 우주 공간 내 제자리로 옮기는 기술이 각광받으리라고 본 것이다. 뮬러의 구상을 접한 스페이스X 출신 지인들은 구상을 현실로 옮겨보자며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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