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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딸을 내 자식처럼 키웠는데"…전남편에 재산 넘긴 아내 속내
재혼한 아내의 딸을 친자식처럼 키워온 남성이 아내가 "내 재산은 내 자식에게 가야 한다"며 자신의 재산 일부를 전남편에게 넘긴 사실을 뒤늦게 알고 법률 상담을 요청했다.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현재 아내와 각각 자녀 한 명씩을 데리고 재혼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아이를 친자식처럼 키우기로 약속했고, A씨는 아내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이후 네 식구는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등 화목한 가정을 꾸려왔다. 하지만 최근 A씨는 아내가 자신의 재산 일부를 전남편에게 넘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유를 묻자 아내는 "내 재산은 내 자식에게 가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저는 아내의 딸을 제 자식으로 받아들였는데, 아내는 제 아들을 상속 대상에서 제외하려 했다"며 "이미 친양자로 입양한 상황에서 친아들에게만 재산을 물려줄 방법이 있는지, 아내가 전남편에게 넘긴 재산을 되찾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박선아 변호사(법무법인 신세계로)는 "이혼 시 재산분할 대상은 혼인 기간 부부가 공동으로 형성·유지한 재산"이라며 "배우자가 공동재산을 숨기거나 제3자에게 넘겼더라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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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주지훈·이종석 '재혼 황후', 올가을 만난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주연의 '재혼 황후'가 올가을 공개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가을 공개 확정과 동시에 황후 나비에로 변신한 신민아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27일 공개했다. 엄숙한 법정 한가운데 홀로 선 나비에의 위엄과 결연한 표정이 황실을 뒤흔들 스캔들의 시작을 예고한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남편 소비에슈 황제(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으면서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다. 나비에는 이혼을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승인해 달라고 요구하며 스스로 운명을 바꾸기 시작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법정에 선 나비에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황후의 의상과 당당한 시선은 동대제국 황후로서의 품위와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위엄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혼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라는 문구는 작품을 대표하는 나비에의 선언이다. 남편의 배신과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에도 무너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새롭게 선택하는 캐릭터의 주체성을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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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알고보니 거액 유산 상속녀…"어머니가 집·상가 사줘"
배우 전원주가 어머니에게 여러 부동산과 명품 시계 등을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고(故) 여운계의 제주 집을 방문한 뒤 함께 식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전원주는 식사 도중 갑자기 "내가 반지를 어떻게 했지?"라며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손가방에서도 반지가 나오지 않자 전원주는 다른 짐가방을 뒤졌고, 한참 찾은 끝에 휴지에 겹겹이 싸둔 명품 시계와 진주 귀걸이, 반지 등을 발견했다. 이를 본 선우용여는 "이런 데다가 싸두지 마라. 그냥 버리게 된다"고 당부했다. 전원주는 "이게 다 비싼 거다. 롤렉스 시계다"라며 "엄마가 물려주신 거다. '시집갈 때 제대로 못 해줬다. 이거 가져라'라고 하면서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처음 시집갈 때는 어머니가 잘해주시지 않았나. 남편 공부도 시켜주고 박사 학위 받을 때까지 다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마음에 안 드니까 안 해줬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전원주는 재혼 당시를 떠올리며 "반대하는 결혼 했다고 엄마가 맨몸으로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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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故여운계 별장서 발길 돌린 이유? "남편, 재혼해서 산다"
선우용여가 전원주와 故여운계의 제주도 집을 찾아갔지만 발길을 돌렸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에서는 '여운계가 생전에 지은 제주 2,000평 집 찾아간 82세 선우용여와 87세 전원주'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제작진은 제주도 여헹을 주제로 선우용여에게 "두 분이 약천사 가고 싶다고 하셨다"며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사찰을 언급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여운계 언니네 집을 한번 보자"며 약천사 근처에 있는 여운계의 집을 떠올렸다. 선우용여는 "여운계 제주집이 약천사 바로 옆이다. 그 언니가 거기에 2,000평을 샀다"며 당시 여운계가 제주에 집을 짓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암 수술하고 나서 (여운계가)이 집을 지으려고 아픈 상태로 왔다 갔다 했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죽었다. 그 집이 그렇게 만들어진 집"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약천사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40년 전에는 이 법당이 없었다. 나랑 전원주, 여운계랑 친하게 지냈던 혜인 스님이 이걸 지어놓고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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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피범벅' 위내시경 사진 공개…"소주 10병→2병 줄여"
배우 이세창(56)이 과거 폭식과 폭음으로 위 상태가 심각했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세창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세창은 '원조 꽃미남'이라는 별명 그대로 외모가 변함없다는 칭찬에 "작년에 살이 많이 쪘다가 지금 11kg 빠졌다"고 말했다. 현영이 "1년 만에 11kg을 뺐냐"고 묻자 이세창은 "정확하게 5개월 만에 뺐다. 올해 1월부터 빼기 시작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세창은 "아버지가 55세에 작고하셨다. 작년에 제가 딱 그 나이가 되고 보니 '나도 올해 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다며 "술을 많이 마시고 폭식했다. 살이 급속도로 10kg가 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식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도 스트레스였다.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어떤 음식을 먹었냐'는 질문에 이세창은 "삼겹살이 집에 늘 있으니까 삼겹살 고추볶음 같은 것을 주로 먹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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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소주 10병' 이세창, "위가 온통 피범벅" 내시경 결과에 충격
배우 이세창이 과거 위내시경 검사에서 피범벅 상태의 위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세창이 출연한다. 이세창은 이날 위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현재 주량이 소주 6병이라고 밝힌 이세창은 "지난해 위내시경 검사 당시 온통 피범벅이었다"며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다. 이세창은 "작년에 살이 많이 쪄서 36인치 바지를 입을 정도였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며,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었다"며 당시 식습관을 설명한다. 이어 "예전에는 소주를 10병 이상씩 마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성미가 "위가 남아나지 않았을 것 같다"고 걱정하자 이세창은 "워낙 무딘 성격이라 그러려니 하고 살았다"고 말한다. 이세창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도 심각한 상태의 위 건강 상태를 공개한 바 있다. 평소 술과 흡연을 즐긴다는 이세창은 자신의 피범벅 위 상태를 보면서도 "술을 끊어야겠다"는 출연진의 말에 "술을 즐기는 게 아니라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라고 핑계를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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