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포스트 손흥민 찾기' 1년 만에 재도전... 토트넘, 1221억 베팅해 사비뉴 영입 초읽기 "이번엔 안 놓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사비뉴(22) 영입을 눈앞에 뒀다. 축구 전문 '원풋볼'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여름 맨시티의 측면 공격수 사비뉴 영입에 근접했다. 이는 맨시티 선수단 개편의 첫 도미노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ESPN 소속 제임스 올리의 보도를 인용해 구체적인 이적 진행 상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맨시티는 현재 약 6000만 파운드(약 1221억원) 규모의 이적료를 두고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다. 토트넘도 사비뉴가 자신들과 계약을 강하게 원한다고 확신하는 상태다. 매체는 "올여름 전력 강화를 노리는 맨시티는 먼저 기존 선수를 매각해 자금을 확보하고 명단을 정리할 계획"이라며 "활용하지 않는 선수를 방치해 비대한 선수단으로 새 시즌을 맞이하는 것은 맨시티의 운영 방식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비뉴의 토트넘행은 기정 사실화 되는 분위기다. 매체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인 사비뉴는 확실한 재능을 갖췄음에도 맨시티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다. 한 단계 도약을 노리는 선수 본인에게도 이번 이적은 최선의 선택이다"라고 전했다.
-
'조별리그 탈락 유력' 홍명보호 최종전 상대, '빅리거 0명' 전멸... 에이스는 '국내파 중원'
선수단만 보면 A조 최약체가 확실해 보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자국 국내파 위주로 구성된 최종 명단을 이끌고 북중미 무대에 나선다. 위고 브로스 감독 체제의 남아공은 28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남아공 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표팀은 총 26명 중 무려 19명을 국내 리그 소속 선수들로 채워 넣었다. 같은 날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남아공 대표팀 가이드를 보도하며 전력과 조별리그 일정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과 함께 본선 조별리그 A조에 속한 남아공은 사령탑 브로스 감독의 지휘 아래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아프리카 다크호스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 벨기에 출신의 브로스 감독이 부임할 당시만 해도 남아공은 11년 동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던 약체였다. 하지만 브로스 감독 체제에서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2023년과 202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이어 이번 북중미월드컵까지 3개 메이저 대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
'성범죄 혐의만 7건' 논란의 슈퍼스타가 월드컵 나선다니, '韓 울렸던' 특급 중원 소집... 28인 명단 포함
네 명의 여성으로부터 무려 7건의 강간 및 성폭행 혐의를 받으며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토마스 파티(34·비야레알)가 결국 가나의 북중미월드컵 예비 명단에 전격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BBC'는 27일(한국시간) "전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가나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예비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가나 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28인의 월드컵 사전 훈련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린 파티는 오는 6월 2일 카디프에서 열리는 웨일스와 평가전을 준비하게 된다. 케이로스 감독은 본선 개막 전 이 명단을 26명으로 최종 압축해야 한다. 가나 대표팀에서 A매치 58경기를 뛴 핵심 미드필더 파티는 현재 최악의 성범죄 추문에 휩싸여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파티는 2020년부터 2022년 사이 4명의 다른 여성들을 상대로 7건의 강간 혐의와 1건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고, 현재는 조건부 보석 상태로 스페인에서 활약 중이다. 사우스워크 형사 법원에 출석해 온 파티는 내년에 본격적인 재판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완강히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
日축구의 최대 무기는 빠른 패스와 두터운 선수 층... 미토마 없어도 무서운 일본 축구의 힘 [이종성의 스포츠 문화&산업]
최근 10년 간 일본 축구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패스 속도의 향상과 유럽 진출 선수 숫자의 증대로 압축된다. 일본 축구는 전통적으로 선수들의 평균 체격이 작고 파워가 약했다. 일본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체격 조건과 체력을 앞세운 직선적인 축구 대신에 정교하고 빠른 패스로 공을 돌리면서 공간을 창출하는 스타일을 추구했다. 일본 선수들은 되도록 성공률이 떨어지는 롱 패스보다는 숏 패스를 선호했다. 특히 일본 축구는 빠르고 간결하게 처리하는 원터치 패스나 리턴 패스에 집중했다. 패스의 기술이 고도화 되면서 일본은 세계적 축구 강호들과의 경기에서 이변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좁은 공간에서 이뤄지는 빠른 패스의 전개 능력은 탈압박이 중요한 현대 축구에서 빛을 발했다. 여는 패스를 주는 선수가 아니라 패스를 받아 주는 선수들의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움직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패스의 강도와 방향에 따라 볼을 받는 선수들은 약속된 다음 플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미리 이동했다. 일본 축구의 패스에는 다음 플레이를 위한 명확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였다.
입력하신 검색어 윙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윙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