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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7500원' 찹쌀떡 오픈런 줄에 입이 '떡'…'떡지순례'가 뜨는 이유
"요즘 유행이라길래 힘들게 찾아가고 기다려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던데요. 추석 때 고향 집에 선물 세트를 사가서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합니다. " 30대 여성 직장인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 등에서 유행하는 과일 찹쌀떡을 먹어봤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근 디저트 브랜드 '한정선'의 과일 찹쌀떡이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과일 찹쌀떡은 팥 대신 딸기, 골드키위, 홍시 등 다양한 과일과 요거트가 들어있다. 한 개 가격이 4000원부터 7500원에 달할 정도로 비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데도 '오픈런' 줄이 늘어설 정도다. ━평일에도 50여명 웨이팅…"포장지 팔아요" 중고 거래도 ━지난 15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한정선 매장 앞에는 찹쌀떡을 구매하려는 고객 50여명이 줄지어 있었다. 서 있는 사람들의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했다. 20대 여성 B씨는 "일부러 사람이 몰리지 않을 것 같은 애매한 평일 오후 시간대에 왔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며 "찹쌀떡을 받기까지 50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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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현장 안전 지킨다…IPARK현대산업개발 "스마트 건설 리딩할 것"
IPARK현대산업개발이 AI(인공지능)·DX(디지털전환) 기반 혁신 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드론과 디지털 트윈, AI 영상관제 등 첨단 기술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공간 AI 업체 메이사와 협업해 클라우드 기반 드론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BIM(건설정보모델링)기술·디지털 트윈을 연계해 현장의 시공 상태를 빠르게 확인하고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AI 기술을 통해 공정 관리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실제 전북 익산 부송 아이파크 현장에선 드론으로 근로자의 안전모 착용 여부와 안전고리 사용 상태를 감지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사람 중심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CCTV 기반의 지능형 영상관제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라며 "연말까지 선제적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건설현장 소통 강화에도 AI 기술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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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출점 조직 강화...SSM 2위 정조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신규 출점 관련 조직을 확대하며 SSM(기업형 슈퍼마켓) 업계 2위를 겨냥하고 있다. 가맹점을 중심으로 신규 점포를 출점하고 지방으로 영역을 넓혀 외연 확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복안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최근 신규 출점 관련 부서의 인력 강화에 나섰다. 신규 출점 대관과 상생협력 분야 전문인력 확보에 돌입했으며 점포 부지 개발 담당 부서의 인력도 추가로 확보했다. SSM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심야 영업제한과 월 2회 의무휴업, 전통상업보존구역 내 출점 제한 등 규제를 적용받는다. 이 때문에 신규 점포를 늘리기 위해서는 입지 선정과 상권 분석 외에도 대관·인허가·지역 네트워크 등 전문 역량까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출점 여지가 큰 지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상권과 규제 환경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업계에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출점 관련 전문인력 확보와 점포 개발 조직 강화에 나서면서 SSM 2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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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노동자 끼임 사망 HL만도…산안법 위반 138건 적발
정부가 하청 노동자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한 HL만도 평택공장과 하청업체 4곳을 감독한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138건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86건은 사법처리하고, 52건은 총 2억80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7월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정비작업 중 설비에 끼여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평택공장과 하청업체 4곳을 대상으로 8월18일부터 9월18일까지 산업안전 감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독에서는 끼임 관련 기계·설비 안전조치와 원·하청 안전관리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감독 결과 원청인 HL만도 평택공장에서 125건, 하청업체 4곳에서 13건 등 총 138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평택공장에서는 81건을 사법처리하고 44건에 2억60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하청업체에서는 5건을 사법처리하고 8건에 20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끼임 관련 안전보건규칙 위반 26건이 적발됐다. 방호장치인 인터락을 해제한 상태로 설비를 가동하거나 컨베이어 구동부에 덮개·울을 설치하지 않은 사례, 컨베이어 끝단에 비상정지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사례 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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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냉난방기 전기요금 3년 새 1405만원 올라…7만9000대 사용연수 초과
전국 학교의 냉·난방기 8대 중 한 대는 이미 사용 연수를 다했고 학교당 전기요금은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한병도 의원(익산을)이 21일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말 기준 전국 초·중·고·특수학교의 냉·난방기 64만4756대 중 사용 연수 12년이 지난 노후 기기는 7만9166대로 전체의 12. 3%였다. 사용 연수 12년은 교육부가 적용하는 노후 판단 기준이다. 노후율은 지역에 따라 크게 갈렸다. 대전이 24. 2%(5608대)로 보유 냉난방기 4대 중 1대가 사용연수를 넘겼고, 인천도 20. 5%(7498대)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 14. 8% △광주 14. 2% △부산 13. 8% △경기 13. 7% 순이다. 노후율 최고치 대전과 최저치 세종(1. 6%)의 격차는 14. 8배에 달했다. 냉·난방기 설치는 줄었다. 2023년 6만4468대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5만5957대(-13. 2%), 지난해 4만7791대(-14. 6%)로 2년 연속 감소했다. 3년간 학교당 전기요금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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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 -21일
[종합] 16억 집 받자, 2. 7억 청구서 받았다 국채금리 상승에…기업들, 은행 대출창구로 기댈 곳마저 못 찾는 '100만 치매환자' [유통기한 지난 세제] 말뿐인 한도상향…29년째, 죽어도 안바뀌는 상속세 공제액 자산가치 뛰고, 세율은 OECD 최고…"물가연동제 도입·자본이득세 전환해야" [AI 속도조절 논란] IPO 후에도 성장세 유지 '난제'…기업가치 증명 '과제' 성과 자랑 후 "위험"…누굴 위한 조절인가 [삼박자 맞은 기업금융] "低로 환승을"…'깎고 또 깎아' 초우량 고객 모신다 "유망기업 찾아라"…AI·바이오 전문가 영입 가속 [치매환자 100만 시대, 인프라의 그늘] 10곳 중 6곳 필수인력 구멍…정밀검사 받으려면 석 달 대기 점점 더 좁아지는 돌봄 울타리…갈 곳 잃어가는 환자들 [오피니언] '논문 위에 잠든 기술'을 깨워라 칼라일을 꿈꾸는 한국 증권사들 [the300] 김승원·연임개헌 '불씨' 끈 靑…다시 민생개혁 드라이브 인사 논란·수시 먹통·ETF…추석전 대여공세 몰아붙인다 [PADO] 함께 걷기엔 위험한 이웃 대서양 건너 새 길을 찾다 [국제] 이란, 美에 종전조건 제시…유엔총회서 새 국면 맞나 [산업] 북미 청소기시장 커지는데…LG는 고심 굿즈로 빵빵하게, 팬덤 굽는 편의점 빵 AI 열기 뜨거울수록…'슈퍼섬유' 뜬다 [금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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