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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데이터 전문가 뽑는다"…민간경력자 공무원 233명 선발
정부가 AI(인공지능)·데이터, 산업안전 등 분야에서 민간 전문가를 대거 공직에 영입한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233명으로, 5급 52개 분야 63명, 7급 80개 분야 170명이다. 이는 지난해(총 157명)보다 약 48% 늘어난 수준이다. 주요 선발 직무는 AI·데이터를 비롯해 보건관리(산업안전), 수의, 약무, 농업연구, 법제 및 송무, 국제통상, 식의약 위해 평가 등이다. 응시 자격은 5급과 7급 모두 해당 분야 경력, 학위, 자격증 등 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국가채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7월 18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9월 서류전형, 11월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선발 단위별 세부 자격 요건과 시험 일정, 편의 지원 신청 등은 국가채용시스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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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슨, 성균관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AI(인공지능) 머신비전 솔루션 기업 바이슨(대표 김민준)이 성균관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AI 기술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 중심의 AI 기술을 개발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양측은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기업 실무진 멘토링 기반 산학 프로젝트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바이슨은 머신비전 및 AI 검사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제조 데이터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우수 인력 채용 연계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김민준 바이슨 대표는 "이번 산학 협력으로 현장 중심의 AI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공정 솔루션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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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마이다스 SAVE엑셀러레이터, 창업기획사로 정식 출범
Save accelerator(이하 한국창업벤처투자)가 최근 스타트업 투자에서 괄목할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4년간 투자조합 결성을 통한 실전운용에서 투자부실율 0%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기획사(액셀러레이터) 라이선스를 취득하면서 펀딩과 투자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창업벤처투자는 2022년 설립된 '한국창업벤처투자협회' 엔젤클럽을 모태로 한다.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등 전문직 그룹과 금융권 종사자, 창업가, 전문투자자 15명이 뭉친 '현장 중심형' 조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기술역 등 하이엔드 15명이 뭉친 '현장 중심형' 심사시스템으로 주목 ━ 지난 4년간 총 18개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약 35억원을 12개사에 분산 투자했다. 이 과정에서 '투자 부실률 0%'를 유지해왔다. 특히 2022년 결성한 1호 투자조합은 올해 1분기 원금과 수익을 모두 상환하고 해산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지난 2월 출원한 'SAVE 시스템'(특허 제10-2774864호)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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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백화점, 동행축제 맞아 목동서 우수 中企 제품 기획전 연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에서 이번 4월 '동행축제'에 동참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복한백화점'은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으로 지난 1999년 처음 서울 목동에 문을 열었다. 개관 이후 지금까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동행축제 기간동안 행복한백화점은 매 주차 테마에 맞는 중소기업 제품을 모아 백화점 앞 야외 광장에서 판매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차별 행사 기간은 △4월 17일~19일 △4월 24일~26일 △5월 1일~5일 △5월 8일~10일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동행축제 기간동안 야외 판매전 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동행축제 주관사로서 이번 행사의 흥행을 위해 기관이 가진 판매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4월 동행축제는 오는 5월 10일까지 개최되며 축제기간 동안 여러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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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상상이 서울 바꾸는 힘"…AI부터 반려견까지 '창의행정' 겨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참여와 창의행정, 이 두 축이 맞물릴 때 정책은 더 살아 움직움직인다"며 '2026 창의 발표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창의 발표회는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출연 기관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정책으로 발전시킬 만한 내용을 선발해 발표하는 행사다. 오 시장은 17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창의 발표회'에 참석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을수록 아름답다. 사소할수록 가치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최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진행한 시정 이벤트를 흥미롭게 지켜봤다"며 "2만1000명이 참여한 끝에 최후의 승자는 불법 투기 쓰레기 청소. 시장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겠다고 했다. '정부가 해결하기엔 너무 작은 문제란 없다'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오 시장은 "저 역시 서울시장 첫 임기 때부터 아무리 사소한 제안이라도 정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온 힘을 다해왔다"며 "서울시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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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엔, 종로 오피스 '공평 15·16지구' 준공…공기 3개월 단축·중대재해 無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원에서 추진한 '공평구역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이하 공평 15·16지구)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3600억원이다 공평 15·16지구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처음 공급하는 업무시설이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했다. 지하 8층~지상 25층, 업무·상업시설 2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 빙축열 보일러, 지열 냉난방, 변풍량 디퓨저 등 고효율 설비를 적용하고 녹색건축인증4 '최우수' 등급도 획득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한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 1호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 환경을 반영한 혼합형 정비기법이 적용됐다. 착공 전 문화재 조사 과정에서는 조선 전기부터 근대까지 6개 문화층이 확인됐고 훈민정음 금속활자 약 1600점도 출토됐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한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 1호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 맥락을 반영한 '혼합형 정비기법'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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