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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가우트 가우트, 200m 19초67…볼트의 10대 기록 넘었다
호주 육상 기대주 가우트 가우트(18)가 남자 200m에서 '20세 이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가우트는 1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호주 육상선수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67을 기록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기록은 가우트가 보유하고 있던 호주 최고 기록 20초02를 갱신한 것이다. 이는 세계 20세 이하 선수 기준으로 가장 빠른 기록이다. 외신들은 가우트가 '살아있는 육상 전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10대 기록보다 앞서있다고 소개했다. 우사인 볼트는 2004년 17세 때 19초93으로 10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가우트는 이 보다 0. 26초 앞선 수치 기록을 작성했다. 현재 200m 세계 신기록은 19초19로 우사인 볼트가 보유하고 있다. 2007년생인 가우트는 최근 세계 육상계가 주목하는 단거리 유망주다. 이번 대회에서도 20초 벽을 가볍게 허물며 '차세대 스프린터'로서의 기대감을 키웠다. 가우트는 경기 뒤 "나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앞으로 더 빨리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회에 나설 때마다 항상 20초 미만의 기록을 내는 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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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무려 우사인 볼트 기록 경신, 이보다 빠른 선수는 없었다... '새역사' 18세 초신성 등장
우사인 볼트(40·자메이카)의 대기록을 갈아치울 만한 역대급 재능이 등장했다. 육상 단거리 종목 초신성 구트 구트(18·호주)가 볼트의 18세 시절 기록을 넘어서며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매체 '가디언'과 'BBC' 등 복수 매체는 13일(한국시간) "구트 구트가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선수권 대회 남자 200m에서 19초 67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이미 어린 시절부터 검증된 재능이다. 남수단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구트 구트는 2024년 16세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육상계를 뒤흔든 바 있다. 눈부신 발전이다. 해당 기록은 구트 구트 본인의 종전 기록인 20초 02를 대폭 경신한 수치다. 심지어 호주 육상 역사상 바람의 도움 없이 20초 벽을 깬 최초의 공식 기록이다. 지도자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BBC'에 따르면 구트 구트를 지도하는 디 셰퍼드 코치는 "재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가늠할 수 없다"고 극찬했다. 심지어 구트 구트 본인도 경기 후 "머릿속으로 19초 75를 목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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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로봇, 이제 우사인 볼트만큼 빠르다…10m 1초에 주파
중국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초당 10m의 속도로 트랙을 달리며 '로봇 달리기' 영역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자메이카의 육상 선수인 우사인 볼트의 세계 신기록과 맞먹는 수준의 결과다. 13일 항저우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 H1' 모델은 최근 10. 1m를 1초에 주파했다. 회사 측이 공개한 영상에서 H1이 속도 측정 장치를 통과할 때 화면에 초 당 10. 1m 속도가 표시됐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H1의 다리길이는 80cm이며 무게는 약 62kg였다. 지난해 8월 초당 3. 3m 달리기 속도를 내며 휴머노이드 로봇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낸 바 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기존 기록을 대폭 단축시킨 것. H1은 지난 2월 16일 관영 중국중앙TV(CCTV)에서 방송한 춘제(음력 설) 특집 갈라쇼 '춘완(春晩)'에서 도움닫기 후 측면 공중돌기 등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며 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유니트리 측은 H1의 이번 달리기 속도 관련, "평범한 사람의 체격으로 세계 기록 보유자의 속도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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