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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 은어축제…'가족형 피서 축제'로 확장
경북 봉화군은 오는 25일부터 9일간 열리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내성천 일원에서 '가족형 피서 축제'로 새롭게 전환돼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핵심 콘텐츠인 은어 잡이 체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폭염에 대응한 대규모 실내 쉼터와 키즈카페, 워터파크 등 가족 중심의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축제기간에는 대표 프로그램인 반두·맨손잡이 체험이 매일 상시 운영되며 현장 참여형 '어신 선발대회'와 외국인 대상 'B-글로벌 반두 대항전'을 신설해 축제의 몰입도와 글로벌 확장성을 높였다. 냉방 인프라를 갖춘 '은어랑 폴짝 키즈카페'와 초대형 실내 쉼터인 '힐링스테이션 센터'도 구축했다. 야외에는 구명조끼를 무상 대여하는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 '키즈 모래놀이장', '어린이 워터파크' 등 전 세대 수용 공간을 대폭 늘렸다. 야간 거점 공간인 '은빛 딜리버리 펍'을 운영해 지역 상권 배달 메뉴와 푸드트럭도 연계한다. 콘서트, 세대별 뉴트로·크러쉬 물벼락쇼 등 야간 특화 공연을 전면에 배치해 관광객 체류 시간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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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입었지만...워터파크서 7세 여아 단체 물놀이 중 사망
경기 고양시 한 워터파크에서 7세 여자아이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12시18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한 워터파크에서 A양(7)이 물 위에 엎드린 채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양은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튿날 끝내 숨졌다. 태권도장 단체 행사로 워터파크를 찾은 A양은 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워터파크 직원과 태권도장 인솔자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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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30 첫 로밍 70% 할인"…여름휴가 고객 혜택 강화
SK텔레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을 위한 로밍 할인과 데이터 확대 혜택을 선보인다. 국내 여행객을 위한 워터파크·호텔 할인 등 T멤버십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SK텔레콤은 다음달 21일까지 T 로밍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30 고객 첫 로밍 70% 할인'과 로밍 요금제 데이터 추가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36개월 동안 T 로밍을 이용하지 않은 1986~2006년생 고객은 '바로(baro)' 요금제와 '바로 YT' 요금제를 정상가보다 7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은 1인 1회 제공된다. 예를 들어 '바로 YT 4GB' 요금제를 선택하면 할인 적용 후 87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T멤버십 '클럽 T 로밍' 혜택을 이용하면 데이터 1GB 무료 충전과 귀국 후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제휴사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를 모두 적용하면 데이터 5GB 기준 체감 이용요금이 3700원 수준까지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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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물놀이터 개장…서울숲·서울식물원 등 무료 명소 10곳 추천
서울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도심 물놀이 명소 10곳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공원과 녹지 내 물놀이 시설 운영을 이달부터 본격 시작하고 바닥분수와 물놀이장 등 다양한 수경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닥분수를 즐길 수 있는 대표 공원은 서울숲과 서울광장, 월드컵공원, 불암산 힐링 공원이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시원한 바닥분수를 즐길 수 있다. 서남권 대표 생태공원인 월드컵공원과 나비 생태학습장이 있는 불암산 힐링 공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운영한다. 서울식물원과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동작구 현충근린공원에는 물놀이장이 마련된다. 서울 최초 도시형 식물원인 서울식물원의 물놀이터는 대형 꽃 조형물에서 물줄기가 쏟아지는 형태로 조성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간 40분씩 하루 6차례 운영된다. 이용객은 안전을 위해 아쿠아슈즈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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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여름밤 추억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 마련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SKY POOL PARTY'(스카이 풀 파티)와 'BEER GARDEN LIVE'(비어가든 라이브) 공연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탁 트인 워터파크 뷰를 품은 인피니티 풀 '스카이 풀'에서 저녁 7시부터 'SKY POOL PARTY'를 개최한다. 트렌디한 DJ 퍼포먼스를 비롯해 감미로운 보컬, 에너지 넘치는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져 한여름 밤 풀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바온탑' 바텐더의 시그니처 레시피로 탄생한 칵테일과 가슴속까지 청량해지는 생맥주가 더해져 파티의 흥을 한층 돋운다. 매일 밤 9시10분 스카이 풀에서 제주신화월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파티의 하이라이트를 만끽할 수 있다. SKY POOL PARTY 오픈을 기념해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는 귀여운 '오리 헤어핀'도 증정한다. 신화관 투숙객이면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며, 제주신화월드 내 타 호텔 투숙객 및 일반 방문객은 추가 요금 지불 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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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오션월드 입장권 판매...정가 대비 35% 할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0일 워터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션월드 입장권은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인권과 소인권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편의점에서 입장권 구매 시 실제 방문일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해당 입장권을 구매후 이용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세븐일레븐 5000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은 근거리 쇼핑 채널인 편의점의 판매 영역을 확장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먹거리를 넘어 패션, 뷰티, 서비스 영역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은 금, 은, 해외여행 상품, 타이어 교체 서비스 등 이색 서비스 상품을 지속 도입해 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에서 이색적이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소비하는 고객층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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