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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서울 사운드 피크닉' 개막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19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앞 해머링맨 문화광장에서'서울 사운드 피크닉'을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음유사인'의 무대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이달 28일까지 2주간 평일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음유사인은 JTBC '풍류대장' 프로그램에서 10위권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소리꾼 심예은의 가창과 대금, 타악, 건반 등 풀밴드로 구성된 팀이다. 두 장의 정규 앨범에 수록된 자작곡 '사랑가', '공수래 공수거' 등을 연주했다. 대금으로 연주된 악뮤의 '소문의 낙원'은 퓨전 국악의 확장성을 보여줬다. 세화미술관을 운영하는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은 미술 전시의 감각을 '소리'와 '시간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차원에서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서울남산국악당 '단장', 대구문화예술회관 'JUMP UP' 등 공공 문화예술 플랫폼을 통해 주목받은 음악인들이 전통 악기의 깊은 울림을 바탕으로 오늘의 감각에 어울리는 새로운 한국의 소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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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창동 K엔터타운·고도규제 완화…강북을 서울 새 성장축으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창동·상암·동대문·여의도를 문화·콘텐츠 거점으로 조성하고, 남산·북한산 일대 고도지구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오 후보는 19일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하는 '강남북 균형발전' 공약을 통해 강북 지역에 문화·콘텐츠 인프라를 집중 조성하는 '컬처노믹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정체된 강북 지역을 서울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권역별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오 후보에 따르면 우선 창동역 일대에는 2만 석 규모 공연장과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를 갖춘 '창동 K-엔터타운'을 조성한다. 상암 지구는 대관람차 조성과 월드컵공원 명소화, 마포농수산물시장 일대 복합개발을 통해 직주락이 공존하는 도시로 재편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는 패션·뷰티 중심지에 엔터테크 산업을 결합한 'K-컬처창조타운'으로 조성한다. 여의도와 노들섬은 제2세종문화회관, 노들 글로벌 예술섬과 연계해 수변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 완화 대책도 내놨다. 남산과 북한산 일대 고도지구 높이 규제를 개선해 강북 스카이라인을 유연하게 개편하고, 모아타운 등 소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약 3500세대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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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0만 일자리' 吳…"첨단산업·관광으로 청년·상인 내일 바꿀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바이오·콘텐츠·AI(인공지능) 등 미래기술 거점 육성과 3000만명 관광객 유치 정책을 바탕으로 다음 임기 동안 서울에 연평균 1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18일 '산업 투자와 관광이 만드는 '1년 100만 서울 일자리'를 핵심으로 하는 경제·일자리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넥스트 이코노미 서울'과 '서울 관광 미래비전 3·3·7·7'을 두 축으로 삼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98만5000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은 총 4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넥스트이코노미 서울 펀드'다. 서울시가 2000억원을 출자하는 펀드로, 서울에 5대 권역별 첨단·창조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데 쓰인다. 5대 거점은 △동북권 메가 바이오벨트(홍릉·창동·상계) △서북권 K콘텐츠·디지털영상 메카(상암·남산·충무로) △도심권 글로벌금융·로봇·K컬쳐 중심지(여의도·용산·동대문) △동남권 피지컬AI 거점(양재·수서) △서남권 피지컬AI 융합클러스터(구로·금천 G밸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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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일대 1311가구 주택공급 본격화…한남2구역 정비사업 속도
서울시의 핵심 재개발 사업지인 한남재정비촉진지구의 개발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태원 주변 노후 저층 주거지 일대가 남산과 한강 등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변경 결정으로 공공주택 197가구를 포함해 총 131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공공주택 197가구는 이태원역, 공원 및 학교 등 기반시설 접근성이 편리한 위치에 우선 배치 하는 등 소셜믹스를 유도하고 전체적으로는 남산과 한강 사이의 구릉지에 위치한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단지 설계를 통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근 이태원 관광특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상습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이태원역 주변의 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되는 공원·사회복지시설과 공공청사 하부 공간을 공영주차장(총 321면)으로 활용하고 어린이공원을 보광초등학교 연접부로 배치 및 보광로 확폭(15m ~ 18m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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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도시철도 조기 완성·출퇴근 지하철 2분에 1대'…교통혁신 나선 오세훈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7개 도시철도 조기 완성' '출퇴근길 2분마다 1대씩 오는 지하철' '새벽, 심야버스 2배 확대' '더 힘센 따릉이' 등 서울시민의 발을 도울 교통공약 5종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캠프에서 '삶의질특별시 서울, 교통혁신 5종세트'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대해 배차 시간과 교통 요금을 줄이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첫 번째 공약은 '교통 대동맥 연결'이다. 시의 역량을 집중해 강북 횡단선, 면목선, 서부선, 목동선, 난곡선, 우이신설연장선, 동북선 등 7개 도시철도를 조기 완공하겠다는 것이다. 20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2027~2037년 순차적으로 노선들을 완공하겠다고 했다. 공공부지 매각 수입 등을 활용한 '강북전성시대기금'을 활용해 재정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두번째로 '무선 통신 방식 열차 간격 유지 시스템'(CBTC)을 도입해 지하철 배차 간격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혼잡도가 높은 서울지하철 2, 9호선부터 적용해 전노선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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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391면 확보에 버스도입까지…중구, '적극행정 공무원' 6명 선정
서울 중구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부서 추천을 받은 1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내부 심사와 직원 투표를 실시했다. 직원 47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2차 심사 단계인 적극행정위원회에서는 △주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교통행정과 박기현 주무관은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통합한 '내편중구버스'를 도입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공공시설 접근성을 개선했다. 우수상은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인 사례에 돌아갔다. 건설관리과 서을교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거리가게 선제적 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했다. 주차관리과 배소영 주무관은 '민간 부설주차장 유휴공간 공유'를 추진해 단 3개월 만에 거주자 주차 공간 391면을 확보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 장려상은 행정 효율을 극대화한 공무원들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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