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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문정빈 이후 처음' 잠신중이 해냈다! 10년 만에 U-15 서울 추계리그 야구대회 우승... 강남중 9-2 완파하고 타율 0.667 타격왕 배출
10년의 기다림이 마침내 끝났다. 서울 잠신중학교가 강호 강남중학교를 상대로 7점 차 완승을 거두며 서울 중학야구 정상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우수투수상, 타격상까지 휩쓸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잠신중은 지난 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33회 서울특별시 협회장기 U-15 추계리그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강남중을 9-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4일까지 구의야구장과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서울 지역 15세 이하(U-15) 중학야구 26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결승전에서는 잠신중의 막강한 화력이 돋보였다. 잠신중은 1회부터 선취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회에는 대거 4점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후 6회에도 4점을 몰아치며 강남중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잠신중은 1회 1점, 2회 4점, 6회 4점을 올리는 집중력으로 최종 9-2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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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배우 김미경과 함께하는 '한부모가족 나눔 바자회' 개최
서울시는 오는 7일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한부모가족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예인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자들이 기증한 물품을 활용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한부모가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국민 엄마'로 사랑받는 배우이자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홍보대사인 김미경 배우를 포함한 여러 연예인들이 기증한 소장품과 의류, 가방, 식료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연예인 기증 소장품 등을 활용한 경매행사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경품추천도 마련됐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위기 한부모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활용한다. 이번 행사는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안내는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바자회 수익금이 한부모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후원과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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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담당 환자도 아니었다"…흉기 막던 정신과 교수, 손뼈·머리까지 다쳐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여성 가해자가 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받아왔지만, 정작 피해 교수의 환자는 아닌 것으로 머니투데이 취재 결과 확인됐다. 또 피해 교수는 여성으로, 흉기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손뿐 아니라 머리 열상(피부가 찢어지면서 발생하는 상처)까지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머니투데이가 서울 서대문경찰서,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입수한 사건 정황에 따르면 가해자 A씨는 이날 오후 4시35분께 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B교수의 진료실에 갑자기 난입해 부엌칼을 휘둘렀다. B교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소속 여성 교수로, B교수는 A씨가 휘두른 부엌칼을 손으로 막는 과정에서 인대뿐만 아니라 뼈까지 손상당했으며, 머리 후두 부위가 열상을 입은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B교수는 5㎝ 길이의 자상을 포함, 몇 군데 부상 부위의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B교수는 2012년부터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몸담으며 정신신체장애, 신경성 신체증상,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을 진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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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키운 이준우' 대회 MVP! 경기상고, 서울시장기 U-18 고교야구 추계대회 정상
2026년 서울 고교야구의 마지막 승자는 경기상업고등학교였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뛰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컨벤션고를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이준우가 최우수선수(MVP)까지 차지하며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했다. 경기상고는 지난달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47회 서울특별시장기 U18 고교추계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컨벤션고를 4-0으로 꺾고 우승했다.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4일 개막해 31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서울 지역 고교야구의 2026시즌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대회였다. 결승전에서는 경기상고의 투타 집중력이 돋보였다. 경기 초반 양 팀이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가운데 경기상고가 4회초 2점을 먼저 뽑아내며 균형을 깼다. 기세를 잡은 경기상고는 5회초 1점을 추가했고, 9회초에도 1점을 보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마운드 역시 서울컨벤션고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4-0 완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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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최휘영 장관, 전북도지사 만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현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이 3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도)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와 공동 개최를 협의하기로 한 바 있다. 최 장관은 서울시도 공동 개최 논의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발표한 개최 도시 선정 일정을 고려해 양 지자체 간에 조속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장관은 전북도·서울시 간 공동 개최 합의가 완료될 경우,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필요한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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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36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유치 지원 의지 강조... 국내·외 협력 강화 및 유치 절차 신속 이행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일(현지 시각)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36 하계올림픽대회 관심주체국가(Interested Parties) 7개국을 확정하면서 개최지 선정 일정이 구체화된 가운데,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서 IOC 일정에 맞춰 국내외 유치 업무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서울특별시 간 공동 개최 협의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IOC와 실무협의 등 국내외 유치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27일 유승민 회장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공동 개최 협의 진행 상황을 공유받고, 향후 결과에 따른 지원 사항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양 지자체 간 협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며, 합의 이후의 후속 절차를 안내해왔다. 지난 10월 30일에도 공동 개최 합의 시 관련 규정에 따라 국내 유치 추진 도시 선정 절차를 지체 없이 이행하고 IOC 일정에 맞춰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양 지자체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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