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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보양식 포기 못 해..."삼계탕이 8000원" 집에서 기운 '펄펄'
15일 초복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전통적인 외식 삼계탕 대신 대용 보양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집에서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과 간편식 수요가 높아진 것이다. 식품업계에 초복 '반짝 특수' 기대감이 커진다. 13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외식 삼계탕 가격은 매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지역 외식 삼계탕의 평균 가격은 지난 5월 기준 1만8154원으로 5년 전인 2021년에 비해 27. 2% 올랐다. 연도별 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1만5061원 △2023년 1만6548원 △2024년 1만7035원 △2025년 1만7724원 등으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최근 간편식 수요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식품기업들도 관련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CJ제일제당은 윤나라(윤주모) 셰프의 조리 노하우를 담은 '비비고 윤주모 삼계탕'을 출시했다. 우엉을 넣어 구수한 풍미는 극대화하고 잡내를 잡았으며 냉장 제품 설계로 식당에서 먹는 것 같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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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전환 이끌 인력양성 허브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
광주광역시 산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하'AICA')이 24일 북구 첨단 3지구 AI 집적단지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대와 함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시, 전남대,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AI 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하고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이하'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새로운 모델이다. 중소기업 재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산업현장의 AX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AICA는 전국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가운데 권역 거점센터로 선정돼 호남권 AI 인력양성과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전남대는 공동 참여기관으로서 AI 교육과정 개발·확산 및 현장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운영을 함께 한다. 센터는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 안심구역, AI 실증장비,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광주 AI 집적단지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훈련과 실증을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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