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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율 60% '호프', 리뷰 메이킹 영상 공개 "나홍진은 압도적인 작품으로 돌아왔다"
실시간 예매율 60%를 넘긴 '호프'(HOPE)가 치열했던 촬영 현장부터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칸영화제까지 여정을 해외 호평과 함께 담아낸 리뷰 메이킹을 공개했다. ? 이번 영상은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현장의 수많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치열한 고민과 끊임없는 노력을 거듭하며 '호프'?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 해외 유수 매체의 호평과 교차 편집되며 영화적 기대감을 높인다. 황정민은 “마을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이 영화만이 가지고 있는 아주 묘한 부분이 있다. ”며 '호프'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전한다. 대부분의 강도 높은 액션을 CG의 도움 없이 직접 소화한 조인성은 “정말 죽을 만큼 찍었다. 그만한 결과물이 눈으로 확인이 되었다. ”며 작품에 쏟아부은 열정을 드러냈고, 카체이싱부터 총격신 등 다채로운 액션을 펼친 정호연은 “제가 1,200발을 쐈다고 한다. 너무너무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전해 영화에서 펼쳐질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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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품은 윤여정, 이번엔 '최고 권위' 에미상 도전…후보 지명
한국 영화인 최초로 아카데미 배우상(오스카상)을 받았던 배우 윤여정이 이번엔 미국 방송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8일(이하 현지 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s, 이하 에미상)' 측은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윤여정은 '시리즈·TV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그는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에서 억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 역할을 맡은 바 있다. 특히 배우 송강호와 극 중 연상연하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윤여정을 비롯해 작품상, 여우주연상(캐리 멀리건), 남우주연상(오스카 아이삭), 남우조연상(찰스 멜튼)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국내 배우 중에는 이정재가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정재와 함께 정호연(여우조연상), 박해수·오영수(남우조연상) 등도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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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나의 일상이 누군가에겐 '우주의 비극'…철학 품은 액션 [영화있슈]
영화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가 개봉하는 날까지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더 해보겠다. " 지난 6일 열린 영화 '호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말미, 나홍진 감독이 남긴 말이다. 그 말을 듣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여기서 얼마나 더 하시려는 걸까"였다. '호프'는 디테일을 중시하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답게 곳곳에 섬세한 고민이 묻어난다. 하다못해 등장인물의 눈물의 양까지 계산된 작품이다. "욕이 정말 많이 나오네. 현장감을 살리려는 의도인가?" 하다가도 "시나리오에 있는 욕"이라는 설명을 듣는 순간, 감독이 관객의 반응을 철저히 계산했다는 사실이 느껴진다.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SF 크리처 전쟁 재난 영화. 하지만 '호프'는 단순한 오락 영화에 머무르지 않는다.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은유를 통해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작품이다. 영화의 시작은 친절하지 않다. 정체 불명의 괴생명체는 크리처 영화임에도 상영 시작 후 수십분이 지난 후에야 등장한다. 그전까지 범석(황정민 분)을 비롯한 관객들은 그 알 수 없는 대상에 두려움과 긴장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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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나홍진 "조인성만 멋있냐"…정호연, 황정민에 욕 배웠다? [스타 더하기]
영화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살다 살다 별것을 다 보겠네. " 영화 '추격자', '황해', '곡성'으로 작품 개봉마다 강렬한 충격을 안겼던 나홍진 감독이 또 한 번 파격적인 작품으로 돌아왔다. 침체한 극장가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호프'다. 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호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다. ━총성 이어지는 '호프'…"폭력 수위 낮지 않나요?"━ '호프'는 정체불명의 괴생물체와의 사투를 그린 작품인 만큼 극 중 총격 장면이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총기 사용이 잔인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나 감독은 "총이 잔인한 무기일 수 있지만 영화 안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총기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작과 비교하면 폭력 수위가 매우 낮은 작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총기 촬영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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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서 '인종차별' 질문...'호프' 나홍진, 속내 털어놨다
나홍진 감독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불거진 외신 기자의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나 감독은 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호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5월 열린 칸 영화제 기자회견 당시 논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나 감독은 "기분 나빴다"고 짧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그런 감정을) 표현할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호프'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당시 공식 기자회견에는 나 감독을 비롯해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이 참석했다. 당시 한 외신 기자는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밝히지 않은 채 패스벤더와 비칸데르에게만 인사를 건넨 뒤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다(I don't know the rest of you)"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 발언 직후 정호연과 흑인 혼혈 배우인 테일러 러셀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조인성과 황정민 역시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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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최고 기대작 나홍진 '호프',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올여름 최고 기대작인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호프'는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후 5일 오후 1시에도 33. 4%예매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11일 전 예매율 정상에 오른 '호프'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올라, 놀라운 기록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입증했다. '호프'는 매 작품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자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 열연, 그리고 외계인 캐릭터로 합류한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의 존재감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5월 열린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호프'를 향한 해외 평단과 매체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The wrap),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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