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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삼성 왕조 세터 돌아왔다! 유광우, 강승일과 함께 1대2 트레이드... 이상욱이 대한항공 간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 왕조를 이끌었던 유광우(41)가 돌아왔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구단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블루팡스의 한 시대를 함께했던 세터가 다시 돌아왔다. 블루팡스와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유광우 선수에게 많은 환영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화재는 리베로 이상욱(31)을 대한항공으로 보내고, 세터 유광우와 리베로 강승일(21)을 받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유광우에게는 무려 9년 만의 친정 복귀다. 유광우는 인하대 졸업 후 2007~2008 V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했다. 2017~2018시즌 박상하의 보상선수로 우리카드로 이적하기 전까지 삼성화재에서만 7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를 끼웠다. 2019~2020시즌 대한항공으로 트레이드 이적해서는 또 한 번의 왕조 건설에 한몫했다. 한선수(41)와 손발을 맞추면서 2020~2021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통합 우승 4연패를 일궜다. 지난 시즌 또 한 번 통합 우승에 성공하며 무려 챔피언 결정전 반지만 12개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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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현대캐피탈 잔류' 허수봉 파격 계약, 연봉 8억·옵션 5억 '역대 최고액'
자유계약선수(FA) 이적 대신 잔류를 택한 토종 간판 공격수 허수봉(28)이 현대캐피탈과 보수 총액 13억원이라는 파격 계약을 체결했다. 남자배구 역사를 새로 쓴 '역대 최고액'이다. 26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남자부 FA 계약 결과에 따르면 허수봉은 현대캐피탈과 연봉 8억원에 옵션 5억원을 더한 보수 총액 13억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연봉 9억원, 옵션 3억원 등 총액 12억원에 KB손해보험과 계약하며 남자배구 역대 최고 연봉 기록을 썼던 황택의(30)를 넘어선 역대 최고액이다. 허수봉은 올 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 출전해 538점을 기록하며 국내 선수 득점 1위와 전체 9위, 공격 종합 2위(53. 4%), 오픈 공격 3위(44. 5%), 후위 공격 2위(58. 6%) 등에 올랐다. 직전 시즌인 2024-2025시즌에도 현대캐피탈의 트레블(3관왕)을 이끈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이기도 했다. 자연스레 여러 구단이 허수봉 영입을 노렸으나, 허수봉은 일찌감치 현대캐피탈 잔류에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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