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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세계시민교육 플랫폼, 서울대 국제교육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
경인교육대학교는 최근 대학이 추진한 세계시민교육 및 공공외교 활동이 서울대학교를 무대로 확장되며 국제교육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대 국제대학원과 환경대학원이 공동 개최한 '지오 르네상스 2026'은 경인교대가 운영한 세계시민교육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이재 경인교대 교수와 산하 지리적상상력연구소(GIRI)가 2023년부터 운영한 국제교류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연구소는 국내외 청년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의 실천적 모델을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 간 협력과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경인교대 공공외교 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씨즈 오브 호프'(Seeds of HOPE) 프로젝트는 이번 행사에서 더욱 발전된 형태로 소개됐다. 행사에는 경인교대를 비롯해 서울대, 한동대 학생들과 이집트, 이란, 인도, 우간다 출신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출신 청년 기업가 아델리아씨의 사례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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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재 유치 확대·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법무부 이민정책 1년 성과
정부가 톱티어 비자 확대와 K-STAR 비자 트랙 신설 등으로 외국 인재 유치를 늘렸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지정과 '육성형 전문기술 인력 비자' 신설을 통해서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정부는 앞으로는 해외 고급인재 유치, 외국인 권익 보호, 안전한 국경관리 등을 중심으로 출입국·이민정책을 더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법무부는 8일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이같은 내용의 '출입국·이민정책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법무부는 " 출입국·비자 제도를 산업 인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치, 이민자 권익 보호 중심으로 개편해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첨단산업 분야 최고급 외국 인재에게 비자·체류·정착 혜택을 주는 '톱티어 비자' 대상을 기존 반도체·AI·이차전지·미래차·바이오·로봇·디스플레이·방산 등 8개 첨단산업 분야 기업체 인력에서 과학기술 분야 교수·연구원까지 확대했다. 톱티어 비자를 받은 외국 인재와 가족에게는 취업이 자유로운 거주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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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만세 100주년, 독립유공자 13명 포상…"최고의 예우로 보답"
국가보훈부가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병립 선생(애국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13명을 포상한다고 8일 밝혔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순종 황제 장례를 계기로 사회주의 계열, 민족주의 계열, 천도교계, 학생운동 단체들이 연합해 일으킨 항일만세운동이다. 3·1운동, 광주학생항일운동과 함께 3대 만세운동 중 하나다. 6·10만세운동은 1920년대 국내 좌우합작 독립운동단체 신간회 결성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 선생은 1926년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 재학 중 6·10만세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후 징역 1년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이 선생과 같은 동문으로 함께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이후 미국으로 유학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한 유경상 선생은 건국포장을, 신문 배달부로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시위 인쇄물을 제작·배포한 김낙환 선생에는 대통령 표창이 수여된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포상자는 건국훈장 애국장 2명, 건국포장 2명, 대통령 표창 9명으로, 이들 중 생존자는 없다. 이번 포상은 애국지사 후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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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딸기 충격적인 맛없음에 놀란 이 남자…"내가 키우지"[월드콘]
━너무 맛없었던 미국 딸기. "이건 기회다"━"이게 오이야, 딸기야?" 2015년 MBA(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기 위해 미국 유학 중이던 고가 히로키 오이시팜 CEO(최고경영자)는 현지 마트에서 딸기를 사먹고 크게 실망했다. 오이로 느껴질 만큼 아무 맛도 나지 않았기 때문. 딸기를 '과일의 왕'으로 여기고 고당도, 고품질 딸기 생산에 집중하는 일본 출신 고가 CEO에게는 충격적인 맛이었다. 미국 딸기가 맛이 없는 것은 미국 농업 시스템의 특성 때문. 미국 농업은 품질보다 대량 생산에 초점을 맞춘다. 그렇다 보니 딸기 당도는 대부분 7~8브릭스. 일본에서 유명한 딸기 품종 '도치오토메'. '베니호뻬'는 9~10브릭스 정도다. 숫자로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시식해보면 상당한 차이가 난다. "맛없다"는 생각 다음으로 고가 CEO의 머리를 스친 것은 사업 가능성이었다. 2024년 유명한 국제 콘퍼런스 TED 강단에 선 고가 CEO는 "미국 땅에서 일본 품질의 과일과 채소를 재배할 수 있다면 엄청난 기회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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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끼리 친하셨어요" 초1때 같은 반 친구와 결혼, 롯데 현도훈은 '10년 무명' 함께 버틴 아내가 고마웠다 [인터뷰]
롯데 자이언츠 현도훈(33)이 10년에 가까운 무명 시절을 함께 버틴 아내에게 재차 고마움을 드러냈다. 현도훈은 올해 롯데가 재발견한 보물 중 하나다. 간결한 피칭으로 19경기 2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1. 61, 22⅓이닝 16탈삼진을 기록하며 필승조로 올라섰다. 지난 4월 부산 한화 이글스전에서 취재진과 만난 현도훈은 그 비결로 "모든 감정을 배제하고 아무 생각 없이 기계처럼 던지려고 하고 있다"라며 평정심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 마음가짐은 두 달이 흐른 시점에서도 변함이 없었다. 현도훈은 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지금도 별생각이 없다. 홈런을 맞아도 내가 아예 안 맞는 투수가 아니라 그냥 맞을 때가 됐구나 하고 넘어간다. 성적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냥 나와서 운동하고 경기하는 매 순간이 재미있다. 준비하는 과정도 긴장하는 부분도 즐겁다. 내겐 처음 겪는 일들이 많으니까 모든 일이 새롭고 재미있다. 많은 분이 걱정해주시는데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정말 잘 관리해주시고, 그렇게 힘에 부친다는 느낌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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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인천시 i-RISE 사업 성과평가 'S등급'...재정 인센티브 확보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인천광역시가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인천RISE센터)가 실시한 '2025년 i-RISE 1차 연도 사업성과 자체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경인여대는 △청년 창업 활성화 △지역 특화 평생교육 △외국인 정주 지원 등 8대 지역 특화 혁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인여대는 대학 중심의 지역 상생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KIWU-RISE 지역혁신위원회를 구축했다. 총장을 비롯해 지자체, 산업체, 언론 등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 방향을 조율하고, 학내 실무 조직 간 장벽을 제거해 효율적인 협력 생태계를 조성한 점이 주목받았다. 재외동포청과 연계한 외국 유학생 정주 지원 과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종합지원센터(G-HUB) 및 한국어 실습 공간 등 정착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외 16개 기관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유학생을 유치했다. 또 전국 최초로 외국인 요양보호사 학위과정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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