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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고령 한국시리즈 등판 우규민' 속이 탄다
구원 등판한 우규민이 아쉬운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KT 오윤석이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 경기 12회초 1사 1,2루 삼성 이재현 내야땅볼때 1루주자 김상준을 2루포스아웃시킨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볼빠져 2루주자 디아즈가 결승득점에 성공했다. 2026. 1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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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윤석 통한의 포구 실책' 삼성 연장 12회 극적 끝내기! 1승 1패로 대구 간다 [KS2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12회 상대 실책으로 인한 극적인 끝내기로 한국시리즈(KS)를 원점으로 돌렸다. 삼성은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에서 연장 12회 승부 끝에 KT에 3-2로 승리했다. 삼성은 전날 1차전에서 8점 차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7-8로 패했지만, 이날 극적인 역전승으로 설욕에 성공했다. 한국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춘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승부처는 양 팀이 2-2로 맞선 연장 12회였다. 12회초 선두타자 박승규의 좌전 안타, 디아즈의 2루 땅볼, 김상준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가 됐다. 이재현의 타석에서 2루수 오윤석의 치명적인 송구 실책이 나왔다. 이재현의 땅볼 타구를 바뀐 투수 우규민이 잘 잡아 2루로 송구해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하지만 오윤석의 1루 송구를 김현수가 잡지 못하고 더듬는 사이 디아즈가 홈까지 들어와 3-2 역전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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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규민, 신중한 투구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4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우규민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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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규민 '기필코 막으리'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2차전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4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우규민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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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보람 있네요" 떠나면 그 팀은 KS 가는 얄궂은 운명, 드디어 끝냈다! 23년 차 우완 최다 출장 베테랑 각오 어땠나 [KS1 현장]
KBO 리그 우완 최다 출장에 빛나는 23년 차 베테랑 우규민(41·KT 위즈)이 프로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한국시리즈(KS) 무대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우규민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긴장보다는 설렘이 더 많은 것 같다. 어쨌든 수많은 경기를 뛰어왔기 때문에 긴장감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무려 23시즌을 기다린 무대다. 우규민은 2003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19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돼 2004년 1군에 데뷔했다. 이후 LG에서 13시즌을 뛰고 2017년 삼성으로 이적해 7시즌을 보냈다. 2024년부터는 KT 유니폼을 입었다. 그동안 선발과 중간계투, 마무리를 모두 경험했다. 2007년 30세이브를 거뒀고 2013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2021년에는 24홀드를 기록했다. 올해도 51경기에서 1승 무패 5홀드 평균자책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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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다음에" vs "(우)규민아 내 반지 하나 줄게" 73.8% 잡아라! KT-삼성 사상 첫 KS 1차전 앞두고 벌써 후끈 [KS 미디어데이 현장]
우승 확률 73. 8%가 걸린 첫판부터 양보는 없다. 5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리는 KT 위즈와 1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를 앞두고 유쾌한 신경전을 펼쳤다. KT와 삼성은 2일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KT에서는 이강철(60) 감독과 장성우(36), 소형준(25)이, 삼성에서는 박진만(50) 감독과 구자욱(33), 원태인(26)이 나섰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첫 경기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한 사례는 42차례 중 31차례로 73. 8%에 달한다.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1차전에는 KT 데이비스 대니엘(29)과 삼성 최원태(29)가 선발로 맞붙는다. 대니엘은 올해 정규시즌 10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2. 13으로 활약했다. 삼성을 상대한 적은 없다. 최원태는 24경기 7승 5패 평균자책점 4. 68을 기록했지만, KT전에서는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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