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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성인 ADHD?"…다인, 5분 무료검사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넛지헬스케어 자회사 다인이 운영하는 심리상담 플랫폼 '트로스트'가 성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증상 경향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무료 검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성인 ADH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용자가 집중력이나 충동조절, 일상생활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한 자기보고식 선별검사(스크리닝) 도구다. 임상심리전문가의 검수를 거쳐 다인 연구팀이 개발했다. 검사 결과는 참고용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는다. 검사는 미국정신의학회의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인 DSM-5의 ADHD 진단 기준 가운데 핵심 증상을 다루는 A항목(Criterion A)을 참고해 구성했다. 주의력결핍 9개와 과잉행동·충동성 9개 등 18개 핵심 증상을 각각 문항으로 반영했다. 여기에 시간 관리와 일의 시작,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과정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실행 관련 어려움을 확인하는 3개 문항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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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 5년만의 새 아파트"…KCC건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10월 분양
KCC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향남권역에서 5년 만에 새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임대주택 중심으로 공급돼 민간분양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인 만큼 신규 주택 수요가 예상된다. KCC건설은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404-2번지 일원에 짓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을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93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1~147㎡로 구성된다. 향남권역 전체 공급 물량 중 공공임대는 41. 8%, 민간임대는 30. 1%인 반면 민간분양은 28. 1%에 그친다. 최근 16년간 임대주택을 제외한 분양 물량도 945가구에 불과하다. 기존 아파트 2만9216가구 중 사용승인 후 11년을 넘긴 아파트도 2만652가구(70. 69%)에 달한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발안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은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하길중·고등학교가 단지에서 약 100m 거리에 위치해 있고 중심상업지구도 약 400m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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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이파크시티 3·4단지, 견본주택 개관…일반분양만 1628가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총 1714가구 규모의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를 공급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394-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8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116㎡ 85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4단지는 부대동 384-2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1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84~116㎡ 777가구다. 이번 3·4단지 공급으로 총 6010가구 규모의 대형 브랜드타운 '천안 아이파크 시티'가 완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에서 약 250m 거리에 들어선다. 부성역이 개통하면 평택지제역을 거쳐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1번 국도와 천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고 번영로, 삼성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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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100만원" 경고 바로 아래…일회용컵 줄줄이 '황당'
쓰레기 무단투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경고문 바로 아래 일회용 컵과 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가 줄줄이 놓인 모습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버리지 말라면 버리지 좀 말자'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건물 화장실 내부를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사진을 보면 화장실 벽면 선반 위에 먹다 남은 음료가 담긴 일회용 컵과 페트병, 휴지 등이 줄지어 놓여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쓰레기 바로 위에 붙은 안내문이다. 안내문에는 붉은 글씨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라고 적혀 있으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경고도 담겼다. 그 아래에는 변기에 물티슈나 일반 휴지 등을 넣지 말라는 별도의 안내문도 붙어 있다. A씨는 댓글을 통해 쓰레기통이 바로 옆에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료를 버리고 용기를 헹궈 지정된 장소에 버리는 게 그렇게 어렵나", "안내문을 붙여놔도 소용이 없다", "바로 옆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무단투기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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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맘에 안 들어도 2만원? 임장비 논란에 발칵…중개사협회 "사실 아냐"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한공협)가 부동산 매물 소개시 이른바 '임장비'를 받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한다. 특히 '임장비 2만원을 먼저 결제하고 계약을 체결하면 최종 중개보수에서 차감한다'는 방식이 거론되면서 '임장비 2만원설'까지 번지고 있다. 그러나 한공협은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논란은 지난달 27일 김종호 한공협 회장이 협회 창립 40주년 및 법정단체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임장 기본 보수제'를 철회했느냐는 질문에 "철회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김 회장은 "고객이 만족할 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임장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더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졌다. 이에 대해 한공협 관계자는 10일 "임장 기본 보수제에 대한 아이디어만 있을 뿐 구체적인 방향이나 방안을 논의한 적 없다"며 "과도하게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설사 임장 기본 보수제를 추진하더라도 현행 매물 소개에 비용을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별도의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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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서울' 정조준… 吳, 86조 실탄 쏟는다
세계 3대 도시(G3) 수준의 경쟁력과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의 'G3 서울플랜'이 공개됐다. 청년인재가 모이고 주거·문화가 모두 확장하는 '시민이 평생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주택공급 속도 높이고 자율주행 버스도 확대 오 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2030년까지 서울을 세계 3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주택·AI(인공지능)·교통·복지 등 5대 분야, 100대 과제를 선정해 86조1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G3 서울플랜을 내놨다. G3 서울플랜은 민선 9기 시정의 최상위 전략이 된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지난 6월 말부터 약 70일간 숙의를 거쳐 △건강안전도시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기회활력도시 △공간혁신도시 5대 미래상과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건강안전도시를 위해서는 시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안에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10분 운세권'을 조성, 서울체력장 센터를 현재 20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하고 지하철 유휴공간을 활용한 펀스테이션은 전자치구로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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