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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걸리던 장애 분석 30분만에"…오케스트로, 전사 AI 전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이 AI를 전사 업무에 적용한 결과 장애 원인 분석 시간을 88%, 법인카드 결산 처리 시간을 70%가량 단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열린 전사 AI 경진대회 '2026 오케스트로 AI 쉬프트'에서 이 같은 AI 도입 성과를 공개했다. 고객의 AX(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로 그룹은 개발·운영뿐 아니라 영업·법무·재무·사업 수행 등 전사 업무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 개발에도 AI 기반 개발 방법론을 적용한 결과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주기(SDLC) 대비 생산성이 약 10. 6배 향상됐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각 본부에서 총 27건의 AI 혁신 과제가 접수됐다. △의사결정·분석 혁신 △협업·조직문화 혁신 △개발 생산성 향상 △고객·서비스 경험 혁신 △업무 자동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한 결과 12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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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현대차·NC' 한곳에…서울시, 케이팝·AI 합친 '테크 축제' 연다
서울시는 콘텐츠 산업이 장르와 기술, 산업 간 경계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와 시장을 만들어내는 흐름에 맞춰 음악·게임·미디어와 AI(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하는 '엔터테크 서울'과 E스포츠 행사인 'GES'를 올해 처음 통합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통합 행사인 'GES·엔터테크 서울 2026'는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JW 메리어트 동대문 일대에서 열린다. 다음달 18일 DDP에서 열리는 행사 개막식에는 김정한 CJ ENM 부사장이 콘텐츠·기술·플랫폼 융합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안창욱 GIST 교수가 개발한 AI 작곡가 '이봄(EvoM)'이 관객이 제시한 키워드로 실시간 작곡·연주를 시연한다. 축하공연에는 '엔터테크, 서울' 홍보대사인 K-POP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참여한다. 개막식 좌석 관람은 사전등록자에 한해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내년 서울아레나 개관을 계기로 대형 공연 인프라 확충과 함께 콘텐츠 제작에서 신진 아티스트 성장, 기술융합, 해외진출로 이어지는 대중음악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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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선대회장 추모"…제5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개최
한진그룹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호를 딴 '제5회 일우(一宇)배 전국탁구대회'를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진그룹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교 1~6학년 남녀 유소년 선수 5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 선대회장의 탁구 발전에 대한 헌신과 유소년 선수 육성에 대한 뜻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회 기간 인천 계양체육관 입구부터 경기장 입구까지 이어지는 복도에 조 선대회장이 탁구 발전을 위해 펼친 활동을 담은 사진 약 20점을 전시했다. 또 개회식 중 추모영상을 상영해 선수와 가족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그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2019년 작고한 조 선대회장을 추모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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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엠제코, AI 데이터센터용 '웰딩 클립'으로 IR52 장영실상
전력반도체 전문 기업 제엠제코(대표 최윤화)는 자사의 열 슬러그 용접 클립 '초음파 웰딩 구리 클립(UltraSonic Welding Copper Clip)' 기술이 제110차 28주차 IR52 장영실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국내 우수 신기술 제품과 연구·개발 성과를 발굴해 수여하는 포상 제도다. 제엠제코의 열 슬러그 용접 클립은 전력반도체 및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반도체 분야에서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기술 개발을 주도한 이태헌 제엠제코 부사장과 임채성 부장은 독자적 초음파 웰딩 접합 자동화 장비를 개발하면서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필드 테스트까지 수천 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도화된 웰딩 클립 기술로 방열 성능을 입증하며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전력반도체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기술적 독립을 이뤄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이태헌 부사장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웰딩 클립의 방열 성능을 입증해 냈다"고 말했다. 임채성 부장은 "기술적 난제가 많았던 미개척 분야에서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높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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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대학생 대상 인사이트 트립 운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8일 동아대 유통·항만·물류 과정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운영했다. 학생이 글로벌 물류. 산업 현장을 찾아 지역 내 우수 기관·기업을 살펴보고 취업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맞춤형 현장학습으로 △부산항만공사(BPA) 신항지사 △DWL글로벌 △BJFEZ 홍보관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학습을 했다. BPA를 찾은 학생들은 부산항 신항의 운영 현황과 스마트 항만 인프라 체계를 둘러보며 첨단 항만물류의 흐름을 살폈다. 복합물류기업 DWL글로벌을 방문해 현장 임직원의 기업 소개를 듣고 최첨단 물류 창고 및 화물 처리 공정을 견학했다. BJFEZ 홍보관에서는 BJFEZ의 입지적 강점과 4대 핵심 전략산업, 발전 비전을 체험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SNS 채널을 활용한 현장 해시태그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로 학생과 소통을 강화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각 전공에 최적화된 산업 현장을 연계해 지역 청년이 지역 내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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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AI 활용 국유재산 홍보 콘텐츠 수상작 선정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AI 활용 국유재산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20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캠코는 지난 6월19일까지 국유재산의 다양한 가치와 활용 사례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영상·이미지 분야 작품 75건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가 AI 활용성·독창성·주제 적합성 등 기준으로 심사,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상 분야 대상은 유휴 국유재산을 새로운 가능성을 품은 공간으로 재해석한 'On하다 : 잠들어 있던 가치의 재발견' 이미지 분야 대상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국유재산 활용 방법을 흥미롭게 풀어낸 '국유재산 200% 활용하기'가 뽑혔다. 캠코는 우수 수상작을 국유재산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AI 기술에 국민의 참신한 생각이 더해져 국유재산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를 발굴했다"며 "국민이 국유재산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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