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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에스테틱,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
글로벌 에스테틱 그룹 약손명가 에스테틱(회장 이병철)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뷰티케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약손명가는 이번 심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비롯해 실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경기 침체와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유지하고 고객 신뢰를 쌓아온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1979년 설립된 약손명가는 올해 창립 47주년을 맞았다. 대표적인 경쟁력으로는 독자적인 관리 기술인 '약손테라피'와 고객별 고민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을 꼽는다. 얼굴형 관리를 비롯해 바디 라인, 웨딩 케어 등 고객의 고민 부위와 목적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점에 관계없이 일정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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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렌, '2026 뷰티트레이드쇼'서 4개국 기업과 MOU 체결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크네(celqne)를 운영하는 네이처렌이 '2026 뷰티트레이드쇼'에서 프랑스·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 기업 4곳과 글로벌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행사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1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프랑스 'LYSSA SELECT', 일본 'CoreBiz', 인도네시아 'PT. Berkha Agung Mentari', 베트남 'Gogogreen'과 MOU를 맺었다.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국내 뷰티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수출상담회와 제품 쇼케이스, 라이브커머스, 수출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네이처렌은 행사 기간 해외 바이어들과 셀크네의 현지 유통·공급 조건을 논의했다. 이미 수출 중인 프랑스 시장에서는 현지 유통사와 독점 유통권을 포함한 중장기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회사에 따르면 프랑스 'LYSSA SELECT'는 해외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별해 프랑스 시장에 소개하는 업체로, 에스테틱·스파·약국 대상의 B2B(기업 간 거래) 사업과 브랜드 독점 유통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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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개 건강식품 한 곳에...신세계면세점, 특화 온라인몰 연다
신세계면세점이 화장품과 주류 중심이던 면세 쇼핑의 영역을 건강식품 분야로 넓힌다. 온라인몰에 건강기능식품부터 이너뷰티, 바디케어, 운동·여행용품까지 한데 모은 '웰니스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했다. 지난 4월 화장품의 성분과 효능, 트렌드를 중심으로 상품을 추천하는 'K-뷰티 전문관'을 선보인 데 이어, 건강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전문 쇼핑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온라인몰 카테고리별 전문관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웰니스 전문관은 건강을 일상적으로 관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자신의 관심사와 생활 방식에 따라 필요한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748개 브랜드, 3만여 개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의 건강 고민과 생활 목적에 맞춰 면역케어, 슬림케어, 바디케어, 스마트케어, 리빙케어, 트래블케어, 베이비케어, 뷰티홈케어, 힐링케어, 액티브케어 등 총 10개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면역케어에서는 비타민·콜라겐·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을, 슬림케어에서는 단백질 보충제와 저칼로리 간식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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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배 쑥...롯데온,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확대한다
롯데쇼핑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롯데온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8월까지 약 30개 소상공인 업체와 '온라이브'를 진행하고, 연내 지원 대상을 70개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온은 소상공인이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부터 운영까지 전면 지원한다.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1대1 MD(상품담당자) 컨설팅을 통해 상품 구성과 가격 전략, 방송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실제로 지난달 온라이브에 참여한 소상공인 업체의 매출은 평균 5배가량 증가하며 지원 성과를 입증했다. 쌀과 농산물을 판매하는 고담상회를 비롯한 여러 셀러는 방송 이후에도 관련 상품 매출이 꾸준히 이어져 온라인 판로 확보 효과를 거뒀다. 6월에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금박축산 관계자는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예상보다 좋은 반응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롯데온은 이달엔 뷰티와 식품 분야 소상공인 상품을 중심으로 릴레이 라이브방송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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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인도네시아 '화장품학과' 신설 주도…"아세안 뷰티인재 키운다"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최초의 화장품 특화 학과 개설에 동참하며 아세안 뷰티 시장을 이끌 R&D(연구개발)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현지 화장품 산업을 제조에서 R&D 중심으로 혁신하고 인도네시아 고유 자원을 활용해 뷰티 생태계 고도화에 앞장선다는 구상이다.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소재 명문 국립대인 파자자란 대학교(Universitas Padjadjaran·이하 UNPAD) 약학대학 내 '화장품학(Cosmetology)' 학사과정 개설에 산업계 대표로 참여한다. 신설된 화장품학과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화장품 특화 학부 과정이다. 피부·모발 관련 기초 연구부터 제형 개발, 안전성과 효능 평가 등 화장품 연구개발의 모든 과정을 다룬다. 코스맥스는 제조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인도네시아 화장품 산업이 처방과 연구 역량 중심으로 고도화되는 변곡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10월로 예정된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와 인도네시아 식약청의 화장품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전문 R&D 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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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덕에 유통가도 '야호'…매출·화제성 '쑥쑥'→러브콜 쇄도
유튜브를 통해 역주행에 성공하며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리는 그룹 리센느가 연예계를 넘어 유통·광고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리센느는 최근 편의점과 학생복, 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잇따라 발탁되고 있다.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자체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안원잘부)를 통해 멤버들의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 채널 구독자는 19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유튜브에서 얻은 인기는 음원으로도 이어졌다. '러브 어택'은 발매 약 2년 만에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역주행했고 '데자부', '프리티 걸' 등 다른 곡들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역시 출시 직후 전 연령대 통합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광고업계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CU는 리센느와 상품 개발과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커피 브랜드 할리스는 1998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리센느를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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