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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성장동력' 띄운 李대통령 "반도체 다음 먹거리 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7대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인 SMR(소형모듈원전)을 거론하며 "원자력 발전에 대해 양론들이 많고 평가가 아주 극단적으로 갈린다"며 "이해를 높이는 과정이 사실은 상당히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시드) 보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7대 성장동력은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 첨단소재·부품 공급망 등 7개 분야다. ━李대통령, SMR 논의 주도…"국민들께서 쉽게 이해하도록"━ 이 대통령은 이날 전문가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SMR에 대한 불필요한 우려를 해소하고 국민 이해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SMR의 핵심 개념이 무엇인가"라고 물은 뒤 "조립할 수 있다, 옮길 수 있다, 소형화돼서 위험이 많이 적다, 새로운 방식이기 때문에 폐기물 문제나 폭발의 위험이나 이런 게 많이 줄어들 수 있다, 그런 얘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원자력잠수함을 언급하며 "일종의 소형 원전인데 아주 오래전부터 쓰고 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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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미디어, 비트코인에 투자했다 '쓴맛'… 상반기 6억弗 적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의 운영사 트럼프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TMTG)이 암호화폐 자산 가치 하락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6억달러(약 8491억원)가 넘는 손실을 냈다. 회사는 암호화폐 부문을 축소하고 핵융합 에너지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CNBC 등에 따르면 TMTG는 2분기(4~6월) 순손실이 2억3810만달러(약 3382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손실(2000만달러)의 10배가 넘는 규모다. 올해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6억4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5170만달러) 대비 크게 불어났다. 대부분 손실은 비현금성 자산이 감소하면서 발생했다. TMTG는 공시를 통해 디지털 자산, 담보로 제공된 디지털 자산, 주식 증권에서 발생한 미실현 손실 1억9040만달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170만달러로 전년 동기(88만3300달러) 대비 89% 증가했다. 대부분 트루스소셜 광고 수익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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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원자력산업 분야 진로체험 추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부산교육청과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업무협약 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프로그램으로 학생에게 원자력 산업에 대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학생들은 원자력 발전소 직무 안내 및 실무자와의 멘토링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을 살폈다. 특히 산업안전교육 실습과 발전소 현장 견학에 호응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진로체험이 청소년에게 건전한 직업관을 정립하고 미래에 대한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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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년 만에 한국 찾는 빌게이츠, 조정식 국회의장 만난다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년 만에 한국을 찾아 조정식 국회의장과 비공개 회동한다. 게이츠 이시장은 지난해에도 국회를 찾아 보건 분야 국제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의장은 이번주 중 게이츠 이사장과 면담하기로 하고 일정을 협의 중이다. 의장실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의 통화에서 "비공개 일정으로 이번주 만나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조 의장) 취임 이후 예방 차원에서 만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오는 14일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만난다. 또한 방한 기간에 맞춰 SK, HD현대 등 국내 기업과 만나는 일정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주요 기업들과 SMR(소형모듈원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테라파워를 창업한 게이츠 이사장은 현재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테라파워는 차세대 SMR 선두기업으로, 액체나트륨 냉각기술을 활용해 기존 원전에 비해 발전효율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업계에서는 향후 10년 내에 많게는 수백조원 규모의 SMR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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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층화된 중국 에너지 안보 전략…국제유가 완충 효과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 중국의 원유 수입 급감이 국제유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로 국제유가 폭등이 우려됐지만 중국측 수요가 줄면서 유가 상승 압력이 약화됐다는 이유에서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중국이 원유 수입을 줄일 수 있었던 정책적 배경과 전략적 원유 비축이 국제유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다층화된 中 에너지 안보 체계… 원유 의존도 축소 통한 위기 대응━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장기화하면서 중국이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에너지 안보 체계가 주목받는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은 당초 호르무즈해협 봉쇄 위기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은 소비하는 원유의 70% 이상을 수입하고 그 중 절반 가량을 중동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 위기 국면에서 중국은 원유를 비싼 가격에 확보하기보다 수입을 줄이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중국 원유 수입은 올해 2분기 일일 평균 810만 배럴로 전 분기보다 약 400만 배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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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리가켐바이오 vs 대원전선 vs 태웅,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이용준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송필호 관심주 - 리가켐바이오 - ADC 경쟁력 보유한 신약 개발 기업 - 미 증시 속 제약· 바이오주 흐름 견조 - 충분한 조정 거쳐온 제약· 바이오주 공략 - 목표가 200,000원 / 손절가 100,000원 이용준 관심주 - 대원전선 - 빅테크도 꽂힌 K전력기기 '수주 질주' - AI데이터센터 증설과 전력망 투자 확대 수혜 - 북미 전력기기 교체, 초고압 케이블 수주 훈풍 - 목표가 18,000원 / 손절가 12,0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관심주 - 태웅 - 원자력발전에 필수인 단조 전문 기업 - 풍력발전기용 메인샤프트 및 조선용 부품 공급 - 최근 10년래 최고 실적 달성 기대감 - 목표가 40,000원 / 손절가 22,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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