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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반환공여지 개발·교통난 해법 찾기 시동
김원기 경기 의정부시장이 취임 첫날부터 반환공여지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현장을 찾아 시정의 핵심 과제를 직접 챙겼다. 2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민선9기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CRC와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먼저 CRC 통과도로를 찾아 운영 실태와 국유재산 사용료 부담 문제를 점검했다. CRC 통과도로는 70여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던 미군기지를 관통한다. 2023년 개통 이후 의정부 동·서부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 역할을 하며 지역 교통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그러나 의정부시가 도로를 직접 운영하면서도 국유재산 사용료를 부담하고 있어 재정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공공성이 높은 시설인 만큼 국가가 무상사용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CRC 개발사업 현장에서는 반환공여지를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수천억원에 달하는 토지매입비와 기반시설 조성비 등 막대한 사업비 확보가 가장 큰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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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1호 결재 '지역화폐 확대'…민생경제 회복 시동
김원기 경기 의정부시장이 1일 시민과 함께하는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취임 첫 결재는 지역화폐인 '의정부사랑카드' 확대 정책이다.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시는 현재 8%인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하고 월 구매 한도도 기존 25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필요 재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도 병행한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시민과 상인회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했다. 지역 내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첫 결재를 민생경제 회복으로 시작한 것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해결하겠다는 의지"라며 "지역화폐 확대를 통해 시민에게는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민생 중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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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선 9기 시정구호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 확정
의정부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시정구호와 시정방침을 확정하며 새로운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의정부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4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실시한 시정구호 및 시정방침 시민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온라인 121건, 오프라인 2건 등 총 123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인수위는 상징성과 창의성, 전달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상 2명과 장려상 4명을 선정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종 선정된 민선 9기 시정구호는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다.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돼 의정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철학과 시민 참여·소통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담고 있다. 함께 확정된 5대 시정방침은 △일자리가 풍부한 미래도시 △교통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교육이 강한 인재도시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도시 등이다. 인수위는 이 같은 시정방침이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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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조직·재정·공약 전면 점검
김원기 경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과 함께 민선 9기 시정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11일 의정부시청 제2별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오는 7월10일까지 30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출범식에는 김 당선인과 이재준 인수위원장(전 고양시장), 인수위원,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강현석 부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 약속함 전달식을 통해 김 당선인과 분과위원장들이 시민에게 약속한 핵심 공약 키워드를 약속함에 담으며 공약 실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인수위는 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기획, 문화·복지·교육·체육 등 3개 분과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도시행정 전문가와 전직 공직자, 학계 인사 등이 포함됐다. △첨단산업 유치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 1번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정책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조직 운영 체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재정 건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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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시민이 주인 되는 의정부 만들겠다"
김원기 경기 의정부시장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이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는 멈춰 있는 의정부를 바꾸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선거 기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출퇴근길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민생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다며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거창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삶이 조금 더 나아지는 변화와 가족의 미래가 안정되는 의정부"라고 강조했다. 선거 이후 화합과 통합의 시정을 약속했다. "저를 지지한 시민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한 시민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의정부 발전만 바라보겠다"며 "갈등과 분열이 아닌 소통과 협력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를 강화하는 '시민주권 시정'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기도 했다. 정책 결정과 예산, 시정 운영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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