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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우정사업본부와 희망리턴패키지 점포철거비 지원 투명성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우정사업본부는 15일 우정사업본부에서 '희망리턴패키지 점포철거비 지원사업 현장확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업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의 점포철거비 지원 과정에서 현장확인 기능을 강화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희망리턴패키지를 통해 폐업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점포철거비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최근 점포철거비 지원단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허위 철거 등 부정수급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중기부는 △부정수급 신고센터 설치운영 △FDS(Fraud Detective System) 시스템(업종별·지역별 점포철거비 지원단가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신청 금액 일정수준 이상 높은 경우 현장 정밀점검 실시) 도입 △점포철거비 서류확인 전문기관 활용을 통한 서류심사 강화 등 점포철거비 지원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력은 이런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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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처 "지역공급사용표 등 통계 개발…데이터 거버넌스 확립"
국가데이터처가 정부 출범 1년간 지역공급사용표 등 새로운 통계를 개발하고 국가데이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법안도 발의했다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쯤 국민들도 데이터처 출범에 따른 성과를 체감할 수 있을 거란 설명이다. 지난해 10월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승격·출범했다. 국가데이터처는 2일 국민주권정부 1년 동안 '국민이 믿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대한민국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통계'라는 비전 아래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선 다양한 국가 통계를 개발했다. 재화·서비스의 지역간 이동을 보여주는 지역공급사용표를 개발·공표했고 생활인구 작성 지역도 기존 89개에서 107개로 확대했다.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 인구동태패널통계를 개발해 경제·사회적 특성에 따른 혼인·출산 변화도 파악했다. 청년 삶의 질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지표도 개발·분석했다. 고립·은둔 현황 등 국민 삶의 질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하고 사회불평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연계를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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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의 추천 맛집...'로컬 힙' 찾는 MZ에 먹혔다
"전직 우체부 딸로서…이거 진짜 믿을 만함" "약간 기사식당 생각나서 믿음 가는 자료" 부산지방우정청이 발행하는 맛집지도(사진)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맛집지도를 올린 한 여행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는 4일 만에 '좋아요' 2500여개와 댓글 3000여개가 달렸다. '로컬 힙문화'를 적절히 반영해 젊은층을 겨냥하는데 성공해서다. 17일 구글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11일 '우슐랭'이 '미슐랭'보다 56. 2% 많이 검색됐다. 우슐랭은 '우체국'과 '미슐랭'의 합성어로 부산지방우정청이 2024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맛집가이드를 부르는 별칭이다. 미슐랭가이드를 발간하는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쉐린'보다 127. 3% 많이 검색됐다. 온라인상 입소문을 타면서 원조보다 많이 검색된 것이다. 우슐랭 가이드 제작에는 부산·울산·경남에 소재한 37개 우체국이 참여한다. 소속 직원 4500여명이 약 5개월간 공들인 결과물이다. 매일 수십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골목 맛집을 속속들이 아는 집배원과 지역사정에 밝은 우체국 직원이 추천하는 '로컬맛집'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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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기가 찐 맛집이래" MZ 다 들여다본다...'우슐랭' 대체 뭐길래
"전직 우체부 딸로써…이거 진짜 믿을 만함. ", "약간 기사식당 생각나서 믿음 가는 자료" 부산지방우정청이 발행하는 맛집 지도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화제다. 맛집 지도를 올린 한 여행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는 4일 만에 댓글 3000여개와 좋아요 2500여개가 달렸다. '로컬 힙 문화'를 적절히 반영한 젊은 층 겨냥에 성공해서다. 15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11일 '우슐랭'은 '미슐랭'보다 56. 2% 많이 검색됐다. 우슐랭은 '우체국'과 '미슐랭'의 합성어로 부산지방우정청이 2024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맛집 가이드를 부르는 별칭이다. 미슐랭 가이드를 발간하는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쉐린'보다는 127. 3% 많이 검색됐다. 온라인 입소문을 타면서 원조보다 많이 검색된 것이다. 우슐랭 가이드 제작에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37개 우체국이 참여한다. 소속 직원 4500여명이 약 5개월간 공들인 결과물이다. 매일 수십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골목 맛집을 속속들이 아는 집배원과 지역 사정에 밝은 우체국 직원이 추천하는 '로컬 맛집'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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