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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나는 유명 배우" 런닝맨도 나왔는데...배달 일하는 동생 근황
배우 전소민의 동생인 스포츠트레이너 전욱민이 배달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욱민은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늘도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내 누나는 유명한 배우다. 나는 누나 덕분에 여러 번 방송 출연도 했다"며 "그래서 나도 배우를 꿈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옆에서 보면 가까운 느낌이 든달까"라며 "그래서 사실 나는 내가 잘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전욱민은 "그런데 현실의 벽은 높고 두꺼웠다"면서 "내 나이 서른여덟, 곧 마흔이다. 나는 화려한 경력도, 모아둔 돈도 없다"고 했다. 그는 "주변에서는 내가 돈이 많은 줄 안다. 누나가 연예인이니까"라며 "그런데 그 돈은 나랑 전혀 상관이 없다. 누나가 번 돈이니까"라고 말했다. 전욱민은 배우의 꿈에 도전하며 배달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가끔은 부끄럽다. 이 나이에 배달, 말하기 어렵다"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반대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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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친일 사실무근" 하영 말 바꿨다..."실제 기록 확인"
배우 하영(32·본명 안하영)의 증조부 친일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번복하고 사과했다. 11일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저희가 앞서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에 대해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 존재함을 확인했다"면서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배우 하영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 출연 중 질문에 응하는 과정에서 집안의 4대 의료가업 이력을 언급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고 했다. 소속사는 이어 "당사는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이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면서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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