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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연안서 규모 7.7 지진 관측…쓰나미 경보 발령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연안에서 규모 7. 7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8분쯤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인근에서 규모 7. 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누사 텡가라, 술라웨시 등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인명, 재산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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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국내외 SMR 사업 박차…'AI 풀스택' 강화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4세대(비경수로형) SMR(소형모듈원자로) Natrium(나트륨) 사업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양사는 14일 나트륨 SMR 사업 협력과 차세대 SMR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최고경영자)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만나 직접 사인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는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공동 투자해 2대주주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전날 방한한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은 이날 만찬을 함께 하며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대응과 차세대 원전 산업의 발전 방향, 한·미 원자력 협력 가능성 등을 함께 논의했다. 합의서에는 △테라파워가 미국에 건설중인 SMR 실증로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의 SK이노베이션 참여 확대 △국내 SMR 공급망 활용 확대 방안 △국내 나트륨 SMR 사업 개발 및 SMR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 협력 방안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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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상반기 매출 1274억원…"해외 성장세"
젝시믹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27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 6%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22. 7% 감소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일본과 대만 법인은 상반기에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본 법인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2%, 대만 법인은 52억원으로 18. 8% 증가했다. 일본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사업 강화에 공들였다. 1분기 도쿄 오모테산도에 이어 5월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 대만에서는 기존 3개 정식 매장과 타이베이 쇼룸에 더해 2분기 타이베이 충효 소고와 가오슝 SKM 파크 아울렛 등 장·단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인도네시아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젝시믹스는 6월 문을 연 정식 매장을 거점으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 동시에 쇼피, 토코피디아, 라자다 등 온라인 플랫폼과 자사몰을 연계해 매출 확대를 이어간다. 태국 진출도 본격화한다. 6월 태국 CP그룹 계열 대형 유통사인 씨피 엑스트라(CP AXTRA)와 현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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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임원진, 4.6억 규모 자사주 매입…"기업가치 제고"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약 4억6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14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임원 12명은 지난 6월부터 8월 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총 2만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전체 매입 금액은 4억6483만원이다. 카카오뱅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에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임원진의 신뢰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비은행과 글로벌 사업으로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지난 6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며 비은행 여신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다.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가상은행, 몽골 MCS그룹 등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자산 100조원, 2030년 자기자본이익률(ROE) 1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신과 수수료·플랫폼, 자금운용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의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임원진의 신뢰가 담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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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모이다', 파리 샹젤리제 입성…K뷰티 영토 넓힌다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기업 실리콘투의 직영 편집숍 '모이다(moida)'가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유럽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오픈 첫날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K뷰티 수요를 확인했다. 실리콘투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30-32 Avenue des Champs-Elysees)에 466㎡(약 141평) 규모의 모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모이다의 역대 최대 규모 매장이자 파리 내 두 번째 K뷰티 전문 플래그십 스토어다. 오픈 전부터 현지 고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오픈 기념 '미스터리 박스' 프로모션 물량은 개점 1시간 만에 모두 소진됐다. 오픈 당일 매출도 실리콘투가 운영하는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 첫 구매 고객의 60. 4%가 회원으로 가입하며 현지 고객 기반도 확보했다. 샹젤리제점에는 코스알엑스, 메디큐브, 조선미녀, 센텔리안24 등 약 90개 K뷰티 브랜드와 1300여개 상품이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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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토플' 글로벌 B2B 파트너십 확대…아시아 시장 진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에듀테크 기업 소크라에이아이가 AI 토플 학습 서비스 '산타 토플'의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산타 토플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AI 기반 학습 서비스로, ETS와 라이선스를 맺고 토플 공식 콘텐츠와 채점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소크라 AI는 이를 기반으로 일본, 인도, 파키스탄 등 주요 아시아 국가의 교육기관 및 기업과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일본 시장의 경우 지난 4월 교토대학교와 규슈대학교 등 주요 국립대를 포함해 규슈산업대, 나고야상업대, 간사이창가고등학교 등이 산타 토플을 도입했다. 올해 상반기 산타 토플 전체 매출 중 일본 시장 비중은 57%를 넘어섰다. 해외 대학 진학 수요가 높은 인도와 파키스탄에서는 각각 현지 기업인 'OSS Education', 'Ambassadors Education Consultan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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