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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인천공항에 중기전용 면세판매장 2개소 추가 개소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29일 중소기업제품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판매장 2개소를 정식 오픈했다. 한유원은 지난 2021년 11월 인천국제공항에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판매장인 '정책면세점'을 구축해 5년째 운영하고 있다. 정책면세점은 민간 면세점 대비 저렴한 수수료, 낮은 입점 장벽 등으로 면세점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1일에는 늘어나는 입점 희망 기업과 제2여객터미널 활성화에 맞추어 제2터미널 동편(281번 게이트)과 서편(218번 게이트)에 각각 제5, 6매장을 추가로 개소했다. 제5, 6매장은 신(新)한류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K-뷰티, K-패션, K-푸드, K-라이프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수출 전 글로벌 고객들의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수출 테스트 베드(test-bed)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 현장에는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체험존, 포토존 등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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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림텍, 이상재 삼성전자 품질 부사장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전자부품 및 스마트 의료기기 제조기업 드림텍은 28일 동탄 사업장 이전을 완료하고 반도체 조직과 운영 기반을 강화해 하반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림텍은 이번 동탄 사업장 이전을 계기로 국내 거점을 연구개발(R&D) 및 고객 대응 중심으로 전환하고 제조 기능은 베트남·인도 등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재편해 사업별 대응 속도와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사업 확대를 위한 조직 기반도 마련했다. 반도체 부문을 신설하고 이상재 DS 부문장(사진)을 선임해 관련 사업 추진 체계를 정비했다. 이상재 부문장은 삼성전자 DRAM 개발실 설계, TEST 기술 전무, TSP (Test & System PKG) 품질 부사장 등을 거친 반도체 설계, 테스트, 품질 분야 전문가로 드림텍의 메모리 모듈 및 SSD·PSSD 사업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 생산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드림텍은 인도 공장 메모리 모듈 생산라인 증설과 유틸리티·IT 인프라 구축 등에 총 25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9월 내 라인 증설 완료를 목표로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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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린스페이스, 중기부 '2026 스케일업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유일 궤도상서비싱 전문기업인 워커린스페이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스케일업팁스(Scale-Up TIPS)'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스케일업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연구개발 지원을 연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과제명은 '위성 수명연장 위한 AI기반 근접운용 및 도킹 자율/자동화 핵심기술 개발 및 우주실증'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연료 재급유, 부품 수리/교체 등을 통해 인공위성의 수명연장 또는 보장해 주는 궤도상서비싱(On-Orbit Servicing, OOS)의 핵심기술인 랑데부·도킹·근접운용(RPOD, Rendezvous, Proximity Operations, and Docking)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지상의 명령 의존도를 최소화함으로써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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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율촌 디지털포렌식&디스커버리센터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와 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가 공동 설립한 소프트웨어포렌식센터와 27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법무법인 율촌 사무실에서 '상호 교류 및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도일 율촌 경영담당 대표변호사(디지털포렌식센터장),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김시열 소프트웨어포렌식센터 공동센터장(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 회장·전주대학교 교수), 이동규 공동센터장(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대외협력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분쟁 관련 자문 등 공동 협력 △전문 인력 및 지식·정보 교류 △학술·교육 협력 △양 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율촌 디지털포렌식센터가 보유한 디지털 포렌식 관련 법률 전문성과 소프트웨어포렌식센터의 소프트웨어 분석·감정 역량을 결합해, 기술적 분석과 법률적 대응이 동시에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분쟁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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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SC,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는 2026년 2분기 매출 729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테스트 소켓의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5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9%를 기록했다. AI 관련 매출은 5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상승했고 전체 매출에서 AI가 차지하는 비중도 67%에서 81%로 확대됐다. 실적 성장의 주 요인은 AI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테스트 소켓이다. 차세대 AI 가속기의 고속·고전력화와 핀 수 증가, 대면적화로 테스트 난도가 높아지면서 고사양 테스트 소켓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아이에스시는 GPU 중심이던 제품 포트폴리오를 서버용 CPU와 ASIC으로 다변화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관련 제품의 양산 공급 확대와 함께 주요 고객사 내 공급 점유율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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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정조준…"솔루션 개발 중"
"엔비디아가 제시한 차세대 인공지능(AI) 팩토리 '800VDC(직류 기반 전력공급)' 구조에 맞춰 배터리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 오경진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망시스템개발 담당은 23일 화학경제연구원이 개최한 '데이터센터 및 B-ESS 소재 기술 세미나'에서 "엔비디아가 제시하는 800VDC를 적용하면 같은 전력을 공급하더라도 전류가 감소해 케이블 사용량과 발열, 송전 손실을 줄일 수 있어 전체 전력 효율이 향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데이터센터는 서버 랙까지 415V 교류(AC)를 공급한 뒤 서버 내부 전원공급장치(PSU)에서 필요한 직류 전력으로 다시 변환하는 구조다. 이때 변압기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여러 설비를 거치면서 전력 손실이 발생한다. 엔비디아는 이 같은 손실을 줄이기 위해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단계적으로 800VDC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전력망에 더 큰 부담을 준다. 오 담당은 "기존 전력계통 서비스는 통상 2초 단위로 내려오는 출력 조정에 대응하지만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부하가 수백 마이크로초(μs)에서 수밀리초(ms) 단위로 매우 짧은 시간에 급격하게 변하고 서버 랙당 전력 소비도 메가와트(㎿)급으로 커졌다"며 "이 같은 부하 변동은 전력망을 흔들 수 있어 고출력 ESS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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