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청와대, 6일 3대 메가 프로젝트 민관 점검회의 개최
청와대가 오는 6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회의를 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인사들과 경제부총리, 산업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장급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호남, 충청, 영남권을 중심으로 약 1600조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호남 약 896조원, 충청 약 392조원, 영남 약 312조원 등이다. 각 지역을 반도체(호남권),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 우주항공(영남권) 등의 거점으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당시 보고회에서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반도체, 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는 초격차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이 될 것"이라고 했다.
-
LG, 영남에 9.4조원 투자…'AI·부품 전초기지'로 육성
LG가 인공지능(AI) 인프라와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영남권에 9조4000억원을 투자한다. 창원의 냉난방공조(HVAC)와 구미의 광학 기술, AI 반도체 기판,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축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LG는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산과 피지컬 AI 시대를 뒷받침할 핵심 기술·생산 기반 확보를 위한 미래 성장 전략이다. LG전자는 창원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AIDC) 발열 제어를 위한 고효율 냉각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 관련 HVAC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가전 분야의 차세대 기술 및 AI 기반 제품·생산 기술 개발 투자를 확대해 제조 경쟁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구미에서는 부품·디스플레이 계열사를 중심의 투자가 이뤄진다. LG이노텍은 스마트폰과 전장, AI 기기 수요 확대에 대응해 광학솔루션 신모델 양산과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한다.
-
삼성, 영남 제조지도 바꾼다…60조 규모 'AI 클러스터' 구축
삼성그룹이 영남권에 제조와 부품, 배터리, AI(인공지능) 제조 공급망을 구축한다. 60조원을 투입해 영남을 피지컬 AI 제조 생태계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은 3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계획을 발표했다. AX(AI 전환)와 RX(로봇 전환)를 제조 현장에 접목해 기존 산업을 AI 기반 체제로 전환하고 양질의 일자리 20만개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AI 제조 공급망을 지역별로 분업화한 게 특징이다. 제조 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 데이터센터와 휴머노이드 생산은 구미, 구동에 필요한 전고체 배터리는 울산, AI 서버와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은 부산, 최종 제조 플랫폼은 거제에 배치했다. 지역별로 역할을 나눈 뒤 하나의 제조 밸류체인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AI 제조 공급망의 중심축은 구미다.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총 19조원을 투입해 구미를 미래 제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 휴머노이드 양산 체계와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만들고 제조·로봇 자동화 산업을 지원하는 AI 데이터센터도 신설한다.
-
삼성·SK·현대차·LG·한화, 영남 'AI-우주 클러스터'에 300조원 쏜다
삼성·SK·현대차·LG·한화 등 대기업이 3일 경남 진주 경상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계기로 이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해당 기업들의 투자금액만 300조원 수준이다. AI(인공지능)와 항공·우주 등 첨단 미래산업이 투자의 키워드다. 삼성전자는 영남권에 60조원을 투입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첨단 배터리 중심의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구미를 첨단 미래 제조 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19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외에 △삼성SDI는 울산의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16조원 △삼성전기는 부산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과 MLCC 마더라인에 15조원 △삼성중공업은 거제 최첨단 고부가가치선 구축에 10조원을 투입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은 "현재 AI로 제조 분야 기술 패러다임이 상상하지 못할 속도로 전환되고 있다"며 "전통 제조 공장을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의 AI 드리븐 팩토리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
李대통령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기업들 통큰 행보에 화답"
이재명 대통령은 3일"영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조업 1위 거점"이라며 "척박한 조건 속에서도 산업의 기틀을 세워 올린 영남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피지컬 AI(인공지능), 우주항공 등 첨단 기술과 산업을 융합한다면 대한민국은 미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현대차, SK그룹 등 주요 기업들은 이날 영남권에 312조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영남 제조기반 위에 첨단기술 융합…세계 제조업 1위 향해 한 걸음"━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인 영남의 탄탄한 기반 위에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더해진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국민보고회는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지역별 행사로 한화, 현대차, 삼성, SK, 두산, LG 등은 차세대 반도체, 피지컬 AI, AI데이터센터, 소형모듈원전(SMR) 등 영남권 첨단산업에 총 31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2030년 달 '조기 착륙'하고 2035년 한국판 '스타링크' 구축
한국의 달 착륙 목표 시점이 2년 당겨진다. 2030년 민간 주도로 개발한 소형 달 착륙선을 누리호에 태워 발사한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앞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의결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의 주요 내용을 이처럼 밝혔다. 먼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2035년까지 완성한다. 오 청장은 "스페이스X 스타링크처럼 미국, 유럽, 중국 등 우주 강국이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저궤도 위성통신망은 국가 안보와 통신 주권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통신망 구축을 위해) 수백 기 위성을 우주 공간에 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 위성과 발사체 제작 역량,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의 달 착륙도 조기 실현한다는 목표다. 기존 '달 탐사 2단계' 사업은 2032년까지 독자적인 1. 8톤(t)급 달 착륙선을 발사하는 것이었다. 오 청장은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을 시작으로 달 탐사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2032년 계획했던 달 착륙에 앞서 누리호를 활용해 2030년 소형 달 착륙선을 달에 먼저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하신 검색어 영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영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영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