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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불화설' 송은이와 4년만 재회…"섭섭함 어떻게 감췄나"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신영이 방송에서 재회한다. 송은이가 진행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7일 유튜브를 통해 다음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김신영이 출연했다. 김신영이 송은이와 같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2022년 송은이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를 떠난 뒤 4년 만이다. 예고편에서 송은이는 김신영에 대해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다가 (헤어졌다)"라고 운을 뗐다. 같은 미디어랩시소 소속인 김숙도 "오늘 굉장히 의미있는 자리다. 4년 만에 만났다"고 거들었다. 김신영은 "얘기를 한마디는 하고 싶었다"며 송은이와 불화설을 언급했다. 송은이가 "솔직하게 말하면 그때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겠지만"이라고 하자, 김신영은 "섭섭함을 어떻게 감췄을까"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자세한 내용은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송은이와 김신영은 2007년 MBC에브리원 '무한걸스'부터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2018년 신봉선, 안영미와 함께 걸그룹 셀럽파이브를 결성해 활동했고, 이듬해 KBS2 '뮤직셔플쇼 더 히트'를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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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은퇴식서 아내 언급 빠트리고 눈물 수습 "인생 은퇴식 될 뻔"
박용택이 성대한 은퇴식 당시 아내 이야기를 빠뜨릴 뻔하고 뒤늦게 눈물이 터졌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1회에서는 전 야구선수 박용택, 김태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은이는 박용택의 성대한 은퇴식을 언급하며 당시의 감동을 다시 꺼냈다. 박용택은 "은퇴식이 너무 좋았고 정말 멋있었다"며 "원래는 은퇴 직후 진행했어야 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경기 후 바로 은퇴식을 할 수 없었다. 관중 없는 은퇴식은 무의미하다고 해서 2년 뒤에 은퇴식을 치렀다"고 말했다. 김종국 역시 "그날 모든 선수들이 33번 등번호를 달고 나왔다"며 당시 분위기를 떠올렸다. 당시 은퇴사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박용택은 "보통 은퇴사는 A4용지에 적어 와서 읽는데 당시 나는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생방송 MC를 하고 있어서 괜히 자신감이 붙었다"며 "건방지게 대본을 던지고 라이브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용택은 "뭔가 싸늘한 느낌이 있었다. 뭔가를 놓친 것 같았는데 그게 뭔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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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FA 때 30억 더 준다는데도 잔류…LG 상징되고 싶었다"
박용택이 FA 당시 거액의 추가 제안받았음에도 팀을 상징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 LG 트윈스에 남았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1회에서는 전 야구선수 박용택과 김태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은이는 과거 박용택이 자유계약선수(FA) 시절 20억~30억 원가량 더 많은 제안을 받을 수 있었음에도 LG 트윈스에 남아 원클럽맨의 길을 걸었던 사연을 언급했다. 박용택은 "두 번째 FA 계약을 할 때 다른 팀에서 우리 팀보다 20억~30억 원 정도 더 제안한 곳이 있었다"면서도 "제안받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내 꿈이 뭐였지'라는 생각부터 다시 하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용택은 "나는 LG 트윈스라는 팀을 떠올렸을 때 내 이름이 함께 떠오르는 선수가 되고 싶었다"며 "팀을 상징하는 선수가 되는 게 막연한 꿈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돈을 따라가면 그 꿈을 버려야 했다"고 덧붙이며 결국 돈보다 자신의 야구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가치를 우선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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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성기 때 차 6대 보유…호날두 따라 8억 람보르기니까지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전성기 시절 자동차에 푹 빠졌던 과거를 털어놨다. 한때 차량을 6대까지 보유했던 김태균은 호날두와 경쟁하듯 8억 원대 람보르기니 슈퍼카까지 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1회에서는 전 야구선수 박용택, 김태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종국은 김태균의 일본 진출 시절을 언급하며 "2010년 일본 지바 롯데와 70억 원 계약을 하지 않았느냐"며 "일본에 진출하고 우승까지 했다"며 말을 걸었다. 이에 김태균은 "제 커리어 첫 우승이었다. 진출하자마자 첫해 우승했다"며 "운이 좋았다. 일본 지바 팀이 이승엽 감독님의 팀이었는데 이승엽 감독님도 입단 후 우승했고 6년 뒤 제가 가서 또 우승한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김숙은 "그때 KBO 역사상 첫 10억대 연봉을 받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김태균은 "최초였다"고 답했다. 이후 화제는 김태균의 자동차 취미로 옮겨갔다. 주우재가 "그 당시 연봉이 높아도 취미가 자동차 수집일 수 있냐"고 묻자 김태균은 "야구선수들은 매일 경기하고 시간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풀 데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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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브가 졸렬하네" 홍진경, 박용택의 '한강 태닝족' 제보에 발끈
박용택이 홍진경의 뜻밖의 과거 목격담을 꺼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1회에서는 전 야구선수 박용택, 김태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태균은 지난해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즌을 언급하며 "작년 시즌이 너무 좋았다. 사실 은퇴할 때는 후배들의 기회를 막는 느낌도 있었다. 지난해 잘되는 걸 보고 내가 잘 비켜줬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태균은 "한편으로는 용택이 형이 부러웠다"며 "용택이 형도 은퇴 후 LG 트윈스가 우승했고 우승 반지를 선물로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용택은 "제가 은퇴하고 LG 트윈스가 우승했다"며 "단장님이 영구결번 3명에게도 우승반지를 주셨다. '영구결번 선수들은 우리와 한 팀'이라는 메시지였다. 벌써 반지를 두 개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홍진경은 "앞으로 그 번호는 아무도 못 쓰는 거냐"며 영구결번에 대해 질문했다. 박용택은 "트윈스와 프로야구가 존재하는 한 그 야구장에는 항상 제 번호가 달려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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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김숙' 과거 핑크빛 기류 있었나…17년 전 소개팅 비화 공개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17년 전 박미선의 주선으로 김숙과 소개팅이 성사될 뻔했던 과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1회에서는 전 야구선수 박용택, 김태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은이는 "이 얘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김숙과 김태균이 소개팅할 뻔했다고 들었다"고 깜짝 폭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김태균은 당황한 듯 웃으며 "2009년쯤이었다. WBC 이후 박미선 선배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태균은 "그때는 총각이었다"며 "박미선 선배님이 소개팅을 주선해주겠다고 하면서 이상형을 물어봤다. 어떤 분을 소개해주실지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홍진경이 "김숙을 딱 집어서 요청한 거냐"고 묻자 김태균은 "그건 아니었다"며 "소개팅해달라고 했더니 박미선 선배님이 김숙 씨를 언급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나는 거절한 적이 없다. 누가 거절해서 결렬된 거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태균은 "바로 시즌에 들어가면서 소개팅이 무산됐다"고 설명하며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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