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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땄는데 집에도 못 갈 뻔... 韓 농구 귀국날 또 '버스 노쇼', 여준석 "가는 날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마지막까지 순탄하지 않았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금메달을 차지한 뒤 귀국하는 과정에서도 예정된 버스가 제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한국 농구대표팀 여준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는 날까지. 버스가 안 오는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귀국을 위해 모든 짐을 챙긴 한국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건물 밖에서 이동 차량을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은 캐리어와 각종 짐을 옆에 둔 채 버스를 기다렸다. 긴 대기에 지친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우석은 캐리어 위에 몸을 엎드린 채 버스를 기다렸고, 변준형 역시 짐을 싣는 수레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대회를 모두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도 이동 문제는 끝나지 않은 것이다. 사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 이동 문제로 여러 차례 불편을 겪었다. 가장 큰 논란은 일본과의 결승전 당일 발생했다. 대표팀은 경기 전 오전 별도의 체육관에서 슈팅 훈련을 진행하며 몸을 풀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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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에 가려진 대표팀 에이스' 광주진흥고 김민훈, 1R 최대 이변 일으킬까 [KBO 신인 드래프트]
1사 만루 위기에 등판해 연속 삼진으로 18세 이하(U-18) 대표팀을 구해냈다. 김민훈(18·광주 진흥고)의 진가가 야구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순간이었다. 김민훈은 21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나선다. 수술 이력으로 인해 뒤늦게 활약하기 시작했지만 가파른 성장세를 그리며 1라운드 지명을 노리고 있다. 불과 몇 개월 전만하더라도 김민훈은 프로 구단 스카우트들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이 아니었다. 2024년 6월 오른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MCL) 수술을 받고 지난해 중반 이후에서야 마운드에 설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차근히 재활을 마친 김민훈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다. 팔꿈치 통증은 말끔히 사라졌고 나서는 경기마다 감탄을 자아냈다. 신장 187㎝, 체중 100㎏의 다부진 체격에서 뿌리는 직구는 아직 최고 시속 150㎞를 쉽게 넘지 못하지만 충분히 체중을 실어 던지며 묵직한 볼끝을 자랑하고 큰 궤적의 슬라이더와 이젠 주무기가 된 킥 체인지업을 바탕으로 고교 무대를 장악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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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입고 피아노 치던 이해인, 돌발 선언 "유료 콘텐츠 할 것"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이 '노출 콘텐츠'를 내려놓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유료 콘텐츠 제작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0일 이해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독자 140만명대의 피아노 채널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과거 '롤러코스터-남녀 탐구생활'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이해인은 보이스피싱으로 전재산 5000만원을 잃은 사실을 밝혔다. 이후 유튜버로 전향한 이해인은 비키니, 란제리 등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이색 퍼포먼스 영상을 게재하며 구독자 141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해인은 "채널을 아예 없앤다는 건 아니다. 섹시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좋아해 주셨던 분들은 아쉬운 마음이 드실 것 같다. 감사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이해인은 채널 정리를 알리는 영상 외에 노출 영상을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영상 비공개와 관련해 이해인은 "저의 희로애락이 담긴 채널이지만 1~2년부터 '섹시 콘셉트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길어봤자 1~2년으로 봤다"며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다루는 유료 콘텐츠로 새 채널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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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찾아 숲으로" 발레하는 팬더의 모험기…경기아트센터서 공연
경기아트센터가 다음달 3일 오후 4시 대극장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동화 발레 '춤추는 팬더'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춤추는 팬더'는 와이즈발레단 창작발레 'W Ballet' 시리즈 중 하나다. 클래식 발레에 동화적 이야기와 다채로운 춤을 결합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커스단 최고 스타지만 숲속의 엄마를 그리워하는 팬더가 삐에로, 동물 친구들과 서커스단을 탈출해 숲으로 향하는 모험기를 그린다. 무대에서는 동물들의 재기발랄한 댄싱 서커스, 반딧불 요정들의 신비로운 춤, 요정 커플의 클래식 발레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삐에로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 관객의 흥미를 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하나다. 공연예술 작품 지역 유통을 지원해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타임세일 기간에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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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테인먼트, ‘캐치! 티니핑’ 시즌7 11월 방송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1월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7번째 시리즈를 공개한다. 이번 시즌 타이틀은 ‘쥬얼스타 캐치! 티니핑’으로 OST 가창에는 블래스트 소속 K-팝 아티스트 플레이브(PLAVE)가 참여한다. ‘쥬얼스타 캐치! 티니핑’은 이모션 왕국 최고의 음악 축제인 ‘이모션 페스티벌’을 무대로 이야기를 펼친다. 축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개성 넘치는 로열핑들의 활약을 담는다. OST에 참여하는 플레이브는 2023년 데뷔 이후 멤버(예준·노아·밤비·은호·하민)가 직접 음악 제작에 참여하며 활동해 왔으며 ‘캐치! 티니핑’과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버추얼 그룹 최초 스타디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플레이브는 일본·대만·태국·싱가포르·미국 등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선 시즌에서도 아이브(IVE) 리즈, NCT WISH 등 K-팝 아티스트가 ‘캐치! 티니핑’ OST 가창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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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AI 활용 역량 인재 우대
코스맥스그룹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연구개발(R&I)을 비롯해 마케팅, 해외영업, 디자인,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코스맥스그룹은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를 비롯해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파마 등이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R&I를 중심으로 마케팅(영업), 해외영업, 전략마케팅, 디자인, QA/QC 등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대학원 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전형은 서류전형, AI 역량검사와 실무면접, 최종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입사할 예정이다.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우대도 이어간다. 코스맥스그룹은 올해 상반기 채용부터 AI 활용 역량 우대 기조를 도입했다.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도 자기소개서에 AI 도구를 활용해 역량을 높이거나 업무 효율을 개선한 경험을 작성할 수 있는 별도 항목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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