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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 없이 떠난 홍명보호, 월드컵 사전캠프 美 솔트레이크시티 도착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가 사전 캠프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했다. 19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길에 오른 홍명보 감독 등 대표팀 코치진과 선수 9명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땅을 밟았다. 이날 도착한 선수는 이동경과 조현우(이상 울산 HD) 송범근 김진규(이상 전북 현대)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이기혁(강원FC) 등 K리거 6명, 그리고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숨을 고르고 있던 해외파 배준호(스토크 시티) 엄지성(스완지 시티) 백승호(버밍엄 시티)다. 여기에 홍명보호 훈련 파트너로 낙점된 골키퍼 윤기욱(FC서울)과 센터백 조위제, 미드필더 강상윤(전북)도 동행했다. 윤기욱은 월드컵 본선까지 홍명보호와 동행하며 훈련에 참가하고, 조위제와 강상윤은 미국에서 진행되는 사전 캠프까지만 동행하다 귀국길에 오른다. 1차 본진 외에 다른 해외파 선수들은 월드컵 전까지 예정된 소속팀 일정을 모두 소화하거나, 부상 재활 중인 선수들은 회복 단계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미국으로 이동해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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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경험? 아니다, 증명하는 곳" 03년생 막내 소신 발언... 홍명보호 결전지 출국 [인천국제공항 현장]
"월드컵은 경험이 아닌 증명하는 자리다. " 막내도 결의에 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차 본진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사전 훈련 캠프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홍명보호를 격려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 등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배웅하는 등 대표팀에 힘을 실었다. 공항에는 약 50명 내외의 축구팬들이 찾아와 대표팀의 출국길을 배웅했다. 송범근과 백승호, 배준호 등 대표팀 선수들은 출국 전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며 인사를 나눈 뒤 출국 게이트로 향했다.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태극전사들은 저마다의 각오를 전했다. 2003년생 막내 배준호는 "이전 연령별 월드컵 때는 많이 즐기면서 재미있게 경험한다는 마음으로 갔다면, 이번 월드컵은 모든 것을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가져야 하는 책임감의 무게도 많이 다른 만큼 성인 무대에서는 더 많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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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신데렐라' 이기혁 "스리백 자신 있다... 월드컵서 잘 할 생각뿐" [월드컵 출국 현장]
이번 최종 명단의 가장 큰 반전으로 떠오른 이기혁(26·강원FC)이 마침내 생애 첫 월드컵 본선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차 본진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사전 캠프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다. 이날 소집된 K리그 소속 국내파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은 주인공은 단연 이기혁이었다. 지난 2022년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치른 단 1경기의 A매치 기록이 전부였던 이기혁은 대표팀과 오랫동안 인연이 없었다. 이후 이기혁은 올 시즌 강원이 치른 리그 13경기에서 미드필더 출신 특유의 정교한 패싱력과 뛰어난 축구 지능을 앞세워 후방 빌드업을 주도하는 주전 중앙 수비수로 맹활약했고, 홍명보 감독의 전격적인 선택을 받으며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출국 전 공항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이기혁은 "호텔에 소집됐을 때부터 조금씩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며 "대표팀에 소집된 만큼 선수들과 빨리 호흡을 맞춰서 월드컵을 잘 치를 준비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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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월드컵' 이동경 "K리그 경쟁력 보여줄 것…잘 준비하겠다"
K리그1 소속 축구선수 이동경(울산)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K리그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18일 스타뉴스, OSEN 등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 캠프를 진행한다. 홍 감독을 비롯해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이동경(울산), 백승호(버밍엄시티), 김진규(전북), 이기혁(강원), 김문환(대전),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이 출발했고 훈련 파트너로 선발된 윤기욱(서울), 조위제(전북), 강상윤(전북)도 함께했다. 유럽 팀 소속 선수들은 24일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이동경은 지난 3월과 4월 치러진 대표팀 평가전에는 발탁되지 못했으나 최근 K리그에서 맹활약하며 최종 26인에 포함됐다. 현재 그는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생애 첫 월드컵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동경은 "축구화를 처음 묶고 시작할 때부터 꿨던 꿈"이라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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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 홍명보호 막내' 배준호 당찬 각오 "월드컵은 증명해야 하는 자리" [월드컵 출국 현장]
한국 축구 최고의 공격 자원 유망주이자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배준호(23·스토크 시티)가 생애 첫 월드컵 본선 무대를 향해 당당히 출국길에 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차 본진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사전 캠프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다. 출국 전 공항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배준호는 "20세 이하(U-20) 월드컵 때는 많이 즐기면서 재미있게 경험한다는 마음으로 갔다면, 이번 월드컵은 모든 것을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저도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하고 성장을 해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는 더 많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첫 성인 월드컵에 나서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조금 일찍 들어와 훈련을 소화했던 배준호는 "들어와서 일주일 정도 훈련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더 강도 높게 훈련을 진행했다"며 "몸 상태는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공격적인 포지션을 뛰다 보니 아무래도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싶다"라고 솔직한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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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생애 첫 월드컵' 이동경 "K리거 경쟁력 선보일 것... 자신감 있다" [월드컵 출국 현장]
K리그1 무대에서 맹활약을 바탕으로 극적으로 월드컵 최종 승선에 성공한 이동경(29·울산HD)이 마침내 생애 첫 월드컵 본선 무대를 향한 출국길에 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차 본진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사전 캠프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한다. 이동경의 최종 명단 승선은 그야말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얻어낸 결실이다. 이동경은 지난 3월과 4월 치러진 대표팀 평가전 명단에는 연이어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소속팀 올 시즌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몰아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홍명보 감독이 누누이 강조해 왔던 '5월 기준 최고의 경기력'이라는 선발 원칙에 완벽히 부합하는 활약을 선보인 끝에 가장 중요한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었다. 생애 첫 월드컵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동경은 "축구화를 처음 묶고 시작할 때부터 꿨던 꿈이다. 월드컵에 가서 정말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싶다"며 "명단 최종 발표가 나고 나서는 잠을 잘 잤던 것 같다"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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