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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어닝 서프라이즈 훈풍…삼전·닉스 프리장서 급등
미국 반도체 기업 AMD 주가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급등하자 국내 반도체 투톱이 프리마켓에서부터 강세다. 7일 오전 8시35분 현재 프리마켓(넥스트레이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원(7. 52%) 오른 28만6000원, SK하이닉스는 9만원(5. 62%) 오른 16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최대 주주인 SK스퀘어는 5만3000원(4. 87%) 오른 114만2000원을 나타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AMD는 전 거래일 대비 18. 61% 오른 421. 2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는 5. 8%, 인텔 주가는 4. 46%, 마이크론은 4. 1% 올랐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 4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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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삼성·인텔서 칩 생산 검토…TSMC 의존 탈피 행보"
애플이 자사 정보기술(IT) 기기에 탑재하는 프로세서 칩 생산 파트너로 삼성전자와 인텔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I(인공지능)발 반도체 품귀 현상에 대응하고자 오랜 파트너인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자자 기기의 핵심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다"고 보도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인텔 주가는 13% 급등했고, 애플은 3% 올랐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인텔의 반도체 생산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초기 단계의 논의를 진행했고, 경영진들은 현재 삼성전자의 텍사스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한다. 삼성전자는 현재 올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텍사스 테일러시에 파운드리 팹(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업계에선 애플이 최소 2개 이상의 공급업체를 확보하려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본다. 이는 공급망 안전성과 가격 협상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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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나스닥 사상 최고치…빅테크 실적이 효자[뉴욕마감]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3. 06포인트(1. 02%) 오른 7209. 01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19. 07포인트(0. 89%) 오른 2만4892. 31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0. 33포인트(1. 62%) 오른 4만9652. 1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4월 들어 S&P500지수는 10%, 나스닥종합지수는 15% 상승하면서 각각 2020년 말 이후, 2020년 4월 이후 최고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27일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유예한다고 밝힌 뒤 반등하면서 랠리를 이어왔다. 인공지능(AI) 붐을 바탕으로 주요 기업이 시장 예상치를 넘는 호실적을 발표한 것도 증시를 밀어올렸다.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 주가는 4월 들어 114% 오르면서 S&P500 기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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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하락 베팅했다 -63%" 계좌 녹아도...뚝심의 인버스 투자[서학픽]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사상 최장기 상승세를 지속하자 차익 실현 욕구가 늘어나며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규모가 급감했다.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주 랠리가 이어지자 개별 종목 매수도 다소 부담스러워진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6~22일(결제일 기준 지난 20~24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266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2주째 매수 우위 기조이지만 규모는 직전주 1억225만달러 대비 급감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 6%, 나스닥지수는 2. 7% 상승했다. 이어 23~24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 4%, 나스닥지수는 0. 7%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난 16~22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대로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SOXS)를 가장 많은 8086만달러 순매수했다. SOXS는 3주 연속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하지만 ICE 반도체지수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4일까지 18거래일 연속 최장기 상승세를 이어가며 반도체주 하락에 베팅해온 투자자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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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데이터센터 수요 늘며 깜짝 실적…시간외 주가 19% 급등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9%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인텔은 이날 장 마감 후 올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9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평균 전망치 2센트를 크게 웃도는 것이며 전년 동기 13센트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2% 늘어난 136억달러로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24억달러를 상회했다. 올 1분기 매출액총이익률은 41. 0%로 전년 동기 39. 2%에 비해 개선됐다. 인텔의 올 2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을 뛰어넘었다. 인텔은 올 2분기 매출액을 138억~148억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중앙값이 전년 동기보다 11% 많은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31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올 2분기 조정 EPS에 대해서도 20센트를 예상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센트를 큰 폭으로 뛰어넘었다. 인텔은 올 1분기 데이터센터에서 CPU(중앙처리장치) 수요가 급증하며 데이터센터 및 AI 사업부의 매출액이 5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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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주가 5년만에 최고…파운드리 호재 많지만 PER 높아, 24일 실적 주목[오미주]
인텔 주가가 2년 전 실적 부진과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급락하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인텔의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파운드리)이 회생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소식들이 잇달아 전해지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인텔 주가는 8일(현지시간) 11. 4% 급등한 58. 95달러로 마감했다.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회사인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통해 추진하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 '테라팹' 구축 프로그램에 인텔이 합류한다는 소식 덕분이다. 인텔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대규모 반도체 제조공장에 자사의 최고성능 칩 설계와 첨단 패키징 역량을 제공하기로 했다. 인텔의 이번 제휴는 파운드리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기회가 된다. 익스플로시브 옵션의 수석 옵션 애널리스트인 밥 랭은 인텔과 테슬라 및 스페이스X의 파트너십이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을 보증했다며 향후 다른 대형 파트너와 고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인텔의 종가 58. 95달러는 2021년 4월23일 이후 5년만에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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