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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AI가 초점 맞추는 스마트 안경 시대 연다
오큘러스가 AI 기반 자동 초점조절 스마트 안경 개발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오큘러스는 노안과 시력 변화에 실시간 대응하는 '자동 초점조절 안경(Auto-Focus Smart Glasses)' 기술을 개발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AI 시각지능과 광학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스마트 아이웨어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용자의 응시 거리와 시선 변화, 생활 패턴 등을 분석해 자동으로 초점을 조절하는 스마트 리딩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돋보기와 다초점 안경에서 발생하는 초점 적응의 불편함과 피로도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김민규 오큘러스 대표는 "앞으로의 안경은 사용자가 환경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시야와 생활 패턴에 스스로 적응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자동 초점조절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큘러스는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보험·안경 네트워크와 연계한 해외 시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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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공무원 8700명 절감…AI 도입 앞세운 초긴축 선언
뉴질랜드 정부가 공공부문 일자리의 약 14%에 해당하는 8700개 일자리를 감축하고, 2029년까지 정부 지출을 총 약 2조원 이상 줄이는 긴축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니콜라 윌리스 뉴질랜드 재무장관은 이날 오클랜드에서 열린 경제 행사에서 "대부분의 공공기관에 대해 3년 연속 예산 삭감을 단행하고 정부 부처 수도 대폭 축소할 계획"이라며 "공공부문 전반에 AI(인공지능) 기술 도입도 더욱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28일 발표 예정인 예산안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도 웰링턴에 집중된 공공부문 인력은 현재 6만3700명 수준에서 5만5000명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기준보다 약 8700명 감소한 수치다. 윌리스 장관은 현재 공무원 인력 규모에 대해 "지속 가능하지도, 감당 가능한 수준도 아니며 국제적 추세와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군인과 교사, 의사 등은 감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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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수준 정제·수출역량… 산유국도 '믿고 쓰는 한국산'
한국 정유기업들의 몸값이 중동전쟁 발발 이후 치솟고 있다. 원유 한 방울 나지 않는 국가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정제·수출 인프라를 갖춘 데다 위기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공급선으로 떠올라서다. 현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국산 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국내 정유4사와 접촉을 늘리는 상황이다. 지난 14일 뉴질랜드 정부 관계자들이 SK에너지 본사를 직접 방문, 한국산 석유제품의 안정적인 공급 협조를 요청한 게 대표적이다. 현재 뉴질랜드는 석유제품 전량을 사실상 해외에서 조달한다. 뉴질랜드 석유제품 수입시장에서 지난해 한국산 비중이 약 40. 7%에 달한다. 뉴질랜드가 2018년 석유·가스 탐사금지 정책을 도입한 데 이어 2022년에는 자국 내 유일한 마스든포인트 정유공장까지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한국과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대형 정유사들이 더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석유제품을 생산하면서 경제성을 이유로 공장을 폐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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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석유제품 제발 팔아달라"…전쟁 장기회에 치솟는 K정유 몸값
한국 정유기업들의 몸값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치솟고 있다. 원유 한 방울 나지 않는 국가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정제·수출 인프라를 갖춘 데다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공급선으로 떠오르면서다. 현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국산 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4사와 접촉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일 뉴질랜드 정부 관계자들이 SK에너지 본사를 직접 방문해 한국산 석유제품의 안정적인 공급 협조를 요청한게 대표적이다. 현재 뉴질랜드는 석유제품 전량을 사실상 해외에서 조달하고 있다. 뉴질랜드 석유제품 수입시장에서 지난해 한국산 비중이 약 40. 7%에 달한다. 뉴질랜드가 2018년 석유·가스 탐사 금지 정책을 도입한데 이어 2022년에는 자국 내 유일한 마스든포인트 정유공장까지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한국과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대형 정유사들이 더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석유제품을 생산하면서 경제성을 이유로 공장을 폐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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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왕태현 동원수산 대표 “대한민국 수산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이명재 기자 출연 : 동원수산 왕태현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이명재입니다. 국내 수산업에서 손꼽는 기업이 있죠. 바로 1970년 트롤어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성장한 동원수산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원양어업의 개척부터 참치 산업의 세계화까지 대한민국의 수산업 선도기업, 동원수산의 왕태현 대표를 모시고 지금까지 성과와 사업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동원수산이 어떤 회사인지 소개해주시죠. ▶ 동원수산 대표이사 왕태현입니다. 동원수산은 1970년도 트롤어업을 시작해 지금은 원양어업, 수산물 가공, 냉동 물류 식품사업까지 운영하는 종합수산 식품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참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과 조업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헷갈리실 텐데 동원수산과 동원그룹이 별개 그룹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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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WNBA 2G 만에 첫 득점 쾌거! "훌륭한 에너지→안정적인 모습" 美 현지 극찬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스타 박지현(26·LA 스파크스)이 세계 최고 무대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2경기 만에 의미 있는 첫 득점과 공격포인트를 신고하며 미국 현지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박지현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토론토 템포와의 홈경기에서 96-106으로 패했다. LA 스파크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1승 3패를 기록하게 됐다. 팀의 패배는 아쉬웠지만, 박지현 개인에게는 WNBA 무대에 한 걸음 더 깊숙이 발을 내딛은 뜻깊은 한 판이었다. 지난 11일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전에서 짧은 데뷔전을 치렀던 박지현은 이날 한층 늘어난 출전 시간을 소화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7분 33초를 뛰며 2점 1리바운드 2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박지현은 2쿼터 시작과 동시에 코트를 밟았다. 들어가자마자 팀 동료 은네카 오그우미케의 득점을 도우며 WNBA 무대 마수걸이 어시스트이자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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