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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101' 기희현, 이상윤과 열애 중...일본 CCTV에 딱 찍혔다
걸그룹 다이아 출신 가수 기희현이 모델 이상윤과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기희현과 이상윤은 지난 23일 각자 SNS(소셜미디어)에 "첫 오사카에서 CCTV로 추억 만들기"라며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을 보면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두 사람은 폐쇄회로(CC)TV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영상을 본 동료들은 "어머나" "얼레리꼴레리" 등의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도 "축하해요"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희현과 이상윤은 이밖에도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나란히 SNS에 공개하며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기희현은 2015년 다이아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뛰어난 랩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주목받았지만, 최종 순위 19위로 프로젝트 그룹 I. O. I 합류에는 실패했다. 현재는 다이아 활동 종료 후 연예기획사 직원으로 근무 중이다. 이상윤은 지난해 채널A '하트페어링'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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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30대 캥거루족 일침 "밥도 엄마가?…정신적 미성년자"
법륜스님이 30대 캥거루족 사연자에게 "부모와의 계약 관계"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 여정을 마무리하는 손님들(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법륜스님에게 "스태프들도 함께 스님과 '즉문즉설'을 할 수 있게 부탁드려도 되느냐"고 제안했다. 법륜스님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스님과 손님'의 30세 작가는 자신을 "30대 캥거루족"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부모님과 평생 같이 살고 싶기도 하고, 결혼도 해보고 싶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법륜스님은 "자연 생태계를 보면 30년 산 것도 반생태적이다. 인간이 성체가 됐다고 할 때 생물학적으로는 15세, 사회적으로는 19세를 기준으로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까지는 부모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지만 그 이상은 부모로부터 떠나는 게 자연스럽다. 19세가 넘어서 부모와 사는 건 성인과 성인의 계약 관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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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료, 소송부담·의료자원 부족 '이중고'…"소청과 붕괴 현실화"
대표적인 '기피과'로 꼽히는 소아청소년과의 붕괴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의료소송 부담과 저출산에 따른 소아 환자 감소 등 여파로 젊은 의사 인력이 줄어든 데다, 관련 의약품 공급 불안정이 심화하고 있단 우려가 나온다. 의사 출신 송한섭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26년도 정책 심포지엄'에서 "영유아는 통증 위치·성질을 언어화할 수 없고 학동기 아동도 '배가 아프다'는 한 마디가 충수염·장중첩·횡격막 탈장을 모두 가리킬 수 있다"며 "결과의 중대성이 양형에 강하게 작용하는 형사 재판에서 소아 환자 사망은 사실상 가장 무거운 양형 인자"라고 짚었다. 소아청소년과(소청과)는 소위 언급되는 '기피과' 중 하나다. 전공의 지원율은 2016년 124%에서 2025년 2~3%대까지 떨어졌다. 현재 24시간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한 곳은 전국 93개 수련병원 중 절반 수준(46%)이며, 소청과 의원이 없는 지자체는 58곳에 달한다. 이 같은 기피 현상의 주된 요인으론 의료소송 부담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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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주식·코인 크게 물려, 팔까요? 말까요?"…법륜스님 뜻밖의 답
방송인 노홍철이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로 적지 않은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을 비롯해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이 법륜스님과 함께 부처의 고행길을 따라가는 특별한 수행 여정을 떠났다. 방송에서 노홍철은 법륜스님 앞에서 투자 고민을 꺼냈다. 그는 "주식 투자와 코인 투자를 했는데 적지 않은 금액을 넣었다"며 "그런데 많이 떨어졌다. 재산의 큰 부분을 잃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님이라면 이 정도 손실이 났을 때 어떻게 하시겠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법륜스님은 "그건 본인이 더 잘 아는 것 아니냐"라고 답했다. 상담이 끝난 뒤 법륜스님은 "홍철씨는 특별한 고민이 없는 것 같다. 이야기하는 것마다 결국 자기 자랑 아니냐"고 농담했다. 그러면서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아니다. 나름의 질서와 원칙을 가지고 살아간다"며 "앞으로도 잘 살아갈 것 같다"고 평가했다. 노홍철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을 약 152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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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원스튜디오, '고래별'→'언포가튼' 기대작 예고...IP 확장 본격화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테이크원스튜디오의 차기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영화, 드라마, 웹툰, 숏폼 등 오리지널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사업화를 진행하는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테이크원스튜디오가 차기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테이크원스튜디오(대표이사 이상윤)는 최근 영화, 드라마, 웹툰, 숏폼 등 오리지널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기획 단계부터 하나의 IP를 숏폼·미드폼·영화 등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영화 및 드라마 현장에서 역량을 입증한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테이크원스튜디오의 차기 프로젝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와 고품질의 숏폼 드라마 등 차세대 슈퍼 IP 육성을 목표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먼저, 드라마 프로젝트로는 이미 팬층을 확보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 눈길을 끈다. 네이버 웹툰 원작 '고래별', '여름여자 하보이', 다음 웹툰 원작 'CELL' 등의 작품들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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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시대를 앞서간 수비수" 동료들이 본 '선수 시절' 홍명보 ... 21세 막내 스위퍼부터 57세 감독까지 "7번째 월드컵 뛴다" [기획]
한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과 가장 깊고 질긴 인연을 맺고 있는 인물, 바로 홍명보(57) 국가대표팀 감독이다. 1990년 스물한 살의 앳된 막내로 처음 월드컵 무대에 발을 내디딘 그는 이후 선수로서 무려 네 번, 코치로서 한 번, 그리고 사령탑으로 한 번의 월드컵을 경험하며 한국 축구의 영광과 시련을 직접 겪었다. 사령탑으로 이미 한 차례 월드컵의 쓴맛을 경험한 홍명보 감독이 이제 두 번째 도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어느덧 7번째 월드컵 무대에 나서는 그의 지난 30여 년간 '월드컵 연대기'를 되짚어봤다. ━1990 이탈리아 월드컵: 21세 혜성처럼 등장한 스위퍼━홍명보와 월드컵의 첫 만남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였다. 당시 주전 스위퍼 조민국의 부상으로 인한 대안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그는 대회 약 4개월 전인 1990년 2월 노르웨이와의 친선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이회택 감독의 총애 속에 이탈리아 월드컵 전 경기에 선발 출장하는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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