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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은행 털리는데 사령탑 없다…사이버보안 파편화에 "컨트롤타워 시급"
최근 교회, 은행, 결혼정보회사 등 민관을 가리지 않고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이를 관리할 컨트롤타워 부재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부처별로 보안 대응 체계가 달라 위협에 대응할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7일 이해원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달 국회 입법조사처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AI 보안 대응은 영역별로 파편화돼있다. 공공 부문은 국가정보원, 민간 일반 영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 부문은 금융위원회와 금융보안원이 관리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 교수는 AI 모델과 인프라가 경계 없이 융합되는 환경에서 이런 칸막이식 대응이 정보 공유를 지연시키고 실효성 있는 범국가적 대응을 가로막는다고 지적했다. 초지는 위협이 발생했을 때 이를 총괄적으로 조율하고 집행할 컨트롤타워가 부재하다 보니 급변하는 사이버 전선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글로벌 추세와도 반대되는 모습이다. EU(유럽연합)의 경우 GDPR(개인정보보호), NIS2(사이버보안), AI법 등 법령마다 규제 당국과 신고 절차가 나뉘어 있었으나 최근 단일 접수창구를 도입하는 디지털 옴니버스 패키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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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티빙 주간 콘텐츠 6주 연속 1위 독주 [공식]
'신병4 : 사보타주'가 6주 연속 티빙(TVING) 주간 콘텐츠 1위를 차지했다. 7일 티빙은 9월 5주차(9월 28일~10월 2일)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주간 콘텐츠 순위에서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가 종합 및 드라마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6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신병4'는 지난 9월 29일 최종회(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서는 부대 통폐합과 기존 생활관 멤버들의 이별, 새 신병 등장으로 마무리됐다. 방송 기간 중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신병4'는 최종회에서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2%의 시청률을 기록,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민호, 남태우, 이상진, 이정현, 김희수, 이충구 등 원년 멤버들과 시즌3에 합류했던 오대환과 김요한, 이번 시즌 뉴 페이스로 합류한 이현균과 이원정 등의 활약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 특유의 공감대 가득한 연출력이 '신병4'의 시청 재미를 다채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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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1위·'신병4' 2위, 6주 연속 화제성 흥행...유종의 미 [iZE 포커스]
'포핸즈', '신병4 : 사보타주'가 화제성 1위, 2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10월 1주차(9월 28일~10월 4일)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순위에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가 2위를 거머쥐었다. '포핸즈', '신병4'는 6주 연속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두 작품은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안방극장 시청자들에세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화제성을 이끌었다. '포핸즈'는 지난 4일 종영했다. 최종회(12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9. 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주연을 맡은 이준영의 열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포핸즈'와 함께 6주 동안 화제성을 이끈 '신병4'. 지난 9월 29일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5. 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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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수장없는 형사사법체계 대개편, 책임은 누가 지나
6일 국무회의. 대통령과 국무총리, 각 부처 장관들이 참석했다. 하지만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경찰청은 모두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지난 2일 출범한 중수청은 결국 수장이 없었다. 78년만에 검찰청 간판을 뗀 공소청도 마찬가지다. 중수청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사실상 수사를 책임질 경찰청도 청장 공석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형사사법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했지만 새로운 체계를 책임질 수장은 없다. 경찰청장은 조지호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직후 직무가 정지된 이후로 공석이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가 조 전 청장의 탄핵소추를 인용했다. 새 청장을 임명할 수 있는 길을 터줬다. 9개월 넘도록 공석은 채워지지 않았다. 지난달 '젊은' 치안정감이 승진했다. 청장 후보군이다. 청장 임명 가능성을 높였다. 승진하자마자 또 승진시켜주기엔 부담이 크다. 검찰총장 자리는 심우정 전 총장이 지난해 7월 퇴임한 이후 1년 넘게 공석이다. 노만석 전 대검찰청 차장과 구자현 전 차장이 직무대행으로 역할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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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악용 안돼… 중수·공소청, 편 가릴 것 없이 엄정 수사를"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청 폐지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지난 2일 출범한 것과 관련, "국민들이 사건들 관련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진상을 규명하고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수청을 향해 "네 편, 내 편, 여야 가릴 것 없이 힘 있는, 소위 사회 지도층과 많이 가진 사람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검찰개혁은 이재명정부의 공약이자 주요 정책과제다. 이에 따라 출범한 두 기관을 두고 이 대통령이 엄정한 수사와 기소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줄 것을 당부한 것이다. 특히 중수청은 검찰의 중대범죄 직접수사 기능을 이어받은 조직이다. 최근 초대 중수청 수장 자리에 검찰 출신이 후보로 지명된 것을 두고 여권 일각에서 반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두 기관 출범 관련 당부 말씀을 드린다"며 운을 뗀 뒤 권력남용 논란 속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검찰청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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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공소청 출범 후 첫 국무회의…李대통령 "네 편, 내 편 가릴 것 없이 엄정 수사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청 폐지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지난 2일 출범한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사건들 관련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진상을 규명하고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수청을 향해 "네 편, 내 편, 여야 가릴 것 없이 힘 있는, 소위 사회 지도층과 많이 가진 사람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의 공약이자 주요 정책 과제다. 이에 따라 출범하게 된 두 기관을 두고 이 대통령이 엄정한 수사와 기소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한 것이다. 특히 중수청은 검찰의 중대범죄 직접수사 기능을 이어받은 조직이다. 최근 초대 중수청 수장 자리에 검찰 출신이 후보로 지명된 것을 두고 여권 일각에서 반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두 기관 출범 관련 당부 말씀을 드린다"며 운을 뗀 뒤 권력 남용의 논란 속에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 검찰청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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