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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PU 옆자리"…에이전트 AI 시대 수혜주 꼽은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8월 넷째 주(24일~28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조은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의 '엔비디아 CPU(중앙처리장치) 바로 옆자리'(티엘비)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의 '드디어 올 게 왔다'(삼성SDI)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인적 분할: 할인율 축소를 향한 분명한 경로'(한화) 등입니다. ━티엘비, 목표가 53만원으로 커버리지 시작━조은애 연구원은 지난 26일 쏘캠 기판을 국내외 메모리 제조사에 공급하는 티엘비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에이전틱 AI(인공지능)로 CPU 수요가 급증하면서 엔비디아 신규 CPU베라를 지원하는 메모리 모듈 쏘캠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베라 CPU 양산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쏘캠 기판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국내외 5개에 국한되고, 티엘비의 점유율은 약 20%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티엘비 주가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27. 33%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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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이마트·신세계, 제 갈 길 간다
신세계그룹 이커머스(전자상거래) SSG닷컴이 2개 회사로 분리된다.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계열과 정유경 회장의 ㈜신세계 계열분리를 위한 사전작업이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SSG닷컴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 인적분할 계획을 승인했다. 오는 10월말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 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12월1일 별도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다. 분할이 마무리되면 존속법인은 SSG닷컴, 신설법인은 신세계몰로 변경된다. SSG닷컴은 이마트가 강점을 지닌 그로서리(식료품) 중심 사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신세계몰은 백화점이 주축인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상품판매에 초점을 맞춘다. 현재 SSG닷컴 사업 조직도를 보면 분할법인에 최적화한 그로서리, 라이프스타일 두 축으로 구성돼 있다. 이미 그로서리 조직은 이마트 부문, 라이프스타일 조직은 ㈜신세계 부문 직원 위주로 편성돼 인적분할 작업도 신속히 마무리할 전망이다. 업계에선 이번 결정이 신세계그룹 오너 남매 계열분리 작업의 일환이란 해석이 나온다. SSG닷컴은 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물적분할한 이마트몰이 전신으로 2019년 신세계몰을 흡수합병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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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브로드밴드 인적분할…AIDC 인프라 맡을 'SK호라이즌' 신설
SK텔레콤은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SK호라이즌)로 인적분할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설법인인 SK호라이즌은 AI DC(데이터센터) 전문기업이다. 이번 인적분할을 계기로 SKT는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본격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회사 0. 8351323(약 0. 84) 대 신설회사 0. 1648677(약 0. 16)이다. 이번 인적분할로 존속회사는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의 혁신을, 신설회사인 SK호라이즌은 국내 최고의 AI DC 인프라 확장을 목표로 한다. AI DC 분야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뜻의 'SK호라이즌'은 이미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8개(서초·일산(2곳)·분당·가산·센텀·양주·판교)와 울산, 구로 등 신규 건설 중인 AI DC를 포함해 총 318㎿(메가와트) 규모의 인프라 확장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저케이블 구축을 단계별로 확대해나간다. 신설회사 SK호라이즌의 대표는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김성수 CEO(최고경영자)가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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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T, AI DC 인프라 컴퍼니 'SK호라이즌' 출범
SK텔레콤은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SK호라이즌)로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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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정유경 계열분리 '속도'...SSG닷컴, 2개 회사로 쪼갠다
신세계그룹 이커머스(전자상거래) SSG닷컴이 2개 회사로 분리된다.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계열과 정유경 회장의 (주)신세계 계열 분리를 위한 사전 작업이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SSG닷컴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 인적분할 계획을 승인했다. 오는 10월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 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12월 1일 별도 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다. 분할이 마무리되면 존속법인은 SSG닷컴, 신설법인은 신세계몰로 변경된다. SSG닷컴은 이마트가 강점을 지닌 그로서리(식료품) 중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신세계몰은 백화점이 주축인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상품 판매에 초점을 맞춘다. 다만 법인 분할 이후에도 SSG닷컴 내에 신세계몰은 연계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업계에선 이번 결정이 신세계그룹 오너 남매의 계열분리 작업 일환이란 해석이 나온다. SSG닷컴은 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물적분할한 이마트몰이 전신으로 2019년 신세계몰을 흡수합병해서 출범했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상품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한 데 모아 이커머스 시장에서 매출 규모를 확보하려는 '규모의 경제'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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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신선식품 사업 주력한다...라이프스타일 부문 인적분할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SSG닷컴이 그로서리(식료품) 사업 전문성을 강화한다. 라이프스타일 사업 부문의 인적분할을 통해 독립 계열사로 분리한다. SSG닷컴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 인적분할 계획을 승인했다. 분할이 마무리되면 존속법인은 (주)SSG닷컴, 신설법인은 (주)신세계몰로 변경된다. SSG닷컴은 그로서리 중심 온라인 장보기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신세계몰은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주력 판매한다. 다만 두 법인의 사업적 연계는 지속한다. 분할 이후에도 SSG닷컴 앱에서 신세계몰 플랫폼과 연동돼 이커머스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몰도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면서 SSG닷컴 등과 연결돼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SSG닷컴은 오는 10월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분할계획을 승인하고, 12월 1일을 분할기일로 관련 절차 진행할 예정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인적분할을 통해 각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할 이후에도 고객 접점과 필요한 사업 연계를 이어가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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