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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누리는 물재생센터의 미래"…제6회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 개최
서울시가 '물·에너지·시민, 함께 누리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미래 물재생센터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서울시는 다음달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2026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물재생센터를 물·에너지·시민이 함께 누리는 핵심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기조강연과 2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서울 물재생센터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물·에너지·시민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과 해외 우수 사례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도시 회복탄력성 분야의 권위자인 사라 벨 석좌교수(멜버른대학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 12명이 참여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물재생시스템의 대전환' 세션에서는 이희정 교수(서울시립대)를 좌장으로 나서 서울시와 해외 대도시의 물재생센터 혁신 전략을 다룬다. 정성국 물순환안전국장(서울시)이 물재생센터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쿨딥 쿠마르 수석과학자(시카고 광역물재생기관)가 시카고의 수질 관리 고도화 및 시민 개방 사례를 통해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의 시사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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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2시간 1500만원' 박위 저격…"나도 교도소 강연이나"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낙상사고 CCTV 공개 이후 사회복무 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박위를 저격했다. 고영욱은 27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나도 전국 교도소 돌며 강연이나 해 볼까(다른 데선 써주지 않을 테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위가 2시간 강연에 1500만원을 받는다는 내용의 기사가 담겼다. 고영욱은 "일단 책부터 내고"라며 교도소 수감 생활 초반 '음악의 신' 박준수 PD와 이상민이 접견을 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박 PD가 나한테 '형, 여기서 지내면서 유머 잃지 마'라고 했었다. 그때 분위기를 밝게 해보겠다고 '책이나 내볼까'라고 했다. 제목은 '룰라에서 전자XX까지'라고 농담하니 옆에 있던 교도관마저 폭소를 터뜨렸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에서 휠체어를 타고 하차하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바퀴가 걸려 앞으로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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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냄비근성 1등" 고영욱 SNS 폭주
최근 SNS 계정을 통해 유명 연예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고영욱이 이번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저격했다. 지난 25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 언론사의 '러닝 붐'에 대한 기사를 공유하면서 "왜 한국 사람들은 자기 주관 없이 지금껏 그 좋은 러닝을 어떻게들 참고 있다가 갑자기 몰려나오는 거냐?"라고 적었다. 이어 "남들이 러닝을 하면 나도 해야 하고, 남들이 가는 곳이면 나도 가야 하는, 냄비근성 하나는 일등 국가"라고 비아냥댔다. 고영욱은 같은 날 자신의 방송 복귀 가능성과 SNS 활동에 대한 세간의 시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세상에 알려진 바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며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었고, 물론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고 했다. 현재 자신의 일상에 대해서는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사는 사람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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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갔다"...윤석민, '고윤정 닮은꼴' 아내에 망언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이 미모의 아내를 향해 망언을 이어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윤석민 아내 김수현을 본 이지혜는 "고윤정도 있고 이영애도 있다"며 미모를 극찬했다. 이에 윤석민은 "원래는 더 예뻤는데 맛이 간 거"라며 "연애할 때 더 예뻤다"고 망언해 패널들을 경악하게 했다. 김구라가 "그렇게 따지면 너도 맛이 갔다"고 지적하자 윤석민은 "저는 맛이 가서 태어났다"고 받아쳤다. 배우 김예령의 딸이기도 한 김수현은 "과거 연기를 전공했고 배우에 도전하고 잘하려던 차에 윤석민이 낚아챘다. 그 바람에 아쉽게도 배우의 꿈을 접고 지금은 아이 둘을 키우는 부부가 됐다"고 말했다. 윤석민은 "동의할 수밖에 없다. 그때도 내가 많이 좋아했고, 딱 보면 예쁘지 않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애정도 잠시 윤석민은 또 망언을 이어갔다. 그는 아내에 "사실 배우로선 성공하기 쉽지 않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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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방송 복귀 불가능…개들 똥오줌 치우며 소시민으로 산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방송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고영욱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다"며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고 했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예계 인사들을 잇달아 언급하면서 관련 내용이 기사화되는 데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그저 엑스에 내 생각을 올리는 것뿐인데 부지런한 기자분들이 성실하게 기사화하는 것뿐"이라며 "멋대로들 까불고 호들갑들 떨지 말고 각자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길"이라고 했다. 앞서 그는 유재석,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박하선 등 여러 연예인을 거론하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지난 23일에는 방송인 장도연을 두고 "TV를 돌리다 보면 여기도 장도연, 저기도 장도연"이라며 "내가 기억하는 건 예전에 개콘에서 어울리지도 웃기지도 않은데 경박하게 춤추던 모습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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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9억4천만원 남편 사망 보험금과 사라진 아내 의문사...이지혜 분노
'스모킹 건'에서 이지혜도 분노한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다. 오는 25일 방송될 KBS 2TV '스모킹 건'은 '적과의 동침 - 옥천 내연녀 부부 연쇄 살인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사건은 1999년 11월. 대청호 인근 공터의 한 차량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남성은 결혼한 지 채 한 달도 안 된 새신랑 A씨였다. 나흘 전 "낚시를 다녀오겠다"며 나선 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지갑과 휴대전화, 차 열쇠가 사라져 단순 강도 사건처럼 보였다. 하지만 부검 결과, 결정적 단서가 드러났다. 발견 당시 시신의 자세와 혈액 침전으로 생기는 '시반'의 위치가 일치하지 않았다. 사후 시신이 이동된 정황이 확인되며 사건은 '타살'로 전환된다. 수사팀은 A씨 주변을 추적하던 중 수상한 점을 포착했다. 결혼 직후 불과 2주 사이, A씨 앞으로 6개의 생명보험이 집중적으로 가입되어 있던 것. 월급 135만 원에 월 보험료만 70만 원, 사망 시 수령액은 무려 9억 4천만 원에 달했다. 수익자인 23세 아내 B씨에게 의혹의 눈길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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