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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이젠 사라질까' 신고 포상금 5000만원 지급-과징금 50배 부과, 정부 개정안 시행
이번엔 과연 암표가 사라질 수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암표 근절을 위한 입장권 판매자와 통신판매중개업자의 조치 의무, 과징금 부과 기준, 신고포상금 지급 절차 등을 규정한 '공연법 시행령'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8일 제36회 국무회의를 통과해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개정된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은 ▶매크로(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프로그램)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부정구매 및 부정판매 금지 ▶부정행위 방지 위한 사업자 조치 의무화 ▶신고기관 지정 및 운영 지원 ▶신고포상금 지급 ▶판매금액 50배 이하 과징금 부과 ▶부당이익 몰수·추징 등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과징금 부과 기준을 마련해 암표에 대한 제재 조치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부정판매자에게 판매금액의 최대 50배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개정법에 맞춰 부정판매한 입장권 등의 매수와 금액에 따라 판매금액의 2배부터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을 차등 부과하는 기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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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플러스, '빅뱅 20주년' 특별 MD 선봬…20년의 역사와 기억을 엮다
YG PLUS가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MD(굿즈)의 기획 의도와 제작 비하인드를 28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9년 만에 빅뱅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공식 상품이라는 점에서 기획 초기부터 차별화된 방향성을 설정했다. 단순한 로고 활용을 넘어 지난 20년간 빅뱅과 팬들이 함께 쌓아온 역사와 상징적인 순간들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누구에게나 빅뱅의 한 순간이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상품 기획━상품 구성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대를 아우르도록 기획됐다. 10대부터 30~40대에 이르는 폭넓은 팬층이 각자의 기억 속 빅뱅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음악, 앨범, 대표 공연, 고유 로고, 시그니처 스타일 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기존 팬들에게는 소장 가치를 지닌 추억의 매개체로, 신규 유입 팬들에게는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역사를 체험하는 콘텐츠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빅뱅의 히스토리다. 음악과 앨범, 공연, 로고, 스타일 등 빅뱅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폭넓게 활용해 특정 시기나 한 장의 앨범에 국한되지 않는 '빅뱅의 20년'을 상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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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구글 제미나이와 'AI 업무 체계' 구축… 업무 혁신 체계 구축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AI(인공지능) 솔루션 '제미나이(Gemini)'를 연동한한 엔터프라이즈 AI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고전사적 업무 혁신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부서별 맞춤형 AI 에이전트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와 강력한 보안 환경을 결합해 실무 생산성과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차세대 업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지메일(Gmail), 구글 문서(Docs), 구글 스프레드시트(Sheets), 구글 드라이브(Drive) 등 사내 핵심 협업 툴과 AI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동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 복잡한 사내 업무 프로세스를 대폭 효율화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멀티모달(Multi-modal) AI 기술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미지, 영상, 음악 등 다차원 데이터의 통합 분석과 생성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데이션, 콘셉트 회의, 콘티 및 스토리보드 제작 등 초기 크리에이티브 기획 단계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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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공백에도 든든...구혜선 "저작권 많아"
배우 구혜선이 매달 음악 저작권 수입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식 유튜브에는 '배우에서 화가, 영화감독에서 특허권자까지 끝없이 도전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구혜선이 출연해 카이스트 석사 졸업 후 박사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현재 특허 등록한 펼쳐지는 헤어롤을 출시해 벤처 사업가로도 활동 중인 구혜선은 "학부 졸업 요건이 '특허 출원'이었다"고 계기를 전했다. 구혜선은 "공대 친구들과 융합 수업을 들으며 아이디어를 찾았다. 대중교통에서 학생들이 헤어롤을 마는 모습을 보고 한국 사회의 '미적 해방' 현상을 분석한 뉴욕타임스 칼럼을 접하며 착안했다"며 "2년 만에 특허 등록에 성공했고 상용화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rights)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벤처 기업 창업은 과거 영화 제작사 운영 경험이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구혜선은 "영화 제작사 운영으로 실질적인 수익을 내진 못했지만 하나의 IP를 다루는 소중한 기반이 됐다"며 "기존 둥근 헤어롤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절감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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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무대서 안 보이더니…식당서 칼질하는 근황
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무명전설'에서 불렀던 '엄마 밥상'은 또렷하게 기억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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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2시간 1500만원' 박위 저격…"나도 교도소 강연이나"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낙상사고 CCTV 공개 이후 사회복무 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박위를 저격했다. 고영욱은 27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나도 전국 교도소 돌며 강연이나 해 볼까(다른 데선 써주지 않을 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위가 2시간 강연에 1500만원을 받는다는 내용의 기사가 담겼다. 고영욱은 "일단 책부터 내고"라며 교도소 수감 생활 초반 '음악의 신' 박준수 PD와 이상민이 접견을 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박 PD가 나한테 '형, 여기서 지내면서 유머 잃지 마'라고 했었다. 그때 분위기를 밝게 해보겠다고 '책이나 내볼까'라고 했다. 제목은 '룰라에서 전자XX까지'라고 농담하니 옆에 있던 교도관마저 폭소를 터뜨렸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에서 휠체어를 타고 하차하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바퀴가 걸려 앞으로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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