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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부산서 컴업스타즈·퓨처파운더 통합 워크숍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0일과 11일 이틀간 코모도 호텔 부산에서 '2026 컴업스타즈·퓨처파운더 워크숍'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6'의 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 '컴업스타즈'와 학생 창업 프로그램 '퓨처파운더' 참여팀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함께한 행사다. 성장 단계가 다른 스타트업과 학생 창업팀이 모여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선배 창업가, 투자자, 현지 시장 전문가와 교류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글로벌 진출'이다. 1일차 행사로 네트워킹 세션과 글로벌 진출 패널 토크를 진행했다. 패널로 참석한 라호진 슬로크 대표와 신재원 펫나우 팀장은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검증, 현지 파트너 발굴, 레퍼런스 확보의 중요성을 짚었다. 라 대표는 "적극적으로 현지에서 부딪히며 작은 기회라도 만나고 레퍼런스를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 팀장은 "여러 시장과 고객에게 부딪히며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실패를 빠르게 경험해야 이후 더 큰 시행착오를 줄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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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빅, 마이크로니들 자체 면역증강 효과 발표
마이크로니들 개발 기업 주빅(JUVIC)은 자사 김바울 연구소장이 지난 10일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백신분과 콘퍼런스에서 다층 마이크로니들 백신 플랫폼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는 오는 12일까지 안동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김 연구소장은 이날 'Vaccine Development'(백신 개발) 세션에서 '저온 원심성형 기반 다층 마이크로니들 백신 플랫폼의 정밀 항원전달과 면역증강 효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의 핵심은 마이크로니들이 백신을 피부에 전달하는 수단을 넘어 구조와 피부 자극 자체로 면역반응을 높일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이다. 백신은 일반적으로 면역반응을 강화하기 위해 면역증강제라는 보조물질을 함께 사용한다. 주빅 연구진은 별도 물질을 추가하는 방식과 달리, 마이크로니들이 피부에 들어갈 때 발생하는 미세한 물리적 자극이 피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항원에 대한 면역반응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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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에이트 '이벤트켓', 스타트업 글로벌 무대 '언어장벽' 허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동시 통번역 기업 엑스엘에이트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트라이에브리싱 2026'에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트라이에브리싱은 IR(기업설명회) 피칭과 오픈이노베이션, 일대일 밋업, 부스 전시, 컨퍼런스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행사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창업지원기관, 스타트업, 중견·대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엑스엘에이트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과 컨퍼런스홀 등 3개 공간에서 진행된 40여개 세션에 이벤트캣을 지원했다.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 결선에서는 국내외 7개 스타트업의 IR 피칭에 실시간 통번역을 제공했다. 이벤트캣은 엑스엘에이트가 자체 개발한 동시 기계번역 엔진과 자동 청킹(Chunking) 기술을 기반으로 평균 2초 이하의 통번역 속도를 구현한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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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메드텍, 미주 지역 UBE 교육 네트워크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형 및 치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은 지난 8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미국과 중남미 척추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6 Spine Endoscopy Masterclass'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지메드텍 주관으로 열린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UBE,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에 대한 미주 지역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한국 의료진이 축적해 온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심포지엄 형식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국·멕시코·브라질·콜롬비아·니카라과 등 미주 5개국에서 좌장·연자 등 교수진을 제외한 척추 전문 의료진 33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과 미국의 척추 전문가들이 좌장과 연자로 참여했다. 미국은 척추 내시경 수술의 임상 도입과 교육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핵심 시장이다. 중남미 역시 척추질환 증가와 의료 인프라 확충을 배경으로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관련 의료기기 수요가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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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법무실무 노하우 공유…법무법인 화우, 사내변호사 강좌 성료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제15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법률실무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1년 국내 로펌 최초로 시작된 '법률실무강좌'는 사내변호사들 사이에서 매년 빠지지 않고 찾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삼성중공업, SK그룹 계열사, 현대자동차 그룹계열사, LG그룹 계열사, 한화그룹 계열사,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총 70여 개 주요 기업에서 130여 명의 법무담당자가 참석했다. 이틀간 진행된 강좌는 총 11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화우 파트너 변호사들이 각 분야의 기초 쟁점부터 실제 업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사례, 주요 리스크와 대응 전략까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게 짚었다. 첫날 강좌는 △M&A(김상만 변호사) △개인정보보호(이광욱 변호사) △상장법인 규제실무(최종열 변호사) △조세(최진혁 변호사) △기업소송실무 및 심화(황재호 변호사) 순서로 진행했다. 2일 차에는 △공정거래(안창모 변호사) △개정 상법(안상현 변호사) △계약서 작성실무(김지욱 변호사) △노동법(홍성 변호사) △중대재해처벌법(이성식 변호사) △영문계약서 작성과 검토(최형준 외국변호사) 강좌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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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여는 HR의 다음 단계…'PA | AI Connect 2026' 개최
오프피스트, ACG, 티타임즈가 공동 주최하는 컨퍼런스 'PA | AI Connect 2026: 데이터로 여는 HR의 다음 단계'가 11월 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피플 애널리틱스(PA)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에 AI의 실행력을 더해, 조직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실행 언어로 진화시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HR 담당자 및 비즈니스 리더 다수가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메인 트랙인 트랙 A와 두 개의 실습형 워크숍(워크숍 A, 워크숍 B)으로 구성된다. 트랙 A에서는 'AI가 가져온 PA의 진화'를 주제로 여섯 개 세션이 이어진다. 사회는 조영찬 mySUNI AI역량육성 팀장이 맡는다.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키노트 세션에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데니스 디 로렌조(Dennis Di Lorenzo) 스킬링전략 담당 디렉터가 'The Durable Workforce'를 주제로 강연하고, 이중학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조교수와 대담을 나눈다. 이어지는 실무 세션에서는 △황민호 카카오 수석(AI Studio FDE)이 '사람만 관리하던 HR은 끝났다' △송지훈 NC 마케팅데이터분석팀 팀장이 'AI는 직원이탈을 예측할 수 있을까?' △한충석 현대제철 컬처디자인팀 책임매니저가 '조직문화, 다양한 시선에서 살펴보다' △이한빈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이 'PA를 넘어, HR 빌더로' △최진규 SK AX SKALA 센터장이 '교육 효과, 진짜 측정됩니까?'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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