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더차트] 대기업 CEO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한남·반포동 제쳤다
국내 500대 기업 대표이사가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 전문기관 CEO스코어는 지난달 29일 국내 500대 기업 법인 등기에 기재된 대표이사 640명 주소지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기준 대표가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 단지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최수연 네이버 사장, 장용호 SK 사장, 이석희 SK온 사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김민태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김대일 코리아세븐 대표 등 총 11명이 이곳에 살고 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 201㎡(61평) 매매 시세는 61억∼75억원에 형성돼 있다. 부자 아파트의 대명사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은 2위를 기록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과 김창수 F&F 회장,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현지호 화승코퍼레이션 부회장, 조정호 대창 사장, 박주환 TKG태광 회장, 반 홀 코닝정밀소재 대표 등 8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마스터플랜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통합 재건축 맞춤 마스터 플랜'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통합 재건축 사업은 각 단지의 입지와 조건, 기존 정비계획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단지 전체의 균형감 있는 설계가 핵심이라며 삼성물산은 4개 단지의 조건을 면밀히 분석해 해법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앞서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리오센트, 반포 리체 등 반포 지역의 주요 통합 재건축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이중 래미안 원베일리는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 등 총 6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한 사업으로 단지별 상이한 사업조건 조율과 복잡한 인허가 과정을 원활히 수행하며 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대표적인 통합 재건축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19차와 25차의 용적률과 분양면적 비율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임대가구 비율은 조합의 원안 설계 그대로 유지하는 등 통합 재건축의 형평성을 유지하면서도 사업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
삼성물산 홈닉 확대…서해그랑블에 스마트 주거 플랫폼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홈플랫폼 '홈닉(Homeniq)'을 외부 건설사 단지에 확대 적용하며 스마트 주거 서비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서해종합건설과 '서해그랑블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 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기술 교류와 플랫폼 적용 확대를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6월 분양 예정인 인천 왕길동 서해그랑블 신축 단지에 홈닉 서비스가 우선 적용된다. 입주민은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방문차량 예약, 에너지 관리, 커뮤니티·쇼핑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홈닉을 비롯해 AI 주차, 층간소음 저감 기술, 에너지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REMS) 등 스마트 주거 솔루션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홈닉을 래미안 단지뿐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호반건설 등 타 건설사 아파트에도 적용하며 플랫폼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이주용 삼성물산 DxP사업부장(부사장)은 "서해그랑블 입주민에게 주거 편의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삼성물산 "533가구 한강 조망"…신반포19·25차 설계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전원 한강 조망을 포함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해당 사업에서 총 616가구 중 533가구에 한강 조망을 확보하는 설계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의 약 87% 수준으로, 조합원 446명 전원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조망 품질을 높이기 위해 'VMA(Vista Matrix Analysis)' 기법이 적용됐다. 일조 분석 방식에서 착안한 시뮬레이션으로, 창호 위치와 건물 간 간섭 등을 반영해 조망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단지 배치도 개선됐다. 기존 7개 동을 6개 동으로 줄여 동간 간섭을 낮추고 모든 동에 10m 필로티와 3. 3m 층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한강 조망 가구를 기존 464가구에서 533가구로 확대했다. 세대 내부에는 거실·식당·주방을 통합한 LDK(Living·Dining·Kitchen) 구조와 대형 조망창을 적용해 개방감을 강화했다. 또한 거실과 주방 배치를 조정할 수 있는 '스위블(Swivel)' 평면을 도입해 조망과 채광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했다.
-
마래푸 월세 '250만원→320만원'…다주택자 잡으려다 세입자 '피눈물'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규제가 강화되면서 서울 부동산시장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 강남권은 매물출회와 거래둔화로 주춤해졌지만 대출이 가능한 15억원 이하 비강남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며 집값은 오히려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세매물 급감, 월세상승 등 역효과도 나타난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지난달 2일 7만1793건에서 이달 20일 현재 7만4602건으로 2809건(3. 9%) 증가했다. 서울 전체를 기준으로 한 가격상승세도 둔화하는 모습이다.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둘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 19%로 3월 초(0. 32%)에 비해 상승폭이 축소됐다. 다만 지역별 온도차는 갈수록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강남권은 일부지역이 보합권에 진입한 반면 강북권은 상승흐름을 이어간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연초 이후 강북권의 아파트 가격 누적 상승률은 이달 중순 기준 약 4%로 강남권(약 3. 1%)을 크게 웃돌았다. 임대차시장의 변화는 더 명확하다. 3월2일 1만7849건이던 서울 전세매물은 이달 20일 현재 1만5164건으로 2685건(15.
-
"전세 사라졌어요"…다주택자 규제했더니 임대차 시장 '이상한 현상'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규제가 강화되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강남권은 매물 출회와 거래 둔화로 주춤해졌지만 대출이 가능한 15억원 이하 비강남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며 집값은 오히려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세 매물 급감, 월세 상승 등 역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지난달 2일 7만1793건에서 이달 20일 현재 7만4602건으로 2809건(3. 9%) 증가했다. 서울 전체를 기준으로 한 가격 상승세도 둔화하는 모습이다.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 19%로 3월 초(0. 32%)에 비해 상승폭이 축소됐다. 다만 지역별 온도차는 갈수록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강남권은 일부 지역이 보합권에 진입한 반면 강북권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연초 이후 강북권의 아파트 가격 누적 상승률은 이달 중순 기준 약 4%로 강남권(약 3. 1%) 상승률을 크게 웃돌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래미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래미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