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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 김영희 '38번' 고백에도 거절했지만…결혼식에 '혼주' 의리
임우일이 김영희에게 수십 차례 고백을 받았지만 끝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김영희 결혼식에서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대신해 손을 잡고 입장했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5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40회에서는 황제성, 남호연, 임우일, 곽범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임우일을 향해 "내가 들은 얘기가 있다. 임우일이 여심 킬러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신영은 곧바로 김영희를 언급했다. 김신영은 "우일이를 좋아한 여자는 딱 한 명이다. 김영희가 정말 좋아했다"며 "걔 하나다. 킬러가 아니라 킬이다. 영희가 몇 년을 따라다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우일 역시 김영희의 고백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인정했다. 임우일은 "고백을 계속했다"며 "본인은 17번이라고 하는데 내가 체크했을 때는 38번이었다"고 말했다. 임우일은 처음 김영희의 고백을 받았을 때 진지하게 생각했었다. 임우일은 "처음 고백했을 때는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했다"며 "우리는 선후배 사이도, 남녀 사이도 아닌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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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카설범' 곽범, 성형에만 수 천만원? "난 시술 중독…인정"
곽범이 외모 관리에 수천만 원을 썼다고 고백하며 '시술 중독'을 인정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540화에서는 황제성, 남호연, 임우일, 곽범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곽범의 새로운 별명을 떠올리며 "장원영과 카리나, 설윤, 곽범이 미녀 4대장이다. 곽범 별명이 '장카설범'"라고 말했다. 이에 곽범은 화제가 됐던 '왕홍 메이크업'을 떠올렸다. 곽범은 "대표 댓글이 '장카설범'이더라"며 "해명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즐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은 곽범의 달라진 비주얼을 칭찬했다. 서장훈은 "이목구비가 뚜렷하다"며 "메이크업을 하니까 이목구비랑 잘 맞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민경훈은 곽범에게"예뻐진 게 성형에 돈을 많이 써서라던데"라며 외모 관리 비용을 떠봤다. 이에 곽범은 솔직하게 곽범은 "수천만 원 쓴 것 같다"며 "시술로만 합쳐 보니까 그 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외모 관리에 본격적으로 돈을 쓰게 된 계기에 대해 곽범은 "한창 유튜브 활동을 하던 시절 작은 화면으로 내 모습을 보니까 관리에 소홀했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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