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177,300원 ▼9,800 -5.24%)이 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인 '글로벌 퍼니처 페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역센터점에서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덴마크, 이탈리아, 스위스, 핀란드 등 7개국의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19곳이 참여해 쇼파와 의자, 책상 등을 선보인다. 미국의 오피스 가구 브랜드 '스틸케이스',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뽀로', 영국을 대표하는 조명 브랜드 '톰 딕슨'이 대표적이다.
해당 기간 2층에서 7층까지 층별로 마련된 브랜드 쇼룸에서 여러 상품을 체험해보고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7층에서는 스틸케이스의 의자와 책상을 소개한다. 스틸케이스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의자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4층에서는 뽀로의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무브먼트랩', '빌라레코드', '우디크', '쏘랩' 등 국내 가구 브랜드 4곳의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매주 금, 토, 일요일에 가구 브랜드 단일 매장에서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 최대 15%를 H포인트를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