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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역대 최악 감독' 뻔뻔하게 홍명보호 평가라니 "교체 타이밍 늦었다, 나였으면..." 클린스만 '또' 망언 세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며 한국 축구 사상 최악의 침체기를 안겼던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이 미국 스포츠 매체 출연해 뻔뻔한 분석을 내놨다. 한국 축구를 망친 주범으로 꼽히는 인물이 제3자처럼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을 평가하고 나선 것이다. 클린스만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직후 'ESPN'의 분석 프로그램에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한국은 후반 초반 뼈아픈 실책을 극복하지 못하고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석패하며 조기 32강 진출 확정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재임 시절 잦은 재택근무와 뚜렷한 전술 색채 부재로 무전술 비판을 받았던 클린스만은 후임 사령탑인 홍명보 감독의 전술을 비판하고 나섰다. 방송에서 클린스만은 한국 대표팀의 패배 원인에 대해 전술적 타이밍을 문제 삼았다. 그는 "대한민국의 공격적인 교체 투입은 조금 늦었다고 생각한다"며 "후반 10분이나 15분쯤에 교체 카드를 활용해 공격력을 강화해야 했는데, 감독이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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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바뀐 등번호'로 월드컵 간다, 18번 대신 '19번' 완전 정착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등번호 18번이 아닌 19번을 달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누비게 됐다. 이강인은 과거 18번을 달고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 나섰으나, 지난해 10월 바꾼 등번호를 달고 생애 두 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이강인의 북중미 월드컵 등번호는 3일(한국시간) FIFA가 공개한 48개 본선 참가팀 선수 명단을 통해 공개됐다. FIFA 자료에 따르면 이강인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등번호 19번을 배정받았다. 유니폼 이름 마킹은 'KANGIN(강인)'이다. 이강인뿐만 아니라 모든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성이 아닌 영문 이름을 유니폼에 마킹한다. 이강인은 지난 2019년 처음 A대표팀에서 등번호 27번을 받은 뒤 13번, 6번, 19번, 20번 등 소집마다 A대표팀 등번호가 바뀌었다. 대표팀에 꾸준히 승선하던 선수가 아니었던 데다 이미 주요 번호는 대표팀 선배들의 몫이었던 터라, 한동안 A대표팀에서 고정적인 등번호를 받기가 어려웠다. 18번이 이강인의 대표팀 등번호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 건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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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주목한 정몽규 회장의 '깜짝 사퇴'... "비판 인정, 임기 3년 남기고 물러난다"
정몽규(64) 대한축구협회장의 깜짝 사퇴 선언에 외신도 주목했다. 정 회장은 29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내달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축구협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정 회장은 공식 성명서를 내고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로써 정 회장은 13년 만에 대한축구협회장직을 내려놓게 됐다. 지난 2013년부터 대한축구협회를 이끈 정 회장은 지난해 2월 4선에 성공했다. 당시 거센 비판 여론 속에서도 정 회장은 85. 5%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원래대로라면 정 회장의 임기는 2029년까지였지만, 이번 발표에 따라 2026 북중미월드컵 이후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정 회장은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그동안 열심히 월드컵 본선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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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나가" 싸늘한 팬심에 결국...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직 놓는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13년간 유지해온 협회장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면서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2013년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하며 13년간 한국 축구를 이끌어온 정 회장은 7월 19일 폐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직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 회장은 2024년 아시안컵 탈락과 위르겐 클린스만 선임, 홍명보 감독 선임 등으로 논란이 커지며 국회에 출석하고 대중들에게 비판받았다. 그런데도 지난해 2월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과 경쟁에서 85. 6%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4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에 대한 축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당부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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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자국 팬들로부터 외면... 출정식도 없이 출국" 韓 분석한 멕시코 매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의 한 매체가 홍명보호를 둘러싼 국내 분위기를 전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멕시코판은 27일(한국시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자국 팬들에게 외면받는 감독, 벤치행 여부가 논쟁이 된 상징적인 주장, 누구도 환영하지 않은 거액의 보너스, 출정식도 없이 떠난 대표팀이라는 모습으로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SI는 우선 홍명보호가 월드컵 출정식도 없이 곧바로 사전캠프인 미국으로 출국한 것을 두고 비판적인 국내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홍명보호는 지난 16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후 월드컵 출정식 없이 이틀 뒤인 사전캠프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떠났다. 대한축구협회는 A조에 속해 다른 팀들보다 빠른 월드컵 일정, 그리고 월드컵 조별리그가 열리는 멕시코 고지대 적응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매체는 그러나 "한국 대표팀은 '고지대 적응'을 이유로 조기에 출국했지만, 대표팀 안팎에서는 내부 압박과 비판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월드컵 출정식 없이 출국한 건 40년 동안 없었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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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때 韓 사령탑 유력 후보' 마치, 캐나다와 2030년까지 '파격 재계약'
한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도 선임이 무산됐던 제시 마치(53·미국)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는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임기를 보장받았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기도 전에 다음 월드컵까지 계약이 연장된 그야말로 '파격 재계약'이다. 캐나다축구협회는 26일(한국시간) "마치 감독과 2030 FIFA 월드컵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치 감독은 지난 2024년 5월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 지휘봉을 잡아 당초 이번 북중미 월드컵까지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마치 감독 부임 이후 캐나다 축구 대표팀의 성적과 발전 방향을 지켜본 캐나다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성적과 무관하게 다음 월드컵까지 임기를 보장하는 결단을 내렸다. 캐나다축구협회는 "지난 2024년 부임 이후 마치 감독은 남자 국가대표팀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시스템이나 전술뿐만 아니라 선수들과의 개인 관계, 이중 국적 선수 영입을 통한 선수층 확대, 캐나다 축구 발전 기여 등 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면서 "이번 재계약은 북중미 월드컵 이후에도 캐나다 축구가 꾸준하게 성장하기 위한 장기적인 목표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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