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김민석' 안동, '정청래' 마포, '송영길' 부산…후보 등록 후 첫 주말 풍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 각 지역 당원대회를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을 비롯해 대전·부산을, 정청래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구와 충남, 송영길 후보는 부산·김해 등을 돌며 당원들과 소통했다. 김 후보는 19일 오전 안동시의회를 찾아 민주당 소속 첫 안동시의회 의장이 된 이재갑 시의원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한 임미애 의원을 비롯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함께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해 권리당원 간담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전날에는 대전과 전북 익산 등을 찾으며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대전 중구·동구·서구갑·유성구갑·대덕구·유성구을 지역위원회를 방문한 데 이어 채 해병 순직 3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 후 저녁에는 전북 익산의 '김민기 2주기 추모음악회'도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안동에서 "이곳은 대통령 고향이기도 하고 최근에 한일 정상회담도 성공적으로 치른 곳"이라고 운을 뗐다.
-
與 전당대회 예비경선 입박… 金·鄭·宋 연일 공방, 변수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1차 관문인 예비경선(컷오프)이 임박하면서 차기 당권주자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김민석 전 국무총리·정청래 전 대표·송영길 의원 등 '빅3'의 통과가 점쳐지는 가운데 속출하는 변수도 적지 않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오는 21~23일까지 예비경선을 통해 당 대표 후보를 5명에서 3명으로, 최고위원 후보를 14명에서 8명으로 압축한다. 중앙위원·권리당원(70%), 일반 국민(30%)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23일 본경선 진출자가 발표된다. 정청래 전 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 대표 후보 후원회장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배우자인 김정옥 여사에게 맡겼다고 밝혔다. 그는 "이해찬 정신으로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민주당을 더 개혁적인 정당으로 만들겠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강성지지층의 표심을 유도할 개혁 선명성을 거듭 강조했다. 다만 전날 밤 정 전 대표가 올린 후원금 관련 게시글은 논쟁거리가 됐다. 정 전 대표는 "연휴라 후원계좌를 못 닫는다.
-
정청래, 故 이해찬 배우자 후원회장으로…"검찰개혁 완수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당 대표 후보 후원회장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배우자인 김정옥 여사에게 맡겼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고 이해찬 전 총리님의 사모님이 제 후원회장을 맡아주신다"며 "이해찬 정신으로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민주당을 더 개혁적인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이같이 적었다. 그는 "김정옥 여사님과 두시간 넘게 대화를 하고 정청래 당대표 후보의 후원회장을 기꺼이 맡아주시겠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정말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웠다"고 했다. 이어 "살아 있는 또 한 분의 이해찬 총리께서 말씀하시는 듯한 무게감, 이해찬 총리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엄습했다"며 "사모께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저의 슬로건이고 또 꼭 그런 당대표가 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당 안으로 '4통 통합'과 당 밖으로 통합과 연대, '민주당의 정체성인 개혁하고 또 개혁하는 검찰개혁'을 꼭 완수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사모께서는 동의하시면서 '꼭 그렇게 해 달라'며 민주당 정체성과 정통성을 내내 강조하셨다"고 했다.
-
국민 5명 중 1명이 당원인데…한국 정치 좌우하는 '진짜 당원'은 누구인가
━1000만 당원시대 "여러분은 누구십니까?"━ 당원주권시대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지만 정당의 주요 정책과 의사결정은 당비를 내는 당원의 몫이다. 여야, 거대·군소 정당을 가리지 않고 권리당원(책임당원)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당원민주주의 시대가 열렸다. 요컨대 정당 민주주의의 최고 주류는 이제 당원이다. 당원의 실체와 당원 권력의 작동 방식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정당의 주인들은 조만간 또 주권을 행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8월17일 새 당대표를 뽑는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 정청래 전 대표(가나다순), 고민정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도 차기 전당대회의 영향권 안이다. 2년 뒤 여야 거대정당의 총선 공천권 행사 방향은 물론 청와대(정부)와 여당, 여당과 야당의 관계 등을 결정짓는 분수령이다. 한국 정치의 다음 장이 사실상 당원들의 손끝에서 쓰여진다는 의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작년에 펴낸 '정당 활동개황'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민주당 당원은 약 500만명, 국민의힘은 444만명이다.
-
여의도 풍경 바꾼 '당원 주권'…영·호남당 한계도 뚜렷
"더불어민주당 당권은 당원에 있고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 "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성별·세대·지역 등 다양한 목소리가 더욱 잘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 " (김남희 민주당 의원) 8. 17 전당대회를 앞둔 여당 내부에서 '1인1표제'와 관련해 표출된 이견이다. 이미 도입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의 보완을 위해 세대별·지역별 당원 편중 현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전하다. 보스 정치의 종말과 '당원주권시대'를 여는 과정의 불가피한 성장통이란 분석도 있지만 '당심'이 특정 당원을 중심으로 움직일 경우 대의 민주주의와 전국 정당화의 기반이 되레 약화할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정당법은 정당을 '국민의 이익을 위하여 책임 있는 정치적 주장이나 정책을 추진하고 공직선거의 후보자를 추천 또는 지지함으로써 국민의 정치적 의사 형성에 참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민의 자발적 조직'이라고 정의한다. '당비를 내는 당원'만 대변하는 정치적 결사체가 아니라는 의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당원은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개혁 견인차 되겠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을 지키고 개혁 추진의 견인차가 되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 의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지금 시대가 민주당에 요구하는 것은 확실한 검찰개혁, 중단없는 언론개혁, 성역을 없애는 사법개혁, 불가역적 경제개혁 등 민생개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이재명정부 1년 내란청산과 개혁의 일정 성과가 있었음에도 내란세력심판과 개혁은 현재진행형"이라며 "개혁은 시작하면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당개혁도 계속돼야 한다"며 "역선택방지법을 비롯 정당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김대중대통령ㆍ노무현대통령ㆍ문재인대통령께서 차곡차곡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전환이 성공하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민주당의 역사를 부정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고 대응하겠다"고도 했다. 범진보진영의 통합과 연대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울산의 승리와 평택의 패배를 반면교사 삼아 민주개혁세력과는 통합하고 진보개혁세력과는 연대해야 한다"며 "통합과 연대를 위한 시작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해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해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이해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