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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美 명문대 졸업 큰딸 공개…173㎝ 엄마보다 큰 키 깜짝
배우 이요원이 첫째 딸과 함께 패션쇼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등이 패션쇼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영란은 패션쇼장에서 이요원과 우연히 만나 "옛날에 나랑 드라마 한 거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요원이 "안 했던 거 같은데"라고 말하자 김영란은 2000년 방영된 드라마 '꼭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가 원빈이 엄마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요원은 그제야 "맞아 맞아"라고 했다. 김영란은 "그때 너를 보고 '시집을 왜 이렇게 일찍 가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요원은 곁에 있던 장녀를 가리키며 "그래서 얘를 낳았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영상 속 이요원의 딸은 키가 173cm인 엄마보다 커 보이는 늘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이 김영란에게 "(이요원 딸에게) 용돈 좀 주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김영란은 "얘가 나보다 더 많이 번다. 신랑이 부자라고 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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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동안배우 정보석, 3층 집·아내 대공개
배우 정보석이 '살림남'을 통해 성북동의 그림 같은 뷰를 가진 저택을 공개하고 화장품 CEO의 일상을 소개했다. 10일 KBS 2TV '살림남'에선 '월간 살림남' 정보석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MC 이요원은 "오늘 처음 뵙는데 어릴 때부터 작품을 보면서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다. 오늘 보니 여전하시다"며 정보석의 변치 않는 미모를 치켜세웠으나 정작 그는 "나는 사실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젊었을 땐 남성적이고 선 굵은 배우들을 미남이라고 하고 나 같은 스타일은 어딘가 모자라다고 했다. 그렇기에 당시 내 별명이 '못난이'였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은지원은 "선배님 별명이 못난이면 다른 사람은 뭐가 되나"라며 황당해했다. 정보석은 원조 시청률의 요정으로 '보고 또 보고' '사모곡' 등으로 시청률 50%의 역사를 쓴 건 물론 '지붕 뚫고 하이킥'의 역주행으로 젊은 세대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아직도 내가 배우로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이유가 어디 나가면 초등학생들의 사인 요청을 받는다"며 흡족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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