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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평대 집에 운전기사" 오지헌, 금수저였는데…父와 8년 절연, 왜?
개그맨 오지헌(47)이 유복했던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이혼으로 겪은 어려움, 이후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오지헌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공개했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90년대 초반 한국사 일타강사였다"며 "5개 교실을 합친 곳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의했고, 당시 압구정 집 한 채가 2000만~3000만원이었는데 아버지 월수입이 5000만원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마당과 수영장이 있는 100평대 집에 살았고 아버지 운전기사도 따로 있었다"며 유복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나 가정은 행복하지 않았다. 오지헌은 "부잣집 아들로 남부럽지 않게 행복할 것 같았지만 사실 행복하지는 않았다"며 "아버지는 가족보다 일이 우선이었고, 고3 때 부모님 사이가 너무 안 좋아져 이혼하셨다"고 밝혔다. 이혼 후 오지헌은 아버지와 함께 살았지만 심한 우울감으로 성적이 떨어졌다. 그는 "원래 성적이 나쁘지 않았는데 아버지가 나를 무시하려고 한 말은 아니었지만, 톱 클래스 학생들을 많이 보다 보니 나를 무시하는 것처럼 들려 마음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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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위장→진정한 연인 입맞춤...자체 최고 6.2%[종합]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이 진짜 연인으로 애정 가득한 입맞춤을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8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진정한 연인으로 거듭났다. 설렘 가득한 전개가 펼쳐진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6. 2%(6. 16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7회에서 시청률 4. 9%를 기록하며 휘청였던 가운데, 8회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체면을 살렸다. 또한 8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오싹한 연애'에서는 천여리를 미행한 사촌 동생 천하리(조혜주 분)로 인해 천여리가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이에 할머니 백경자(예수정 분)는 이른 시일 내 마강욱과 약혼식을 올리라고 했다. 이제는 약혼할 사이라는 말로 상황을 수습하기가 어려워진 천여리. 그는 마강욱에게 조심스럽게 약혼식까지 올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마강욱이 부담스러워 할 것이라 예상했던 천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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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 '송곳니' 사라져 이상해?…치과의사 '라미네이트 논란' 분석
복귀를 예고한 뉴진스 멤버 해린(20)의 달라진 치열을 두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는 가운데 한 치과의사가 분석을 내놨다. 김건민 연세건호치과 대표원장은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해린의 과거와 최근 치아를 비교했다. 김 원장은 "과거엔 치아의 전체적인 배열이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의 형태가 들쭉날쭉했다. 앞니는 대부분 평평한데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는 뾰족하니까 치아들이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면서 분리감이 살아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리감이 살아있다는 건 치아들이 구분된다는 말이다. 치아의 입체감이 생기는 것"이라며 "각 치아만의 개성이 살아 있는 치아들이 오히려 매력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거의 1자 평평한 형태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해린의 바뀐 치아에 대해 "전체적인 컬러가 아이보리에서 화이트톤으로 밝아졌다"며 "오밀조밀했던 개성은 줄어들고 하나의 느낌으로 통일된 상태에서 색깔까지 밝아지니 더 부각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린이 치아를 건들지 않는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한 것 같은데 이건 제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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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5만여 韓 팬들 앞 AT마드리드 데뷔전... 팀은 맨시티에 1-3 역전패 [상암 현장리뷰]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25)이 한국 팬들 앞에서 AT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전에 후반 18분 교체로 투입돼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지난달 25일 무려 최대 4000만 유로(약 653억원)의 이적료를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AT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그동안 병역 혜택과 관련된 서류 문제로 출국하지 못한 채 한국에 머물렀다. 이후 마침 AT 마드리드가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위해 한국을 찾으면서, 이강인은 지난 7일 입국한 AT 마드리드 선수단에 합류했다. 경기 이틀 전 처음으로 맨시티전 대비 팀 훈련에 합류했던 이강인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AT 마드리드 데뷔전을 준비했다. 이강인의 AT 마드리드 데뷔전 소식에 이날 경기장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경기장 인근에는 이강인 마킹 등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고, 실제 AT 마드리드 응원존은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가득 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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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조명우, 7년 만에 당구연맹회장배 우뚝... 여자부는 '7연속 우승' 박세정 꺾고 허채원 우승
'세계랭킹 1위' 조명우(28·서울시청)가 'SOOP과 함께 하는 20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3쿠션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세계 1위지만 이 대회 정상을 탈환한 건 7년 만이다. 조명우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를 50-36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승은 한국 3쿠션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후배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세계 정상에 올라 있는 조명우와 유소년 시절부터 '조명우 키즈'로 성장해 국가대표에 오른 송윤도가 전국대회 우승을 놓고 맞붙었다. 조명우는 이번 우승으로 2019년 이후 7년 만에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정상에 복귀했다. 2017년 이 대회에서 만 19세 5개월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당시 국내 성인 3쿠션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조명우는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공동 3위에는 정승일(서울당구연맹)과 이범열(시흥시체육회)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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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현장] '이강인 선발 제외' AT마드리드-맨시티 선발 명단 발표
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데뷔전은 '교체 출전'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 이강인은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강인은 이날 토마 르마, 파블로 바리오스 등과 함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전반 또는 후반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지난달 25일 AT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된 이강인은 병역 특례 관련 서류 업무가 마무리되지 않아 팀에 합류하지 못한 채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해 왔다. 이후 AT 마드리드 선수단 입국 이후 최근에야 처음 팀에 합류했고, 아직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은 데다 제대로 호흡도 맞추지 못한 만큼 선발 대신 교체를 통해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이날 AT 마드리드는 아데몰라 루크먼과 카를로스 마르틴이 공격진을 꾸리고, 모르텐 히울만과 오베드 바르가스, 코케, 로드리고 멘도사가 미드필드를, 로빈 르노르망과 호르헤 도밍게스, 다니 마르티네스, 다비드 한츠코가 수비라인을, 얀 오블락이 골문을 각각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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