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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규, 태도 논란에도 '데블스플랜3' 또 출연…"지금도 반성 중"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 플랜2')의 우승자인 인플루언서 정현규가 당시 불거졌던 태도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5일 서울 몬드리안 호텔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이하 '데블스 플랜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종연·최윤희 PD를 비롯해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오현민, 정현규, 넉살, 서출구, 신동, 존박, 재재, 스텔라장, 유리사, 김동재, 이도, 정원영, 현경렬이 참석했다. 정현규는 '데블스 플랜2'의 우승자였음에도 당시 방송에서 보였던 태도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가 게임 참여 과정에서 언행 및 태도가 무례하고 공격적이었다는 것. 이에 그는 '데블스 플랜2' 종영 인터뷰에서 "우승을 위해 정말 진심으로 임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과 시청자에게 불편함을 드린 것 같다. 제 책임이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럼에도 정현규를 향한 비판 여론은 이어졌다. 그가 '데블스 플랜3'에 출연하는 것을 두고도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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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클린' 유병권 "故 김수미 사망 2주 전 연락"…마지막 대화는
개그맨 유병권이 배우 고(故) 김수미와 나눈 마지막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능한 사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병권과 배우 안재욱, 정영주, 그룹 엔믹스 릴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권은 "'스타킹'이 낳고 김수미 선생님이 업어 키운, 유튜브에서 '잭클린'으로 활동 중인 SBS 특채 개그맨"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수미 성대모사 영상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유병권은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김수미와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데뷔했다. 유병권은 "김수미 선생님이 같이 나오셔야 출연할 수 있다고 하더라. 선생님이 한 번 거절하셔서 직접 전화드렸다. 매니저가 받길래 '원래 여배우분들은 하기 싫으면 아프다고 하나 봐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성대모사를 김수미가 들었다며 "첫마디가 '너 누구니?'였다. 30초도 안 돼 출연 확정하셨다"고 덧붙였다. 유병권은 "선생님이 녹화를 마친 뒤 '계약서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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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인 줄 알았는데 임신…"병원 도착 30분 만 출산" 오은영 충격
임신 사실을 9개월간 모르다가 갑자기 엄마가 된 아내가 "아이를 구해달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게 도움을 청한다. 26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결혼 4년 차의 'SOS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약 9개월간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임신을 알게 된 날 출산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내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평소 생리가 불규칙했고, 입덧이나 태동 같은 임신 증상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심지어 체중이 늘어난 뒤에는 다이어트약까지 복용하며 약 12㎏을 감량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긴다. 남편 역시 아내가 임신했을 거라고는 의심하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아내는 어느 날 배에서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자 자궁암이나 난소암을 의심했다고 밝힌다. 이후 극심한 허리 통증을 느껴 응급실을 찾았을 때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배에서 만져지던 덩어리는 다름 아닌 아기의 머리와 배, 다리였고, 아내는 이미 임신 35주 2일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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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유흥업소 '들락' 남편, 집에서까지…"잠자리 거부 아내 탓"
반복되는 외도와 유흥업소 출입으로 아내에게 상처를 준 남편이 자기 행동을 아내 탓으로 돌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고발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아내의 네트워크 판매 사업과 남편의 술 문제, 가정폭력으로 인한 갈등이 공개됐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의 반복적인 외도와 유흥업소 출입을 폭로했다. 관찰 영상 속 남편은 자신이 잠든 사이 아내가 휴대전화 잠금을 해제해 500만원을 이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 문제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네트워크 판매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남편의 유흥비 지출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내는 최근 우연히 남편 휴대전화를 봤다가 남편이 이성과 함께 있는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아내는 "첫째 3~4살 때 처음 (남편 외도를) 발견됐다. 친정에 가 있었는데 느낌이 안 좋더라"라며 "저희 집에 남녀가 누워있었다"고 남편의 외도 현장을 목격했던 당시를 떠올려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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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서 돈 펑펑 쓴 남편…휴대폰서 쏟아진 의문의 사진 '경악'
'고발 부부' 아내의 네트워크 사업과 남편의 술 문제로 인한 갈등에 이어 남편의 휴대전화 속 충격적인 비밀과 부부 갈등에 고스란히 노출된 첫째 아들의 심리 상태가 공개된다. 19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고발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부부는 아내의 네트워크 사업과 남편의 심각한 술 문제로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를 오랫동안 괴롭힌 남편의 또 다른 문제가 드러난다. 남편은 자신이 잠든 사이 아내가 휴대전화 잠금을 풀고 500만원을 빼갔다고 주장한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유흥업소에서 적지 않은 돈을 사용하는 일이 반복되자 돈을 자신의 통장으로 옮겼다고 맞선다. 심지어 아내가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한 배경에도 남편의 과한 씀씀이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다. 예고 영상 속 아내는 "첫째가 3~4살 때부터 발견했다"며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한 의문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충격적인 폭로에 나선다. 아내는 "그때 제가 집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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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다단계 일이 가족보다 좋아?"...결국 아들과도 멀어졌다
10년간 네트워크 판매 사업에 몰두하는 '고발 부부' 아내에 대해 남편이 불만을 터뜨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아내의 네트워크 판매 문제로 갈등을 겪는 '고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아이 둘을 키우면서 돌봄 일과 함께 이른바 '다단계 판매'라 불리는 네트워크 판매 사업을 10년간 병행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편은 "출연하게 된 계기가 솔직히 다단계 때문"이라며 "살려고 신청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남편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10년간 제대로 된 수입이 없는 네트워크 판매 사업을 이어온 아내가 불만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 가지 대출을 갚아야 하는 상황에서, 빚을 갚지 못하면 길거리에 나앉을 수도 있는데 아내가 버는 수입을 모두 네트워크 판매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투자 금액이 2000만~3000만원은 되지 않겠나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수당을 채워야 하니까 본인이 (구매하는 거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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