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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8년 만에 전한 근황..."평범한 회사원 됐다"
일명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돼 팀을 탈퇴했던 밴드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36)이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이종현은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에 "이 계정을 8년 비워뒀다. 계정이 해킹당해 지금도 아이디와 소개 글을 수정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라고 적었다. 현재 이종현의 SNS 계정 아이디엔 여전히 씨엔블루(cnblue)가 포함돼 있다. 그는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다.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다"며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껴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엔 이종현이 전망 좋은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펼쳐놓고 직원들과 회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소를 띤 채 직원들과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한 모습과 깜깜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도 눈길을 끈다. 이종현은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요즘 제 하루"라며 "아침에 나가 밤에 들어온다.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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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화 태양광' 솔라스틱, 스톤브릿지·기업은행서 30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 출신 경량 태양광 기업 솔라스틱(대표 박성근)이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3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솔라스틱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건물 부착형 태양광(BAPV) 제품의 인증과 출시를 본격화하고, 차량 일체형 태양광(VIPV) 부품의 양산 기반 마련에 나선다. 건물용 제품은 위탁생산 파트너와 협력해 시장에 공급하며, 차량용 제품은 핵심 공정 내재화를 위한 전용 공장을 설립해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건물용 태양광 제품은 2026년 하반기 KS 인증 획득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제품 경량화를 통해 건축물 하중과 시공 부담을 낮췄으며, 대기업들과의 실증(PoC) 작업을 거쳐 그동안 무게 부담으로 설치가 힘들었던 노후 공장 및 경량 지붕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차량 일체형 태양광 분야에서는 국내 완성차 및 관련 기업들과 4건의 선행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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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제조 등 4대 산업 분야서 22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진흥원이 전날(5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제조·금융·콘텐츠·바이오헬스 등 4대 산업 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링크업-4대 도메인 AX(인공지능 전환) 프로그램' 밋업데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링크업-4대 도메인 AX 프로그램은 4대 주력 산업 분야에서 AI(인공지능)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대·중견·공기업을 매칭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진원은 협업비용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2차 프로그램에서는 12개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22개사가 선발됐다. 수요기업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국잡월드, 중소기업은행 등 공공기관과 병원이 포함돼 그간 스타트업의 접근이 어려웠던 상수도, 산림, 임상, 고용 등 분야의 실증이 기대된다. 이날 밋업데이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매칭 후 처음 만나는 자리다. 창진원은 올해 지원사업 운영 일정을 안내하고 계약·지식재산 관련 사항에 대한 기술 보호 및 공정협업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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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벤처스, 3250억 'AI 글로벌 펀드' 결성…AUM 1.7조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250억원 규모의 초대형 펀드 결성을 완료하며 운용자산(AUM) 1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달 31일 결성총회를 열고 '스톤브릿지AI글로벌투자조합'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운용 효율성을 위해 '스톤브릿지AI글로벌제1호투자조합'(약정총액 2250억8000만원)과 '스톤브릿지AI글로벌제2호투자조합'(약정총액 999억2000만원)으로 병행 결성됐다. 출자자(LP) 라인업에는 국내 주요 정책기관과 연기금이 대거 참여했다. 제1호 조합에는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중소기업중앙회, 우정사업본부가 출자했다. 제2호 조합에는 국민연금과 행정공제회가 출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투자금의 60%는 AI 인프라, AI 모델, AI 응용, AI 전환(AIX) 등 AI 밸류체인 전 영역에 집중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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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 "증거 없이 가능성만으로 유죄 선고…즉각 항소"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직접적인 증거 없이 가능성만으로 내려진 판결"이라며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1심 재판부는 직접적인 지시나 관여를 입증할 증거가 없음에도 명태균씨의 일방적인 진술과 주변 정황만을 근거로 유죄를 선고했다"며 "형사재판의 기본 원칙인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의 증명'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 측은 재판 과정에서 여론조사 의뢰와 비용 대납에 관여했다는 객관적 증거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특보는 "여론조사 의뢰에 대한 직접적인 지시나 관여를 입증할 증거는 끝내 제시되지 않았다“며 "과장이 심한 명 씨 등의 일부 진술과 여러 정황을 꿰맞춰 결론을 내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검이 기소한 여론조사 10건 모두 무죄로 판단돼야 한다는 게 오 시장 측 입장이다. 이 특보는 ”명 씨가 의뢰받았다고 주장한 시점 이전에 이미 설문지가 작성됐고, 캠프 모르게 비밀리에 주고받았다는 내용의 물증 등이 존재하는 이상, 이 사건은 기소된 10건 전체가 전부 무죄로 바로잡혀야 마땅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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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 "특검·민주당, 재판부 압박 중단해야…사법부 독립 침해"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명태균 여론조사 관련 사건 선고를 앞두고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이 재판부에 영향을 미치려는 장외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선고 공판을 앞두고 특검이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고, 민주당 지도부까지 나서 유죄 판단을 압박하는 것은 사법부 독립성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사법 절차는 법정에서 증거와 법리에 따라 판단돼야 한다. 재판부의 독립적 판단을 앞두고 정치권이 장외 여론전을 벌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오 시장 측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의 1심 판결을 오 시장 사건에 무리하게 연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특보는 "특검과 민주당은 윤 전 대통령 판결을 근거로 오 시장 사건과의 유사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두 사건은 사실관계와 증거 관계, 비용 구조 등이 다른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시장 사건 재판 과정에서 명 씨의 일방적 진술은 허구임이 포렌식 물증으로 입증됐다"며 "재판 과정에서 디지털 포렌식 자료와 관련자 대화 내용 등을 통해 명씨 진술과 배치되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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